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든 동물이든 고립된 지역에서는 강간, 폭행, 고문등이 행해지는 비정상적인
행위를 한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이런 행위들은 자연스레 학습화 되어 당연시 되는 것이다.
섬, 농촌의 오지....
혼자의 고립보다 집단의 고립은 더 체계적인 학대가 이루어지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