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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갈등 어디까지 갈까요?

수퍼_프랑키 작성일 19.02.03 09:10:53
댓글 49조회 8,883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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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도리를 포기하고 사는 짐승 ㅅㄲ들에 아직도 동정심이 드시나요?

https://m.news.nate.com/view/20190202n07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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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애매하네 부모님 마누라 다 생각하니

    마누라 임신 초기나 입덫 회은 만삭일때 조심해야되고

    아무리 시부모님이 편하다해도 마누라입장에선

    조심해야되는게 잇으니 불편할 수 잇지 않은가요?

    이게 질타 받을 정도인지 잘 모르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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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에 임신해서 부모님들께서 직접 오신다면 정말 감사한일 아닌가 싶네요 멀리 떨어져 있다면 1년에 몇번이나 뵙겠어요 근데 명절에 그거 쪼금 뵙는건데 직접 오신다고 하면 아이고 감사합니다 해야죠 (양가 공통)

    그거 쪼금 뵙는것도 싫다는 여자 있다면 '그래 요즘 세상에 그럴수 있지' 해가며 이해하려고 하지 마십셔 나중에 부모님 연로하셔서 정말 돌봐드려야 하는 상황 생기면 피눈물 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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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공에서 이런 얘기 나올때마다 드는 생각은 솔직히 집안교육 잘못 받은 사람이 많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시부모님이든 친정 부모님이든 오시는데 청소가 그리 대수 인가요? 굳이 명절마다 시어머니짓 하러 올라오시는게 아닌게 자명한데? 임신했는데 회사 보내는 남편은 천하의 죽일 ㄴ의 ㅅㄲ이겠군요~★
  • 꼬까꼬끄19.02.03 09:12: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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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차네 ㅋㅋㅋ
  • ddse3gw19.02.03 09:14: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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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ㅊ
  • 내이름은우키19.02.03 09:39: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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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같은 생각인데. 굳이 봐야 하나?
  • 강사합니다19.02.03 13:30:4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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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에 두어번 보는거면 보고싶겠죠...???
  • 새벽옆집소리19.02.03 09:42:5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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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애매하네 부모님 마누라 다 생각하니

    마누라 임신 초기나 입덫 회은 만삭일때 조심해야되고

    아무리 시부모님이 편하다해도 마누라입장에선

    조심해야되는게 잇으니 불편할 수 잇지 않은가요?

    이게 질타 받을 정도인지 잘 모르것네요
  • 수퍼_프랑키19.02.03 11:27:44 댓글
    0
    임신이면 무적이라는 논리 자체가 싫네요. 임신한 와이프가 있으시다면 아마 집에서 손하나 까딱 안하시겠지요? 예의는 원래 불편합니다. 개개인의 사정이 다 다르듯 저 또한 부모님께 오지말라고 부탁드리거나 호텔을 따로 잡아 드릴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임신이 벼슬이라고, 조금 불편하다고 해서 그것도 명절맞아 자식 ㅅㄲ 얼굴한번 볼라고 올라오신 부모님께 얼굴에 침뱉는 마인드를 가진 여자를 포용하는 남편의 마음은 진짜 얼마나 넓어야 하는겁니까? 이게 마음이 넓어서 될 일인지도 모르겠네요. 좌공유 좌공유 하고 요즘 드루킹이다 댓글 조작이다 많은데 이게 보통 사람들의 생각인지 정치적 스텐스에서 의무적으로 동조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 새벽옆집소리19.02.03 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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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누구도 임신이 벼슬이라 생각안하고 무적이라 생각을 안해요 왜 그런 생각을 하는건지 모르것는데요

    부모가 자식사랑하는거 아들 딸들이 부모 사랑하는거 다 똑같아요 뭐가 불편한게 많아요?

    임신 대단한 것도 아니고 축복 받아 마땅한데

    그 흔한 임신이 누군가에겐 절박하고 애절한 경우도 잇지요

    임신이 안되서 시험관하는 부모 본적 없지요?

    임신하는 10달중 가장 조심할 때만 조금피하거나

    아니면 양해를 구해서 부모님 모셔도 되는건데

    누가 임신하면 부모님 절대 오지말라 햇나요?

    이게 흑백논리인가 자기 주장이랑 다르면 빼애액하는건가요?

