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결혼에 미칠 뻔한 빙신 이네요 통상 여자경험 적고 혼기가 차서 결혼은 하고 싶고 조금이라도 틈이 보이면 그 틈이 지옥불구덩이 인지도 모르고 다 퍼주고 인생 망하는 사람 종종 봤습니다.. 결혼의 전제는 사랑이지..저게 사랑이겠습니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를 저리 남 대하듯 한다? 저런 년을 상전으로 모시고 살 만큼 모지리 새낀는 아니길..
저거 어그로 아님. 미친 여자도 아님. 내 와이프 결혼 첫날 저딴 소리 했었음. 그래서 결혼하자마자 갈라설 뻔 했음. 그런데 저게 전부다 여자들 많이 다니는 네이트판이나 페북이나 이런데서 퍼지는 말 같았음. 위에 적어놓은 거랑 똑같이. 시댁식구 오는 거는 절대 단 하루라도 허용하면 안된다. 하루가 이틀되고, 이틀이 한달이 된다. 이런 식으로. 메@퇘지같은 X 들이 지들 성격이 개@돼지 같아서 시댁이랑 못지내는 걸 시댁때문이라고만 생각하고 글을 싸지르고 호도하는데 그거 읽고 다들 시작도 하기 전에 겁먹음. 그냥 그러면 안된다. 라고 학교에서 배운 아기처럼 행동함.
그래도 결혼식가지 올렸으니 바로 이혼할 수는 없고해서, 갈라서기 싫으면 하루만 해봐라. 해보고 얘기해라. 아니면 진짜 뒤도 안돌아보고 이혼이다. 하고 설득함 그래서 하루 해보더니 "오빠 근데 부모님들 와서 같이 밥먹고 하니까 좋다." 이 .................... 후우.... 피지도 않는 담배가 땡김... 요즘은 겁나 잘 지냄. 나 출장갔을 때 와이프 혼자 시댁 내려가서 2박3일 있다가 올 정도로. 아무튼 여자들 세계는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