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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영화 전설의 시작

gfhfg 작성일 18.11.01 19:49:40
댓글 109조회 17,725추천 38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472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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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관련해서 2번 충격받은적이 있는데

 

한번은 이 영화가 지루하다고하는 사람이 있어

 

충격받음 러닝타임이 기니깐

 

그럴수도있겠구나라고 생각했고

 

두번쨰 충격받은건 군대선임이

 

한번도 이 영화를 본적이 없다고해서

 

충격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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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hfg의 최근 게시물
  • 샤븐18.11.04 10:56:54 댓글
    0
    그래요? 저도 긴영화 싫어하고 이런류의 영화는 더 싫어해요 ㅋㅋㅋ
    헤리포터도 안봤고 ㅋㅋㅋ
  • 포이에르바하18.11.04 12:29:54 댓글
    0
    크리스 마스 이브 딱 되면 반지 3부작 호빗 3부작 해리포터 8부작 정도 봐주면 크리마스는 끝나 있다. 모쏠들에 내린 축복같은 영화임. 어떻게 된게 매년 볼때마다 새로워
  • 뇌룡이18.11.04 16:13:43 댓글
    0
    인생에 있어서 한번쯤은 연속으로 볼만한영화.
    특히 짱공식구들은 12월 14일 저녘에 보면 12시간이 훅가므로 매우유익함
  • 와아아아18.11.04 20:13:23 댓글
    0
    영화보다 책을 먼저 읽었는데 판타지물에 흥미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주 재미있게 작가에 감탄하며 읽음.
    영화는 볼거리도 많고 화려하긴한데 스토리적으로 많은 내용을 압축 스킵한 느낌이어서 책보단 별로였음.
    전편을 다봤는데도 기억나는 장면도 거의없고 책을 다시 읽으라면 재미있게 읽을수있을꺼 같은데 영화는 굳이 다시보고 싶은 생각이 없음.
  • 일산악마18.11.04 22:52:07 댓글
    0
    아직도 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는데...

    절대반지면 끼는 순간 절대적인 파워가 생기거나 막강한 힘을
    가진 군대를 지휘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겨야 하는데 그것도 없고 그냥 투명인간이 되는 것 뿐이고... 그마저도 오래 쓰면 반지의 악한 기운에 점점 잠식되고... 어찌보면 절대반지라는 게 상징적인 의미만 있는 것 같음... 굳이 없어도 될 것 같은 느낌이랄까? 제가 영화를 제대로 이해 못한 건가요??
  • 버럭스타일18.11.04 23:31:41 댓글
    0
    저도 그생각을 했음.. 그리고 원작을 안봐서...그런가 아님 원래 그런건지... 간달프가 마법사인지 봉술의 대가인지 참... 제대로된 마법을 본적이 없음... 차라리 워크레프트 마법사가 더났지...
  • 포이에르바하18.11.04 23:31:16 댓글
    0
    이제보니 사우론 저 새끼 미역줄기 가면 ㅈㄴ 멋대가리 없네
  • 토마토케?18.11.05 00:44:50 댓글
    0
    3편다 극장에서 봤는데.. 1편은 진짜 재밌게 보고~ 2편은 음.. 괜찮네 하고 보고... 3편은 이거 도대체 언제 끝나냐? 도중에 나갈까 고민하면서 봄..
  • 나이스진타임18.11.05 06:55:27 댓글
    0
    전 타의에 의해 2편부터 봤음. 이게 대체 뭔 영화여...
    잘 아시는 분들은 이해하실 듯. 시작과 끝이 없어....
    다시 1편부터 봐도 이미 정이 떨어져서 내용이 기억 안남.

    영화는 역시 다크나이트지.
    대본으로 영어공부까지 했으니...
  • superk18.11.05 10:55:03 댓글
    0
    나도 어렸을때 처음 1편봤을땐 재미드릅게 없었는데 크고 확장판으로 화질 음향 빵빵하게 보니까 이렇게 재밌는 판타지영화가 어딨냐 라는 생각이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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