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이전세대 채벌도구 ::짱공유닷컴

ttv200217.02.07 20:11:0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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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큐대뒤가 가장싫다...
남해꽁보리17.02.07 20:12: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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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괭이 자루가 빠졌습니다.
빛의전승자17.02.07 21:29: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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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무시하냐?
세워서 손가락등쪽 안맞아봤지?
소형빗자루? 무릎 뒤쪽에대고 한시간 무릎꿇고 있어봐~
단소는 주로 마빡때리는데쓰지...
베테랑 선생들 만나봐 뭐를 들던 상상 이상이니까ㅋㅋㅋㅋㅋ
켈로그기운17.02.07 21:36: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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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에서 쓰는 등나무 목봉. 촥 감기는게 참 아팠죠.
숙인조17.02.07 21:50: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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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뼈대가 없네 찰지게 휘어지면서 짝짝 붙는게 얼마나 아픈지 죽음
바람의미학17.02.07 22:27:0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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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현존하던 각종 체벌도구로 각종 부위를 다 맞아봤는데...
맺집이 좋았던건지...참을성이 좋았던건지...왠만하면 다 견딜만 했음...
근데 발바닥 맞을때는 한대도 참기가 힘들더군요...발바닥 최악...
영세리17.02.08 03:09: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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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빠/불알털뽑기/서로젓꼭지 꼬집기/하의탈의하고 여자반까지 뛰어갔다 오기/ 지금생각하니까 대단했네....
임재범17.02.08 11:08:0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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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괭이 자루가 휴대 가능한 체벌기구론 제일 데미지가 커요
Eld_Eld17.02.08 11:51: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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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형인 5등급 30cm자가 만약 날로 들어온다면 얘기는 달라지겠지.
스킬러뷰17.02.08 11:52: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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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런걸 쳐맞고 자란 세대라 그런지 소름이 끼친다..
불꽃꽃츄17.02.08 14:59:0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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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무기(?)라도 들고있는 선생에따라 위험도가 달라지죠ㅋㅋㅋㅋㅋㅋ
맴매 만랩찍은 선생은 연필한자루만줘도 아프게 때릴수있음ㅋㅋㅋㅋ
닥스로이드17.02.08 15:57:0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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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라 죽도록 맞아봤는데 하키스틱이 이중 으뜸이다.
osquall17.02.08 16:07: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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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비ㅋㅋㅋ 때려도 안 아프다고 진짜 풀 스윙으로 있는 힘껏 패셨던...
모야진짜17.02.08 17:50:4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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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진짜 ㅋㅋㅋㅋ
매를 목재소? 같은곳에 주문해서 특별제작 했다고 니들 다 죽었어~ 라고 하던 선생님도 있었는데 ㅋㅋㅋㅋ
섹스맨98917.02.08 18:56: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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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00년대 전 학교 선생들 중에 이런새,끼가 어떻게 선생이지?? 싶은 놈들 개 많았음
혹시 종으로 맞아본 사람 없나요 저 초딩4학년때 담임년이 자명종 던진거 목쪽 맞았는데
진짜 어떻게 그런 미친년이 초등학교 선생질을 했는지;; 지금은 정퇴해서 연금받아처먹고 잘살겠지 씨,발년
혁재야털뽑자17.02.08 21:38: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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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때리던 교사들 인성이 참...
지 자식들도 똑같이 때릴런지...
파란노을17.02.08 22:09: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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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빠따로 허벅지 두대 맞아봤는데... 처음에는 얼얼하다가 고통이 살속 깊은 곳에서 부터 올라옵니다. 고통이 몇일을 가더군요. 제가 맞아본것 중에서 가장 아팠어요.
킨카리스마17.02.08 23:07: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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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도시분들만 계시나.... 굵은 대나무뿌리 아주 죽습니다.
김말자17.02.09 02:02: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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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로 정해진대로 맞는게 낫지 싸대기 맞고 대가리를 치고 그러는게 더 기분이 나쁘고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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