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 센터에 정부의 직접적인 지원이 더 필요한건 맞는데
그럴수록 병원은 중증외상 환자의 생명은 더 멀리함
일례로 교통사고로 다발성골절이 의심되는 환자가 헬기로 권역중증외상센터 왔는데
정형외과 전문의가 없어서 3차 타병원으로 1시간이나 기다리다 전원된 사례도 있음
일단 지원금 주니 받고 나몰라식
경영 VS 생명
개인적 생각이지만 지금 현실이 저런데 민영의료 시행되면 돈 없으면 그냥 나가 뒤져야 하는게 현실이 될지도 (뭐 미국이 그렇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