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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친 람보르기니 차주

모태쏠로 작성일 17.12.15 17:56:42

댓글 21조회 10,564추천 11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460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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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샵제갈량17.12.15 21:29:37댓글 바로가기

6 0

개인적으로 차를 좋아하고 관심도 많은데
제일 짱나는게 문콕

내가 진짜 열받았던적이 있는데 썰좀 풀자면 아파트에 문을 쾅쾅 여는 아줌마가 있음 그 여편네 차는 구형 은색 카렌스 저녁에 담배한대 피러 내려와있는데 그 아줌씨 주차하면서 문을 벌컥 열었음 옆에 주차되있던 차가 살짝 흔들릴정도 소리도 심하게남 근데 시.발 그게 내차

순간 빡쳐서 다가간 다음 아주머니 옆에 차가 있는데 그렇게 문을 쎄게 여시면 어떻게 합니까 이말하니까 사과는 못할망정 시.팔년이 왜? 찌그러졌어요? 그소리듣고 빡쳐서 차를 확인해보니 패여있음 다행히 페인트도장은 괜찮고 여기보세요 상처가 있잖아요 하니 그럼 수리하고 청구하던가요 이러고 사과는 안함 빡쳐서 수리했는데 수리비가 크진않음 아..진짜 분이 안풀려서 엿먹일 방법을 생각 나는 차가 몇대있음 그중 외제차도 있고 평상시는 한대만세우는곳에다가 주차해놓는데 그 아줌씨 자주대는곳에 주차해놓고 며칠간 계속 주시함 덕분에 담배 많이 폈지..ㅅㅂ 암튼 며칠 그러다가 담배피는데 그 아줌씨들어옴 상황은 지난번과 또~옥같음 휙 쾅
다시감 나도 이번엔 아주머니 안함 아줌마 차 또그랬네요
수리할게요 맘대로 하라고 함 ㅇㅋ 시바거 주말타서 맡기고 렌트도 미리수배해놓은곳에서 이보크로 받음
수리비 +렌트해서 200넘게 나옴

그후 그아줌마 문잡고 내림 와 진짜 이런게 인실좆이라는걸 참교육 시켜드림 진짜 그아줌씨 카렌스 문보면 얼마나 찍고댕겼는지 페인트가 다 까져서 녹이 일짜로 쪼ㅏ악~

등록순

winbok17.12.15 17:59: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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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쏘길 바랬는데 ㅅ.ㅂ
가루3317.12.15 18:01:45 댓글

1 0

그래도 조금 더 화나진 않을까요?
마마무파마17.12.15 18:07:49 댓글

0 0

람보르기니라서 놀라갔겠죠
노아2217.12.15 17:59:36 댓글

0 0

어느 나라나 똘아이는 있는듯 ㅊㅊ
천보살17.12.15 18:00:09 댓글

1 0

저 깽값보다 차 수리비 더 나오겄네..
촉촉한포카칩17.12.15 18:04:23 댓글

0 0

저거 탈정도면... 빠따치고 맷값던져줄듯
솔로로죽으리17.12.15 18:07:07 댓글

1 0

또라인가....또 오냐
전설의 용빤쭈.17.12.15 18:21:52 댓글

0 0

저기도 신태일같은 놈 많네
라쿠퍼17.12.15 18:29:33 댓글

0 0

며칠전에 알도 신발 샀는데.ㅋ
누구입니까17.12.15 18:36:45 댓글

0 0

존나 쳐맞아도 싸다
개가개냐17.12.15 18:39:26 댓글

1 0

이거 어디서 올라온걸 대충 봤는데 저 쉐이 또라이임 차를 밟고 도망감 차주가 추격했으나 도주 그런데 저놈이 다시와서 또 밟으려다가 저 영상처럼 잡혔음 그런데 다 웃긴건 저쉐이가 누워서 차주를 도발함 그래서 아래 영상처럼 손을휘둘러 모자를 날려버림 처음에 차주가 대응이 어쩌고 욕먹었따가 미국 전역에 영상돌면서 내용도 알려지고 저 또라이가 욕을 퍼먹은거로 봤음
리온듀나미스17.12.15 18:47:4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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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지망생인가
11시55분17.12.15 19:24:0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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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 허락한다
최강최고17.12.15 19:39: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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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뒀다 뭐하냐
나_돌아갈래17.12.15 20:16: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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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찌그러지는거보니 내가 다 아프다
얍샵제갈량17.12.15 21:29: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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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차를 좋아하고 관심도 많은데
제일 짱나는게 문콕

