주거와 교육을 사업으로 만든 결과물이죠. 이를 철저히 주도한것도 토착왜구들이구요.이제 되돌리지도 못할겁니다. 토착왜구는 철판깔고 편법, 불법을 동원해 이익을 취하고 들켜도 배째라 그러면서 엄청난 수의 국민이 난리쳐도 모르쇠하고 넘어가고, 반대쪽 세력은 엄청난 도덕성을 요구하며 틈 하나 있으면 소수의 권력집단이 엄청 흔들어버리는데 문제는 거기에 한심하게 선동되는, 집 한채 없고 계약직이라 언제 짤릴지 늘 걱정이며 자식 학원비, 대학등록금 걱정에 결혼시킬 생각에 막막한 사람들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