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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486들이 요즘 세대들을 보는 시선 . jpg

내일로또1등 작성일 19.04.04 11:07:53
댓글 38조회 5,885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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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거 다 노는애들도 있는데 일단 요즘 대학 졸업하는 애들 스펙부터 보면 자기때랑 엄청 다른거 느껴지지 않나?;;;

    지금은 학자금 대출로 시작부터 빚에 눌려서 시작하는 세대한테 저런말을 할 수 있다는 자체가... 사이코패스같음. 아니면 내세울거란 과거뿐인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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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년도 군부독재 시절 그네네 아빠가 배부르고 등따숩게 대한민국 만들어 줬더니 데모들을 하고 지랄이냐는 그당시 꼰대들의 마인드를 고대로 이어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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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높이를 얼마나 낮추면 되는거죠?
  • 델라봉기19.04.04 11:10: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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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년도 군부독재 시절 그네네 아빠가 배부르고 등따숩게 대한민국 만들어 줬더니 데모들을 하고 지랄이냐는 그당시 꼰대들의 마인드를 고대로 이어 받았네요...
  • 심심해죽음19.04.04 11:13: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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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평성대는 만들어질수 없다...인간은 항상 결핍을 생각하기에..
  • 고투더헬19.04.04 11:13: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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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댓글??노답인데;;; 모 때문에 힘들어하는지 전혀 캐치를 못하는 댓글들...
  • 크코아룸다와19.04.04 11:14: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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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젊은세대가 문제삼는건 취업을 할 수 있느냐, 학자금 대출을 갚을 수 있느냐, 결혼을 할수 있느냐, 집을 살수 잇느냐 이런거 아님?
  • 부산동래구19.04.04 11:31: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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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높이를 낮추면되는거 아닌가요?
  • 뷰티풀베이비19.04.04 11: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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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높이를 얼마나 낮추면 되는거죠?
  • 누기누기19.04.04 1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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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값, 물가도 같이 낮춰 준다면야..
  • 와메이19.04.04 14: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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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거지게요?
  • 검은고야이19.04.04 22:00:35
    0
    그래서 낮추고 낮춰도 안돼서 n포세대가 출현했자나요. 근데 사회에선 문제라고 하고;

    나때는 말이야로 시작해서 꼰대질 하니까 문제죠;
  • 검은고야이19.04.04 11:15: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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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거 다 노는애들도 있는데 일단 요즘 대학 졸업하는 애들 스펙부터 보면 자기때랑 엄청 다른거 느껴지지 않나?;;;

    지금은 학자금 대출로 시작부터 빚에 눌려서 시작하는 세대한테 저런말을 할 수 있다는 자체가... 사이코패스같음. 아니면 내세울거란 과거뿐인 그런?;...
  • superk19.04.04 11:46: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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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대기업 공기업 중견기업 부장들 입사했던 스펙 그대로 지금 취업하려면 중소기업도 후진데 들어가죠 ㅋㅋ
  • 우유찡구19.04.04 12:03: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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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펙은 시대에 따라서 상대적이죠.
  • 검은고야이19.04.04 12: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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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그 스펙쌓는 시간이라든가, 경쟁률은? 이제는 업무자체가 컴퓨터의 발달로 예전이면 10명필요한일 3명이면 돼고 3명이 할일 1명이면돼고...

    스펙이 시대에 따라서 상대적이면 취업하는 어려움도 시대에따라서 상대적이죠. 비교적 옛날이 더 쉬웠던게 사실입니다만?
  • 삭제 된 댓글 입니다.
  • 검은고야이19.04.04 13: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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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 고졸이어도 잘 살아 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줘야죠. 필요없는 대학수를 줄인 다음에 독일처럼 어릴때부터 적성찾게 한다음에 직업교육 학교 늘리고나서, 기술직 현장직들 대우를 좋게 만든다음에나 해야할 소리 아닙니까?;; 지금 당장에 할소리는 아닌거 같습니다만;
  • 악당사냥꾼19.04.05 01: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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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직,현장직 대우 나쁜가요??? 제 주변은 현장직이 더 힘이 있어보이던데?? 대졸 관리직이 더 기를 못펴던....
  • 안녕갑세요19.04.04 11:15: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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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이 잘못 된건 맞는데 누리고 즐길게 많다고 행복한건 아니지
  • cj라라19.04.04 11:17:0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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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시대두 힘들었고 지금도 다른의미로 힘들다고 생각함 ..
    누가 더 힘들고 그때루 가면 모 어떻고가 무의미함 걍 짐 생각으로 조선으로 돌아가면 혁명이고
    누가 힘들다고 따지면 조선시대 노비까지 가야하나 싶고 ㅋㅋㅋㅋㅋㅋㅋ
    걍 시대마다 언제나 금수저가 있고 흙수저가 있는데 언제나 흙수저만 힘들죠 그것뿐인듯?
  • 까망머리리19.04.04 11:17: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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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은 어느 세대나 힘든건 인정한다.

