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로나때문에 밝혀진 한 가게에서만 100명..
‘여성가족부가 서울대 여성연구소에 의뢰해 작성한 ‘2010년 성매매 실태 보고서’(비공개·2010년 12월)를 토대로 <한겨레21>이 추가로 파악한 서울 강남 지역 역삼·삼성·논현·대치 4개 지역의 성매매가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는 업소는 총 1445곳이다.
(출처 :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30836.html)’
대충 계산해도 강남에만 10만명.....
(참고 : http://m.inven.co.kr/board/fifaonline4/3146/3106577)
무려 100만명이 인권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