내가 진짜 열받았던적이 있는데 썰좀 풀자면 아파트에 문을 쾅쾅 여는 아줌마가 있음 그 여편네 차는 구형 은색 카렌스 저녁에 담배한대 피러 내려와있는데 그 아줌씨 주차하면서 문을 벌컥 열었음 옆에 주차되있던 차가 살짝 흔들릴정도 소리도 심하게남 근데 시.발 그게 내차

순간 빡쳐서 다가간 다음 아주머니 옆에 차가 있는데 그렇게 문을 쎄게 여시면 어떻게 합니까 이말하니까 사과는 못할망정 시.팔년이 왜? 찌그러졌어요? 그소리듣고 빡쳐서 차를 확인해보니 패여있음 다행히 페인트도장은 괜찮고 여기보세요 상처가 있잖아요 하니 그럼 수리하고 청구하던가요 이러고 사과는 안함 빡쳐서 수리했는데 수리비가 크진않음 아..진짜 분이 안풀려서 엿먹일 방법을 생각 나는 차가 몇대있음 그중 외제차도 있고 평상시는 한대만세우는곳에다가 주차해놓는데 그 아줌씨 자주대는곳에 주차해놓고 며칠간 계속 주시함 덕분에 담배 많이 폈지..ㅅㅂ 암튼 며칠 그러다가 담배피는데 그 아줌씨들어옴 상황은 지난번과 또~옥같음 휙 쾅
다시감 나도 이번엔 아주머니 안함 아줌마 차 또그랬네요
수리할게요 맘대로 하라고 함 ㅇㅋ 시바거 주말타서 맡기고 렌트도 미리수배해놓은곳에서 이보크로 받음
수리비 +렌트해서 200넘게 나옴

그후 그아줌마 문잡고 내림 와 진짜 이런게 인실좆이라는걸 참교육 시켜드림 진짜 그아줌씨 카렌스 문보면 얼마나 찍고댕겼는지 페인트가 다 까져서 녹이 일짜로 쪼ㅏ악~
깡해17.12.15 23:50:4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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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콕 진짜 개스트레스ㅜㅜ
메밀밭파수꾼17.12.16 10:30: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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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실좆 속이다시원합니다! 짝짝
주니아루17.12.16 23:40: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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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상황이 있어서 글 써요회사에 도착해 주차하고 수첩이랑 펜??꺼낼것이 있어서 잠시 가방 뒤적거리고 있는데 옆에 sm6차가 주차하더니 문으로 쾅! 뻔히 옆에 사람 있는게 보이는 상황인데도 문으로 쾅 찍더니 ..가방 꺼낸다고 다시 열어서 쾅...그래서 내려서 "저기요~ 아저씨 문으로 찍고 갔으면 뭐라고 이야기 하고 가는게 예의 아닐까요?" 했더니인상 팍 쓰면서 "아니 뭐 어쩌라고?" 그러면서 가려고 함. 아침부터 진상만났구나 생각하면서 머리에 핏줄이 솟음그래서 보조석으로 가서 문 활짝열어서 아주 작살나도록 찍어버렸음 , 그랬더니 그 놈 " 아니 이 미 친놈이..." 하면서 길길이 날뜀 ~ 그냥 생까고 회사 출근했지요...몇달 후 에 ...
더 웃긴건 그 사람이 우리 협력업체 중 하나였음;;(협력업체의 외주 일하는 곳이던데 업체 부탁으로 하청 받으러 사무실로 올라왔는데 나랑 마주침ㅋㅋㅋ)*이랑 일할 생각 없다고 단칼에 거절! 지금도 계속 믿고 맡겨 달라고 하는데 ...*한테 무슨일을 맡길까요? ㅋㅋ 벤처밸리 60x호??박xx사장님 정신 좀 차리세요~ 가끔 퇴근때도 차 막힌다고 역주행 하는데그러다 뒤져요~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운전하는지 난 이해가 안되네요
leedh717.12.15 22:06: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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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와서 저지랄한건가...
진짜 미친새끼들 많구나...
Batou17.12.16 10:56:5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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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흑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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