    근데 지금 세대들은 월급쟁이로 집 사기도 힘들다 사더라도 오래 걸린다
  • 맘상했어19.04.04 11:18:4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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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 세대 -> 전쟁 이후 세대 (독재자 세대) -> 군사정권 시대 -> IMF 세대 ->
    참 파란만장했죠., 이들세대의 공통점은 아이들에게 제대로된 교육을 시킬 여유가 없었던 세대들입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이 자라 자식을 낳은 세대가 지금 어린 아이들 세대들이고요. 그 아이들도 참 갑갑할것입니다.
    서로 소통이 되지 않으니까요. 한쪽은 진정한 헬조선을 경험했던 세대이고 다른쪽은 ..
  • 하하하쏭19.04.04 11:30: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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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쾌변봤다19.04.04 11:43:21 댓글
    0
    지적 수준, 문명의 발달은 인간에게 무한대로 허용된 것들이 아니라고 생각함.
    대부분 인간의 지적 수준은 낮으며 이것이 정상이라고 보고 문명이 발달할 수록 인간은 고통스러워짐.
    인간의 육체는 물리적 활동을 통해 자극 받고 땀 흘리고 에너지를 발산하면서 쾌락과 정신적 고양을 얻게 됨. 그러나 현대의 인류는 스마트폰과 과학 문명으로 인해 육체적 자극에는 약해지고 오로지 눈과 귀로만 정보를 받아들임.
    또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인해 생각하는 힘은 약해지고 현대인들을 바보로 만듬.
    인간 사회도 생존경쟁이 치열한 정글임. 그러한 정글에서 기성세대들은 젊은이들을 바보로 만들고 그들의 피와 눈물을 빨아먹고 있음. 그러면서 젊은 세대들에게 노력이 부족하다느니 자신들이 더 힘들었다라는 동정표를 얻으려 하는데 전형적인 장사꾼들의 상술이라고 봄. 또,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여러 사회적 제도를 마련하고 돈을 쓸 수 밖에 없는 문화와 인식을 주입시키고 그들로 하여금 취업 시기에 강제 노동력을 제공 받음.
    일찍이 아이들에게 주 5일 수업이라던지 여러 시스템을 머리 속에 프로그램 시키고 성인 이후에 현실과 상식의 괴리감을 느끼게 만들어 취업은 하고싶지만 현실은 시궁창인 인식을 만들어 그들을 강제 백수로 남게 만들었음.
    인간은 오랜 시간을 들여 천천히 발달해야 세대간의 위화감을 완화 시킬 수 있음. 급격한 경제 성장과 문명 발달로 인해 세대간의 의사소통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져서 세대간의 불화를 초래함.
    인간들의 후대는 점점 지능이 약해지고 감정에 취약해지며 인류의 개체수를 줄이는데 협조할 것임.
  • Rafa19.04.04 11:44: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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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F 과정에서 일어난 비정규직화, 임금격차, 대기업의 흡수과정과 함께 문어발식 기업, 청탁+비리+회계분식, 베이비 붐 시대로 인한 일자리 인원 불균형(특정 나이대가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상황 퇴직 연령이 되면 동시다발적으로 나감 그과정에 공란 가능성)
    신생아 출산 장려 시기 놓침(저출산 시대로 좀더 당김),