    부모님 먼길 오시면 저도 고맙지요 감사하지요

    만약 마누라 출산 직전이면 설 당일 즐겁게 보낼 시간에

    병원에 가야 할 일이 생긴다면요? 임신기간 초기나 만삭은

    서로가 이해하고 배려 조금하면 되는데

    그걸 서로 안하고 부모님 오시는데 빼애액 예의다 뭐다

    초점이 잘못 되잇는듯 임신중이고 괜찮으면 부모님보러가면 되고 이동이 힘들 정도면 전화해서 설 말고 다음 휴가때

    보러가면 되는거지 설에 꼭 맞취야되나요?

    평소에 전화나 자주 드리세요 말도 안되는 소리 마시고
  • 삭제 된 댓글 입니다.
  • humjh19.02.03 17: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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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공유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 저희집은 저희 부모님이 먼저 명절에 와이프에게 임신때는 그냥 쉬라고 말씀하시던데.. 참고로 저희 경상도 안동출신입니다 이런말하면 또 무슨 정치,지역이야기할까봐 먼저 밝힙니다 .. 님보고 무슨 지금이 쌍팔년도인지..여기가 짱공유인지 홍카콜라인지 헷갈리네요... 왜 정치하고 이런 사회적 변화를 연결시키시나요..
  • 수퍼_프랑키19.02.03 20: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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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재밌어요. 정치적 스텐스를 얘기하니 댓글이 주루룩 달리네요. 임신 힘든 사람들이야 있죠. 위에서 말했든 개개인마다 사정이 다르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당신들은 조건을 평균이 아니라 극한에 두고 얘기하네요. 누가봐도 당신들은 임신이 벼슬이라는 듯 얘기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분 회계사신데 그 회사 누구 출산 예정일 5일 전까지 야근 시키더군요. 참 너무하다 싶었습니다. 제 생각에도 잘못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임신을 하면 남들보다 배려를 받을수 있지만 손하나 까딱하기 싫고 움직이기 싫고 시부모에대한 막되먹은 생각을 가져도 되는건 절대적으로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주의로서 당신들 그렇게 사는거 간섭하고 싶지 않아요. 당신들이 그대로 받을테니 굳이 설득할 생각도 없습니다. 나중에 깨닫게 되실거예요. 예전에 지껄이던 선진국 미국마인드 이젠 그딴 반은 추상적인 비교대상으로도 한국의 이기주의를 합리화 할수 없어요. 그 나라들도 이 정도 사람 도리는 합니다. 제가 임신의 입장에서 말할수 없지만 저였다면 먼길 오셔서 수고하셨어요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적어도 저희 집안 사람들은 다 그래왔고 저희 사촌 형님들과 나이차이가 나서 형수님들이 제가 어릴적부터 이런저런 얘기 옆에서 거리낌없이 하셨지만 저딴 더러운 마인드는 적어도 본적이 없네요. 그냥 콩가루 집안이냐 아니냐 차이인 것 같습니다. 배려 많이 하고 사세요. 배려 많으신분들이 정작 욕먹는 부모님께는 배려가 없으시네~★
  • 재키춘19.02.03 09:45: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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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자체가 논란거리가 있는 뇌피셜기사임
  • 헬네아19.02.03 09:51: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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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생에 나라를 팔았네
  • 아유빈털19.02.03 09:52: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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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느리 입장에서 말하면 차라리 가는게 편하지... 오시면 집도 치워야하고 밥도 차려야하니... 되려 더 힘들듯...
    그렇다고 밖에 모실수는 없잖우...
  • 낵아누구게19.02.03 09:52:4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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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레기들이 지어낸 찌라시로 갈등 부추기는거임
  • 수퍼_프랑키19.02.03 09:59: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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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귀성은 목적이 어떻든 현실적으로 많이 늘었고 기사야 어떻든 댓글이 저 꼬라지인데 느끼는게 없나요?~★
  • 초풍명월19.02.03 09:53: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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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한심하다...
    저런사람들 보면 걸어서 코앞인 편의점도 귀찮다고 안가고
    잠들때 불끄기 귀찮아서 누구부른뒤에 불좀꺼달라고 하는 부류일듯함
  • wjdnf19.02.03 09:55: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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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플들은 ㅁㄱ 같네
  • 무회전라이프19.02.03 09:57: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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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입장에서는 임신했다니까 찾아가서
    뭐라도 챙겨주고 조언해주고싶은 맘이겠고

