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dze6Kn3nRQ?t=129
학원도 운영하며 수학강사로 잘나갔고 돈도 잘벌었는데 트렌스젠더가 되기위해 모든걸 포기하고 정리하고 나왔다고함
학원을 나올때 사춘기제자들에게 선생님이 트렌스젠더가 됐다는 혼란을 주기 싫어서 아무말 없이 나왔다고해
제자들을 내새끼라고 표현할정도로 좋아하고 보고싶어 하는데
평범하게 살고있는 아이들 인생에 조금이라도 파문을 주기 싫었대
그냥 제자들이 너무 보고싶다는 넋두리 영상을 올림
근데 어떻게 알고 제자들이 와서 댓글을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