    벤쳐,중소,중견 기업의 보호적 시스템 미흡+협력시스템 부족,
    부동산 무차별적인 투기로 인한 개인 주거공간 부족과 기본 월급으로는 집 장만 불가능
    사회진출 세대들의 무력함+학자금대출(빛쟁이)+열정페이+스펙에 맞지 않음+그전 세대들의 직업 인식 영향+ 일한 만큼 맞지 않은 페이
    지금 세대는 현재로서는 자기가 한만큼의 성과를 내도 직접적으로 느껴지지 못하고 그전세대 는 자기가 한만큼 성과와 얻는게 있었다는 차이 일려나?
  • 어리굴저까19.04.04 11:49: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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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하다는 기준이 꼭 물질의 풍족함과
    다양한 최신 문화 문물에 있지않듯이
    불행하다는 기준또한 정해져 있지 않다고 생각함
    꼭 결혼을 하고 집을 사야만 행복해지는 기준이 되냐고
    반문하면 욕 먹겠지만 서로 시대가 다르니 누가 옳다고 볼수없음.
    기성세대가 신세대 욕하는게 잘못이듯 기성세대를 지칭하여 꼰대라 칭하고 니네때는 취직 스펙 어쩌구 하는것도 꼴보기 싫음
  • superk19.04.04 11:50:0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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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50대 이상이신분들 지하 단칸방 생활부터 시작해서 차곡차곡 쌓아 서울 40평 아파트 그당시엔 가능했을지 몰라도 손안벌리고 혼자 지금 원룸부터 시작해서 서울 40평 사려면 대기업 다니거나 사업하는거 아니고서야 거의 불가능하지않나 서민들은 작은 아파트도 대출끼고도 빠듯할텐데
  • 검은고야이19.04.04 12:57:05 댓글
    0
    대기업 다녀도 서울이면 대출 안끼고는 힘듬; 학자금 대출부터해서;
  • WARNING19.04.04 11:53:11 댓글
    0
    유병재가 말했었지. 똥마려워하는 사람한테 야 나는 너보다 더 똥마려웠었어 라고 말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 미쳐날뛰는존19.04.04 11:55: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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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거야 부모 버프고 일하면서 미래를 계획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니 그렇지 ㅅㅂ
    한달벌어 한달 먹고 살면 그나마 다행
  • yjoo19.04.04 12:00: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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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들은 어느 시대를 살았건 행복하게 살고...
    가난한 자들은 어느 시대를 살았건 힘들게 산다.
    무슨 과거가 파라다이스 마냥 말하는데..그때도 힘들게 살았던 부모들도 많았어...
  • 건이장군19.04.04 12:06: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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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에는 맨땅에 헤딩으로 가능 했는데
    이젠 안되고 부모가 어느정도 도움을 안주면 결혼이며 이런것들이 평범하게 시작하기 힘든 시대임