    며느리입장에서는 쉬더라도 마음 편히 쉬고싶은데
    시부모가 아무리 부모같다한들 친정과 같을수 없고
    걱정과 조언을 한다한들
    구시대적인 부분이 있어 답답할것이고...
  • 곧휴가간다19.02.03 10:01: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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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부갈등은 남편이 중재를 잘해줘야지...
    저같은경우에도 설에 출산직전이었는데 그냥 집에있었음...
    부모님은 큰집가서 차례지내고...
  • 수퍼_프랑키19.02.03 10:04:0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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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공에서 이런 얘기 나올때마다 드는 생각은 솔직히 집안교육 잘못 받은 사람이 많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시부모님이든 친정 부모님이든 오시는데 청소가 그리 대수 인가요? 굳이 명절마다 시어머니짓 하러 올라오시는게 아닌게 자명한데? 임신했는데 회사 보내는 남편은 천하의 죽일 ㄴ의 ㅅㄲ이겠군요~★
  • 고장난키보드19.02.03 10:09:0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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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부인이 임신했으면 처가에 데려다 주고 자기는 친가 가서 서로 도리만 다하면 될 듯한데. 굳이 저렇게 올라오시면 더 부담될 것 같은데..ㅋ
  • humjh19.02.03 10:11:0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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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정합니다
  • 부산동래구19.02.03 10:10:34 댓글
    0
    ㅋㅋㅋ. 우리엄만 오지말랬음. 근데 마누라가 갔음.
    도움 받으면 잘해라. 배플들아.
    꼭 저런말하는 새끼들은 지혼자 잘나서 잘큰줄암.
    그런 성의 마져 무시하면 살아계실때동안은 개무시당함.
    어른들 맘돌아서면 아들도 안쳐다 보고 살수 있으니...
  • 건이장군19.02.03 10:13: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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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에 임신해서 부모님들께서 직접 오신다면 정말 감사한일 아닌가 싶네요 멀리 떨어져 있다면 1년에 몇번이나 뵙겠어요 근데 명절에 그거 쪼금 뵙는건데 직접 오신다고 하면 아이고 감사합니다 해야죠 (양가 공통)

    그거 쪼금 뵙는것도 싫다는 여자 있다면 '그래 요즘 세상에 그럴수 있지' 해가며 이해하려고 하지 마십셔 나중에 부모님 연로하셔서 정말 돌봐드려야 하는 상황 생기면 피눈물 날겁니다.
  • 님햐제발욤19.02.03 10:16: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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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부모님한테 도움받았으면 오시는것도 감사해야하는거고ㅋㅋㅋ
  • 숙인조19.02.03 10:58:0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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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댁은 지방 계시른 장인장모께서 당신들 힘들까봐 올라오시겠다하면 저리 댓글다는 인간이군요? 에라이 나가 뒈져라 ㅋㅋㅋ
  • 수퍼_프랑키19.02.03 11:28: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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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본인이 사람 도리를 포기하셨다고 말하고 싶네요~★
  • 수퍼_프랑키19.02.03 21:21:0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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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하고 있으니까 걱정마. 잘 하고 있으니까 예의를 말하는거지. 사람도리를 못하는걸 성대결로 이해하는 니 이해력을 생각 좀 해봐~★
  • 수퍼_프랑키19.02.04 01:41: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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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부모님한테 잘하라고 하는건 훈장질 아니냐? 멍청한놈이렁 얘기 해서 뭐하겠냐마는 댓글 쓸때는 니가쓴거 남이 쓴거 이해나 하고 달어 ㅋㅋㅋㅋㅋ~★
  • v천랑y19.02.03 10:29:5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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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들이 저런 댓글 안보셨으면 좋겠다. 딸가진 부모고 아들가진 부모고 간에 , 줜나 섭섭할 듯.
  • 우키키포19.02.03 10:46: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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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넘들... 결혼 할 때 대부분 부모한테 받는 것들이 이럴 땐 남남이고 싶고 그러지...
  • 흠냐19.02.03 10:50: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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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변해가는것 유교사상이 많이 흐려진건 사실
    울 와이프도 명절때 친척집 부모님집가서 자는거 싫다고 쌩지랄 해서 대판 싸우고 올해 부터는 저혼자만 갑니다
  • 숙인조19.02.03 10:59: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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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년 끼고 사느니 이혼하는게 답이지 싶네. 아이고 못났다
  • 삭제 된 댓글 입니다.
  • 흠냐19.02.03 11: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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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자고 하는데 싫다네영 ㅠㅠ
  • 박리더19.02.03 13:03: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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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영ㅠ
  • 포리폴폴19.02.07 12:58: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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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심정 이해합니다..
  • 숙인조19.02.03 10:53: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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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댓글에도 ㅂㅅ같은 남자새키들 많네 임심이 뭐 그리 대단한 유세라고 몇달 떨어져있던 부모 오는것도 꼴보기 싫어하는걸 이해해? 다 죽여버리고 싶네
  • 오픈콘돔스딸19.02.03 10:59:0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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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우 이런걸로 다죽이고싶다니..ㄷㄷ
  • 집에갈거임19.02.03 13:28: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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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그렇게 화가 나셨어요~?
  • 포리폴폴19.02.07 12:59: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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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재적 살인마네
  • 오픈콘돔스딸19.02.03 11:04:5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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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에서 미혼 기혼 분별 가능하네ㅋㅋ 굳이 찾아가시는분들도 안쓰럽고, 가뜩이나 힘든데 3일정도 시부모 끼니 걱정 해야하는 며느리 입장도 이해되고..남자 성.기도 본적 없는 꼴페돼지년들이 베플되는 네이트는 극혐이고
  • 버들류19.02.03 12:26:1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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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우리딸 생일이 설날이구나~
  • 집에갈거임19.02.03 13:29: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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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도 평생 볼건데 이번엔 와이프는 처가집으로 데려다줘서 쉬라고하고, 나는 바로 집으로 오면 되는 거지.

