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이 확실히 떨어지는 것을 느낌
-사람 만나는데 에너지소모가 커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늘음
-인생은 어차피 혼자라는 걸 뼈저리게 느낌(인간관계 귀찮)
-부모님 건강, 나이를 생각하게됨
-세상만사 초연해짐... 그래 그럴 수도 있지
-분노와 짜증이 줄어들고 격한 감정을 느끼는 것도 힘들고 지침
-귀찮아 다 귀찮아 다 하기 싫고 열정이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