    옛날에 못먹고 취미나 노는걸 누리지 못해도 고생하고 꿈을 꾸며 설아가면 어느정도는 무리하지 않으면 모아서 모아서 달성하는게 가능한데

    요즘시대는 꿈은 그냥 꿈임 ...
    평생 직장인으로 지내면 아파트 하나 사고 끝날 시대라...
    누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깔아져 있는 판이

    왓 더 헬
  • 상상이하19.04.04 12:32:49 댓글
    0
    상대적인 거지 현재의 관점으로 과거를 보면서 그때는 어쩌고 저쩌고..
    지금같은 시대에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런 놈들이 정권잡을 수가 없겠지..
    과거와 현재는 비교대상이 아닌걸 아직도 모르나?
  • 테라누스19.04.04 13:25:0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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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정권 명박이하고 근혜는
    백악기시절 정권이었나요?
    과거나 지금이나 대중은 조또 우매해요
    인간의 기본적 프로세스방식은
    기원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어요
  • 이재호19.04.04 13:02: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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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조선이라고 느끼는 이유는 이미 금전적인것이나 권력에 의해서나 공평하게 하려고 해도 차별을 느끼게 되는데, 권력이나 돈줄을 쥐고 있는 자들의 횡포가 도를 지나쳤음.
    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기 권한 외의 권력을 휘두르는게 갑질이고 돈줄을 쥔 자가 권한을 넘어서서 범죄마저도 적게 처벌받고 있음.
    반면에 가지지 못한 자들이 받는 차별은 가지지 못해서 받아야 하는 차별 그 이상을 받으니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더 느낄수 밖에 없음.
    그 차이를 줄이려고 하는 국가가 선진국인 것이고 이 곳은 무분별한 권력남용에 대한 제재가 거의 없다시피 하여 차별받는다 느끼는 것이라 생각함.
  • 소울식19.04.04 13:35: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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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리한 세상일뿐 편한 세상은 아닙니다
  • 액숀맨19.04.04 13:44: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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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선배들이 조언해주는게 좋았음. 내가 앞으로 겪을일들을 그들이 먼저 시행착오 해보고 조언해 주고 술도 사주고 어떨땐 일자리도 알아봐주니까 가성비 쵝오였지. 물론 개소리도 있었지만 그건 내가 걸러듣고 그런소리하는 선배도 필터링하면 그만이었지.
    근데 이제 후배들 보면 입닫고 지갑만 열어. 꼰대소리들을까 겁나서인게 사실이야. 그래서 그런지 내가 선배들에게 받았던 정보습득이나 일자리 알선 같은걸 못해줘. 말만 후배일 뿐이지 모르는 사람이니까. 내가 먹고사는덴 전혀 지장없지만 그런게 없어지는게 좀 안타까움.
  • 모골19.04.04 14:01: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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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발전해가는 개발도상국 때와
    거의 발전이 끝난 선진국 때의 행복의 조건은 다를 수 밖에 없지요.
    지금은 변화가 적은 사회니까요.

    역설적이지만, 부의 재분배와 사회복지를 잘 하면 할수록 사회발전은 늦어질겁니다.
    인간의 본성은, 내지는 생물의 본성은 모두 행복하게 설계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가진자는 뺏기지 않고, 더욱 착취하려 애쓰고, 더 이상 착취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사회가 망가져야
    혁명이 일어나서 가진자를 찔러죽이고, 그 부를 다시 나누어 가지는 것이 인간의 역사였습니다.

    지금처럼 전세계적으로 평화가 오래 된 적이 있었나 모르겠네요.
    최소한 전쟁으로 사람들이 수십만 명 씩 죽어나가지는 않으니까요.
    가진자들은 교육을 너무 잘 받아서 혁명의 임계점 이하로 사회를 운영할 줄 압니다.
    없는자들도 폭력을 동원해봐야 세상이 더 나빠지거나, 기껏 비슷해질 뿐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재미없는 사회이고, 죽건 살건 세상이 바뀌는 꼴을 보기는 실로 어렵습니다.
    피가 끓는 청춘 입장에서는 시시하게 살아가기 싫으니까 누군가 혁명적인 지도자가 사유재산이건 민주주의건 뒤집어 엎어주길 바라는지 모르겠네요.
    차기 대통령은 대마초도 좀 풀어주고, 포르노도 좀 풀어주고 공산당도 좀 풀어주는 파격이 있던지..
    사유재산이고 자시고, 강남 아파트 반값으로 만들고, 재벌 해체시키고, 과외 학원 금지시키는 파격이 있던지..
    숨통을 좀 트여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 천가지소원19.04.04 14:45: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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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 굳이 답없는 문제임. 지금 세대들이 20년 후에 40대가 되면 지들도 똑같은 소리들 할걸 우리때는 헬조선이었단다. 그럼 그때 20대들은 머라구 할까? 꼰대들~
  • 누기누기19.04.04 14:54:5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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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은 한반에 10여명이 됨.
    그만큼 경쟁률이 떨어짐. 대학도, 취업도..
    물론, 늘어난 노인층 부양 문제로 세금은 오지게 많을 거임.
  • 멍텅구리19.04.04 15:32: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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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사회 초년생들 위해서 대학 등록금, 집값 두개는 절대적으로 낮춰야 함.
    학자금 대출로 빚지고 시작해서 전세대출로 이어지고 집구매 대출로 끝을 맺음.
    집값 대출금 다 갚아도 대출인생 끝이라고 볼수도 없음.
    대학 등록금이랑 집값은 정말 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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