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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어 박람회에서 초딩이 벌인 참사

건이장군 작성일 19.08.21 09:06:09
댓글 17조회 8,311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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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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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폐녀19.08.21 09:15:0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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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x세대지만 우리아들은 안그래요~!!!!
  • chsn8719.08.21 10:16:24
    0
    다 안그런다고 하던데....
  • 상폐녀19.08.21 10:44:51
    0
    교육 잘시키고 있어요...
  • 건이장군19.08.21 11:50: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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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나도 똥은 별로
  • 짱공꼰대들아19.08.21 09:24:48 댓글
    0
    신인류였던 X세대들이 꼰대가 될 나이라니-
  • 맘상했어19.08.21 09:31:31 댓글
    0
    지구를 구한 솔로맨
  • blackspider19.08.21 09:37:10 댓글
    0
    어의가 소생술을 시전하여 회복중에 있다라는 소식입니다~~~
  • 아영부영19.08.21 09:43: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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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무슨세대가 저러니 이러니 그러는건 꼰대랑 별반차이없는거 같아요.. 그냥 어느세대를 막론하고 진상의 비율은 항상 일정부분있어왔고 그 진상들이 저렇게 표출되는것뿐...
  • 람다함수19.08.21 10:19:13 댓글
    0
    그르씁니다.. 동감합니다.. 윗 세대라고 그런 애들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고대 그리스 시대에도 요즘 젊은 것들은.. 이라는 말을 했다고 하니까요
    인간의 일정 비율은 항상 멍청하거나 또라이거나 진상이죠.
  • 임재범19.08.21 10:05:04 댓글
    0
    고등학고 시절부터 군대갈 때 까진 아이들이 정말 싫었어요. 근데 자식 가질 때 쯤 되니,
    애들과 말이 통하며 하는 짓들이 귀엽기 짝이 없어지데요.
    내 애, 남의 애 할 것 없이 애들이 위험하면 나도 모르게 몸을 날리던 시기였었죠.

    그런데 애들 다 키워 지 갈길 찾아가는 거 보며, 세상 홀가뿐해지며 애들에게 좀 무관심해지더니,
    요즘은 다시금 관심이 갑니다.
    지금이라면 아이들이 저러는 것도 그냥 귀여워 보이고 애들이 다 그렇지하며 넘어가게 될 것 같아요.
    이게 다 내 의지가 아니라, 내 속의 무슨 호르몬 같은 게 관여하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 박치기왕19.08.21 10:08: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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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거 몬헌에서 잡은기억이
  • foece_19.08.21 10:11: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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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말 있자나요

    애는 그럴수 있지.
    그러니까 애지

    하지만 그렇게 키운 부모는 용서하면 안된다 했던
  • 갱생중19.08.21 10:18: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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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딸만 낳았는데
    딸들이 남자애들 패고다님 ㅜㅠ
  • 사랑방손님과19.08.21 10:22: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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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딩이 장풍이라도쐇나?? 유리는 안깨졌는데 놀래서 물고기가 유리를 박았다니 이게 뭔소리야.
  • 피오르네19.08.21 10:31: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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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공장이라고 있어요.
  • jyGdMn19.08.21 11:20:0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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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월드컵때 그 수많은 관중이 몰려 응원하고 축제를 폈어도...쓰레기 치우고 정리정돈 잘하고......깨끗했는데...
    그들의 자식 혹은 조카뻘되는 요즘애들...해운대 쓰레기장보니까 정말 무질서 그 자체...
  • 무지개구름019.08.21 17:21: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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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때는 엄하게 키우고 커서는 자유롭게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보통 아이일때 각인시키는게 커서도 잊혀지지 않고 커서는 훈계하기도 힘드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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