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불법주차가 어마무시합니다. 신고할테면 해봐 라는 느낌의 상상초월 무개념도 지주 있구요. 보니깐 대부분 외제차 아니면 아줌마들입니다. 솔직히 작정하면 하루 50건은 거뜬히 신고합니다. 다만 1건당 1분을 거기 서있어야하는게 번거로워서 히루 1건 정도만 신고하죠... 그나마 10분이었던게 1분으로 줄었습니다.
소화전은 8만원으로 알고 있고 근처 공영주차장도 많은데 불법주차하는거는 돈많아서 그런거 아니갔습니까? 신고 해줘야죠.
한낱 추천 몇개 받고자 어제부터 글 올리는게 아니라 신고안해도 되는 깨끗한 거리 만들고 짱공형님들은 불법주차해서 신고당하는 일 없도록 경각심을 드리고자 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