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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아들과 98세 어머니

건이장군 작성일 19.03.08 21:05:11

댓글 8조회 5,043추천 5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4767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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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사는 80세 아들이 양로원에 들어가자

98세 어머니가 아들을 돌보기 위해 같은 양로원으로 옮김

"오랜만에 엄마 노릇좀 해야겠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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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할아버지 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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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란캡짱19.03.08 21:11:55댓글 바로가기

4 0

어머니 : 우리 애기 양치 했어?
아들 : 이제 양치 할 이가 없어 엄마 ㅎㅎ

등록순

JuneFor19.03.08 21:07:12 댓글

1 0

애초에 왜 같은 곳으로 가지 않았을까아
송학림19.03.08 21:08:10 댓글

1 0

엄마 피해서갔는데~ 엄마 찾아옴 ㅎㅎ
스즈란캡짱19.03.08 21:11:55 댓글

4 0

어머니 : 우리 애기 양치 했어?
아들 : 이제 양치 할 이가 없어 엄마 ㅎㅎ
zifal19.03.09 03:04:52 댓글

0 0

머리 안감은지 오래 되지 않았.. 그냥 자도 되겠구나...
라고했는데19.03.08 21:52:52 댓글

0 0

엄마 보고싶네
전설의덕후19.03.08 22:00:08 댓글

0 0

나이 80에 겨우 독립하게 되어서 좋아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따라오신다고 한다.....
바두욱이19.03.09 00:16:43 댓글

0 0

80세 할아버지 : 아니 엄마는 내가 애야~
김쎈스19.03.09 00:17:20 댓글

0 0

에고 나도 엄마랑 21살 차이밖에 안나는데... 내가 70 되도 90 밖에 안되시겠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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