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유통되는 기간 즉 소비가일어나기전 공급과 유통기관에서 유통을 못하도록 만들어둔거고? 미국은 before best use??라 해 소비사용시각을 유통기간보단 좀 길게 해서 주고 일본은 상미기간 즉 입속에 들어가기전 시각 사용시각을 유통기간보다 길게 해놓은 겁니다 결론적으로 저정돈 먹어도 됩니다 그러나 법은 위반임 최후 소비하는 주체는 어린이들이고 어린이집 또한 유통공급자이므로 지켜야죠 그러나 소비자가 유통기간을 저정도 넘긴경우 먹어도 상관없습니다 ㅋㅋ
ㅁㅊㄴ이네 유통기간은 기업에서 품질을 책임지는 기간이라 기간이 지난 음식을 먹을 수 있냐 없냐로 따지면 개인의 선택이다라고 할 수 있지만 어린이 집이나 학교등에 유통할때는 법적으로 막아놨는데? 뭐 문제없을꺼야 이러고 있네 이런걸 안전 불감증이라고하지 이런 놈들은 경고가 아니라 유치원 같은거 못하게 해야함 이런사람들이 관리하는 곳에서 큰사고 나는겁니다.
소비기한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네요.. 네.. 우유는 유통기한 지나고 50일정도까지 소비기한입니다... 의외로 미개봉으로 냉장보관만 한다면.. 굉장히 오랜기간동안 보관,섭취를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건 어디까지나 최종소비자에게 유통기한내에 구입되어서 최종소비자의 선택으로 가능한겁니다. 어린이집이 최종소비자가 아닙니다. 음식물을 돈을 받고 팔고있다면... 거긴 어디까지나 판매자지.. 소비자가 아닙니다. 그돈을 부모가 직접이든...정부에게 받든.. 결국 돈을 지불하고 판매되는 음식물이면.. 그음식물을 먹는 아이들에게 유통기한 내에 이동되어야 합니다. 그게 하루이틀 지나서 건강상에 문제가 있냐 없냐는 소비기한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건 논란이 있을게 아닙니다. 어린이집은 판매점입니다. 어린이는 소비자고..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물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악질적인 행위입니다. 한해에 버려지는 음식물이 어쩌구 저쩌구... 그게 걱정이였으면.. 싼값의 유통기한 짧은 우유를 구입,납품받지 않으면 됩니다. 먹고 마셔도 건강상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미개봉 냉장보관이면 한달넘어도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그건 소비자가 선택할 문제이지.. 판매자가 결정하는 부분이 아닙니다. 위법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