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아사쿠사 역에서 도보로 좀 많이 걸어야 갈수 있는 곳입니다.
가게 까지 가기가 번거로운 곳에 있지만 항상 관광객 들로 붐빈다고 하네요.
사탕 하나에도 이렇게 정성을 쏟는게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가게 이름은 '아메신' 이라는 가게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