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저딴거 붙이는것들 치고 운전 똑바로하는 새끼가 없음. 저거랑 애타고 있다, 임신했다, 뭘어쩌라는건지. 지가 임신했고 애있으면 지가 운전을 더욱 더 똑바로 하고 다닐일이지 남들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그리고 초보라서 답답하게 운전하는것이 남들한테 폐가 된다는 생각을 조금이라도 한다면 저딴 멍청한 스티커는 안붙이겠지.
그게 위험하면 스스로가 운전을 말던가 해야죠. 그리고 그게 진짜로 염려되는 사안이라면 도로교통법에 그런 차량에 대한 표식의무화라던지 그런게 있었을겁니다. 언제부터인지 근거없는 카더라라는 소리들에 현혹되어가지고서는 법에도 없는 제대로 보이지도 않고 문구도 제각각인걸 뒷유리창에 붙여놓고는 무슨 완장이라도 찬줄알고 운전하는것들이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