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보면 교통카드는 살짝 무리수였긴 했네요 4조 가진 사람이 교통카드 쓸 일이....ㅡㅇㅡ 하지만 서민 생각하고 위하는 정치 하기에는 너무 멀게만 느껴졌던 정씨. 그냥 축구쪽만 하셨더라면... 괜히 이랬다 저랬다 그래서 역대 대통령 선거 끝나고 제일 후회 많이 했을 역대급 인물
저도 그 생각을 제일 먼저 했는데, 납세액을 보니 정작 탈북한 2016년과 2017년에는 엄청 적다가, 2018-2019년 2년에 걸쳐서 갑자기 18억이 딱 하고 생긴 것 같더라고요. 기밀 정보나 전략물자저도 그 생각을 제일 먼저 했는데, 납세액을 보니 정작 탈북한 2016년과 2017년에는 엄청 적다가, 2018-2019년 2년에 걸쳐서 갑자기 18억이 딱 하고 생긴 것 같더라고요. 기밀 정보나 전략물자를 굳이 탈북하고 2년 후에 팔았을까? 2년 전 정보가 과연 큰 의미를 갖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