    솔직히 아무리 식굽네 해도 다들 처가집 안불편함? 와이프도 쉬는 데는 시댁보다 자기 집이 낫지.

    그리고 임신이 안중요하다는 듯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식 있음??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ㄷㄷ
  • 와메이19.02.03 13:37: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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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말고 평소에 자주보거나 가족의 날같은게 있어서 그런날 주기적으로 만나는 집안 이라면
    명절날 굳이 힘들게 서로 안봐도 된다고 봄. 대신 평소에도 왕례가 없는데, 명절만큼은 국가적 장기 휴무보장해 주니
    그날 서로 얼굴 보고 싶어하는데도, 그것조차 부담스러워 거부를 한다면,
    걍 가족간의 연은 그쯤에서 정리하는게 맞다고봄. 단 부모님의 재산에 대한 그어떠한 욕심도 부려선 안됨.
  • 디씨아줌마19.02.03 13:43: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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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이면 그나마 다행..임신안되서 몸피곤하면 더 임신안된다고 시댁에 안내려가는 내동생;;
    그정도로 몸 아낄꺼면 일을 나가지 말아야지..사고싶은 아파트는 있으니 돈은 벌어야하구.명절땐 귀찮은거 싫으니 안가고.. 아무리 내동생이라지만 참 얍삽해보임.
    선택적 핑계라니..

    모회사 생리휴가를 유급에서 무급으로 바꿨더니 다들 출근한다는 얘기와 생리휴가는 회사 바쁜일정과 상관없이 금요일만 쓴다는 여자들 얘기 들으면 몬가 남자들과는 다른 머리를 갖고있는거 같기도..
  • Cwan19.02.03 15:22: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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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거 몇개만 더 올려주세요. 몇개 보다보면 설 연휴 다 지나가겠네~
  • 엔젤어쌔신19.02.03 15:24:0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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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이 일년에 두번 오는 명절 안볼정도로 벼슬인가싶다.. 이건아니지 그래도 부모님인데 저런여자면 결혼안할래
  • 점심형인간a19.02.03 19:58:4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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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꼰대 분들만 모였나 만삭때 힘든데 시부모 보러가는거나
    오는거 솔직히 불편한건 맞지 애기낳고 100 정도지나서
    자주들름되는거지 임신이 벼슬이란 개똥같은소릴해

    가족이 하나만있는것도아니고 한번참석 안하는데 몬 불쌍하고

    저쩌고임 애초에 부모님 집에서 쉬시고 명절 지나고 보면 그만인걸 꼭 조상 잘못만난 것들이 제사며 모며 챙기지
    조상 잘만난 사람은 지금 해외로 떳어
  • 후니찌19.02.05 02:58: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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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내미라곤 조또없는 자칭 신세대싸가지없는놈들이 참많네 결혼할때도 손안벌리고 했나 필요할때만 부모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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