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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피셔의 어머니 딸 죽음 하루만에 사망

pppsas 작성일 16.12.29 1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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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캐리 피셔에 이어 모친 데비 레이놀즈까지 세상을 떠났다.

12월 29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비극적인 소식이다. 데비 레이놀즈(84)가 딸 캐리 피셔의 사망 하루만에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데비 레이놀즈는 1952년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 '서부개척사', ‘로지 오그래디의 딸’, ‘투 윅스 위드 러브’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 유명 배우로, 딸의 사망에 큰 충격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에 따르면 데비 레이놀즈는 딸 캐리 피셔의 사망 하루 후 장례 절차를 논의하던 중 뇌줄중으로 중태에 빠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세상을 떠났다. 딸과 엄마의 연이은 비보에 할리우드는 충격에 빠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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