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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가 말하는 듣고 충격먹은 남한 노래

마요미 작성일 20.02.21 08:53:29
댓글 14조회 4,459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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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미의 최근 게시물
  • 쿠지르20.02.21 08:54:57 댓글
    0
    보안원이나 경찰도 내일 군대가는놈은 안건드는거지....ㅠㅠ
  • zzzzq20.02.21 09:02:12 댓글
    0
    그들도 사람
  • 노아2220.02.21 08:58:46 댓글
    0
    10년 시벌 정말 자살하고 싶겠다 ㅊㅊ
  • 쉬곤은내꺼20.02.21 09:04:51 댓글
    0
    영화가 픽션이 아니었구나
  • 구구크러스터20.02.21 09:05:45 댓글
    0
    20살에 입대해서 30살에 전역하면 무슨기분일까...
  • 우주좋아20.02.21 09:11:18 댓글
    0
    10년 군생할 한 기분?
  • 은하최강한량20.02.21 09:15:32 댓글
    0
    재입대 가시죠
  • 긔염쭈쭈봉20.02.21 10:46:52 댓글
    0
    지나고 보면
    그것은 마치 LTE...
  • 존내시20.02.21 09:13:44 댓글
    0
    노래가 좋으니까 그냥 암묵적으로 허용한듯
  • JuneFor20.02.21 09:16:35 댓글
    0
    가인... 노래가 좋고 목소리좋고
  • ggggii20.02.21 09:23:07 댓글
    0
    이등병의 편지 광석이형꺼가 리메이크인지는 많이들 모르는 사실!
  • bhstyle20.02.21 09:59: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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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쟤들 계급은 하급전사부터 시작 아닌가?
  • 쿠지르20.02.21 21:49: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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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에선 제목이 "하전사의 노래" 랍니다.

    가사에 이등병이라는 가사가 한번 나오는데 그부분을 '하전사" 로 바꿔 부른다고...
  • hairbox20.02.22 02:57: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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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보면, 서로를 총을 겨누기 위해 징집되가는 상황에서, 같은노래 거의같은 가사로 각자의 마음을 달래는 모습이 너무나 가슴 아프다. 이거 너무 비극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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