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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에서 유니콘이라 불린다는 아기

건이장군 작성일 19.02.12 20:27:41

댓글 26조회 8,114추천 12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4758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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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이새끼19.02.12 20:59:06댓글 바로가기

8 0

푹잘동안 부인이했겠죠 ㅋ
지반설계19.02.12 20:37:42댓글 바로가기

3 0

울 엄니 말로는 제가 저랬음
그래서 애가 혹시 좀 바보인가 걱정하셨다고 함
뛰다가 넘어지면 엄마가 쫒아오는거 보고는 벌떡 일어나서 웃으면서 도망쳤다고 하셨...
아 진짜 걱정되셨겠네

등록순

미스터_사탄19.02.12 20:30:35 댓글

0 0

울 딸램....신생아때...
새벽에 안깨고 오전 10시에 일어남
모유잘드심
지금도 혼자 잘몸
감기는 다른애들 비해 반도 안걸림..

9살 됐는데 이뻐죽겟슴...
취직합시다19.02.12 20:53:19 댓글

2 0

비델...
류뚱19.02.12 21:31:54

1 0

손오반 장인오셨네요.
방울이새끼19.02.12 20:59:06 댓글

8 0

푹잘동안 부인이했겠죠 ㅋ
빈유젖문가19.02.12 22:17:33

0 0

이분최소 애셋
고광렬19.02.13 19:07:52

0 0

부인할 수가 없다
엔젤링Z19.02.12 21:12:53 댓글

0 0

제딸냄도 유니콘이었군요
샤무네코19.02.12 21:16:08 댓글

2 0

이제 부인의 말을 들어볼 차례입니다.
한이0119.02.12 20:30:49 댓글

0 0

유니콘은 환상의 동물이지. 당신들의 여자친구처럼...나역시.
살얼음심장19.02.12 20:33:50 댓글

0 0

거짓말 그런 일은 있을수 없어~~
추천봇19.02.12 20:36:59 댓글

0 0

우리 사촌 아이가 저럼... 절때 안울어요;;;;; 조용한 아기 첨봄
하이무어19.02.12 20:37:17 댓글

0 0

있긴 있지만 현실은 지옥입니다..
지반설계19.02.12 20:37:42 댓글

3 0

울 엄니 말로는 제가 저랬음
그래서 애가 혹시 좀 바보인가 걱정하셨다고 함
뛰다가 넘어지면 엄마가 쫒아오는거 보고는 벌떡 일어나서 웃으면서 도망쳤다고 하셨...
아 진짜 걱정되셨겠네
캔디봉19.02.12 20:39:57 댓글

0 0

놀래서 뛰었다가 귀여워서 쓰러지셨겠네요
깐따비아19.02.12 20:40:51 댓글

0 0

울조카가 저랬음 어머니가 3년가까이 키웠는데
잘먹고 잘싸고 잘자고 칭얼대지도 않고
무력무력 잘 자라줘서 어머니가 "공짜로 키웠지"라고 할정도

울어머니는 자시끼울때보다 손자키울때가 더 모정의 사랑을 느꼈고 가장 행복했다고 함
흔들리는남심19.02.12 20:48:47 댓글

0 0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최고
우주마왕임19.02.12 21:03:39 댓글

0 0

울엄니 말씀으로는 제가 저랬다고 합니다. 자랑이 아니에요. 그래서 5년만에 동생이 생겼을때 저 같을줄알고 방심했다가 크게 후회했다고 하셨습니다. 하하하하하
vj192419.02.12 21:26:20 댓글

0 0

저도 태어나서 한동안 안울어서.. 할머니가 어머니에게 벙어리 낳았다고 되게 머라 하셨어요...
백_수_왕19.02.12 21:56:24 댓글

0 0

내가 저랬다고 엄마가 말함. 존나 꿀 빨았다고.
월광동자19.02.12 22:25:58 댓글

0 0

모든 조건을 거부한 나는 지옥에서온 아기?
sadick19.02.13 01:39:01 댓글

0 0

앵?????옵션으로만 보면

울 아가네??
킹오브개구리19.02.13 05:28:51 댓글

0 0

울딸냄은 어렸을땐 유니콘 커갈수록 야생마
테제베어19.02.13 07:40:25 댓글

0 0

제가 어릴때 딱 저랬는데 그래서 그런가 다커서 처녀만 보면 정신을 못 차...
레드니아19.02.13 10:55:36 댓글

0 0

저기서 말하는 유니콘이 내가 알고있던 그 유니콘 맞죠?
원래 성격은 포악하고 난폭하지만
처녀만 보면 어떻게 함 해볼려고 온순해지고
처녀가 아닌 여자를 보면 다시 원래 성격인
포악하고 사나워진다는 그 쓰레기 난봉꾼 같은
설화의 유니콘이 맞는거죠?

그런 유니콘을 애기들한테 붙인다구요?
김미업19.02.13 11:29:43 댓글

0 0

우리아들이야기네요...
dae0ne19.02.14 09:12:56 댓글

0 0

제 애기도 밤에 푹 자줘서 효녀임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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