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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현실

_pepsi 작성일 17.12.21 14:48:09
댓글 11조회 5,669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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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룡이17.12.21 14:52:23 댓글
    0
    어차피 꿈이라는건 이상일뿐 그 이상을 위해서 노력해야하는
    현실은 가혹하고 힘들뿐
    그러나 그 이상조차 정하지못한 사람이 대다수...
    그러므로 마시세 오늘도
  • 김진훈17.12.21 14:53:38 댓글
    0
    그렇지 뭐든지 내년부터 하는게 정답이지ㅋㅋ
  • 오늘쾌변봤다17.12.21 14:55:39 댓글
    0
    인생이란 나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인 것 같음.
    끊임없이 나에게 물어보고 물어봐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더듬더듬 찾아가는 것.
    각자의 재능과 기질은 어려서 무의식중에 발동 되는 것 같음.
    현재 하고싶은 것과 할 수 있을 것을 무작정 쫓아가면서 스스로에게 계속 물어봄.
    젊어서의 육체 노동은 지능을 향상시키는데 아주 훌륭한 자원이 됨. 인류의 육체는 아직 원시인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므로.
    현재의 나와 어려서의 나에게 물어봐서 나만의 길을 찾아가는 것, 그게 꿈이자 미래 아닐까?
  • 오지와뿅뿅17.12.21 15:10:43 댓글
    0
    행복해지기 위해서 사는거 뭘하든 행복하면 됌
  • gres617.12.21 15:49:59 댓글
    0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다 보면 뭐든 애착이 생김.
    멀리서 안찾아도 됨. 시간이 걸릴 뿐.
  • 제왕해룡17.12.21 16:00:19 댓글
    0
    내년부터 ㅋㅋㅋ
  • 절묘한운빨17.12.21 16:24:20 댓글
    0
    여기서 제일 중요한건 뭐든간에~~ 움직여야 한다는거에요!!! 저렇게 허송세월 고민 생각만 하니까...
    어렵죠... 그렇지만 해야죠...
  • 버닝중17.12.21 16:42:24 댓글
    0
    나도 딱 이런 인간형임. 그래서 계획을 안세우고
    일단 저지름. 그럼 그거 꾸역꾸역 뒷수습 하다보면
    조금씩 앞으로 넘어지면서 천천히 전진함ㅋㅋ
    단, 탈모가 있는 사람은 기피할것.
    스트레스가 극심한 방법이라서 탈모 속도가 ㅎㄷㄷ 해짐

    물론 딱딱 계획세우고 거기에 맞춰서 실행하는 방법이
    제일임. 집행력이 높은 사람은 이게 좋은데
    본인이 생각했을 때 나는 ㅂㅅ이다 싶은 사람은
    내 방법도 효율은 떨어져도 일단 실행가능하다는 점에서
    추천함.
    다시 한번 경고하자면 탈모환자는 발들이지 말것.
  • 크케케17.12.21 17:33:31 댓글
    0
    성적공시로 C+이 나왔으면 뭐 내년부터 해야지...
  • 박제한17.12.21 20:58:02 댓글
    0
    꿈.
  • 육지랄옆차기17.12.21 22:29:34 댓글
    0
    c+맞았다고 교수가 술도 사주나?
    이름값만큼 좋은 학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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