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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에 출연한 대통령.

소고기짜장 작성일 16.06.19 16:17:32
댓글 120조회 27,526추천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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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켈로그기운16.06.20 17:46:55 댓글
    0
    넌 태어나기나 했냐
  • 반지똥구멍16.06.20 20:50:33 댓글
    0
    시끄러 임 마
  • 영업의1인자16.06.20 08:34:22 댓글
    0
    좋은게시글 잘봤습니다ㅊㅊ
  • 우현님16.06.20 08:52:59 댓글
    0
    국민에 걸맞는 대통령이 나오는거니 깔거없다
  • 사랑해세글자16.06.20 09:00:03 댓글
    0
    평소에 이 족같은 현실을 보여주는 게시물들에는 보이지도 않던 아이디들이 노무현대통령 게시물에는 각자 출현하셔서 한마디씩날려주시는 이유가 뭘까???
  • 법인_카드16.06.20 10:02:17 댓글
    0
    그들은 노무현 없었으면 존재가치를 찾을 수가 없었던 이들이기 때문이죠...
  • 알타비스타716.06.20 11:34:17 댓글
    1
    본인도 20대시절 노무현 대통령님한테 한표 준 사람이지만
    도대체 친노들을 보면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하면 되지 노무현 대통령을 칭찬하면서
    꼭 덧붙여서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을 까나? 그리고 노태우,전두환,김영삼은 언급도 안함.
    왜냐면 이승만,박정희를 비방해야 대한민국이 부정이 되니까 저러는거다.
    그리고 저 캡처 사진들을 보면 글 올리신분은 노무현 대통령님은 여행도 못갈 정도로 검소하게 사셨다는걸
    강조하고 싶으신 모양인데,박정희 대통령과 내외분도 그 이상 못지 않게 검소하게 사신분이라오.
    그렇다고 검소함이 꼭 인격이나 반드시 직무를 잘하는것과는 일치한다고 보진 않지만,
    심지어 박정희 대통령도 변기물을 아낀다고 대통령 관저에서 벽돌넣고 사용하던 이런 검소한 스토리의
    소소한 일화들은 못지않게 있소이다. 돌아가실때는 의사가 이렇게 허름한 사람이 대통령인지도 몰랐다고 할 정도였다
    하오.심지어 각종 해외 유명정치인들 대통령들도 전쟁폐허와 아무 자본,자원 밑천도 없고
    안보 최악의 환경에서 경제신화를 만든 박정희 대통령은 칭찬하는데 유독 국내 유령 좌파들은..
    노무현 대통령을 칭찬하면 됬지 덧붙여서 박정희 대통령을 비방하는 반한 귀태보수라는 배타주의에
    북한은 비방해도 중공은 결사옹위하며 마오이즘을 찬동하는 친중좌익성향의 매국적이며
    삐뚤어진 지지형태를 가지고 있음.

    이정도로 정체성의 근저가 왜곡된 자들이니 김대중 대통령 야당과도 대립각을 세우고
    친노로 들어와 더불어 민주당의 주체세력으로 후루룩 해먹고
    솔직히 오죽하면 김종인도 친노 못고치고 타협하고 흐지부지에,.
    도저히 불통은 친노지지 배후들이라 이들때문에라도 국민의 당으로 튀어나가지 않앗겠소.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때가 살기 가장 좋았다는 이건 많이 말이 안되는거라오.
    그렇다고 노무현 대통령,아니 대통령 한사람이 무엇을 다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지도 않고
    모든 책임을 묻지는 않는 개인적인 평가지만,각종 모든 사회적 이슈를
    역대 대통령들이나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직 혼자서 어떻게 해볼 상황도 아니었지만.
    당시 글로벌 경기호황기에도 경기불황을 허송세월 보냈다고 그당시에도 문제점으로 삼고
    스스로 패족당이라는 말까지 했었는데.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본인은 MB 대통령한테 표준 사람도 아님에도)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 임기말에 경제대통영 뽑자고 다수가 MB뽑고 그러던 전반적인 사회분위기 였기도했고
    노통때 가장 살기 좋았다고 그런식으로 댓글들 달으셔선 해선 안되죠.
    심지어 야당이나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싫어하는 부류들이 MB를 까데면서
    방송에서 하는말이 그래도 7080년대가 가장 직업 걱정 없었다고 하던데
    이들이 말하는 와중에도 등잔밑이 어둡다고
    당시가 개발신흥국 성과 탄력의 곡식을 거둬들이던 박정희 전두환때였다는..
    그리고 민주주의라면 이승만-김영삼-김대중 대통령의 발자취이지 말이오.
    노통께서 민주주의,경제신화를 만든 대통령은 아니지 않소.


    사실 불통이란 말이 나오면 이전의 MB,지금의 박근혜대통령에게도 똑같이 하듯이
    당시 노통때도 말의 진위를 왜곡하는 언론,기자들로 인해 이쯤이면 막가자는 거지요 하셧었고,
    그냥 자기들 좋을데로 대통령이 비위맞춰주면 좋게 보는건데.
    노통에게도 불통이라고 그때도 습관적으로 하던 말이었슴.

    노무현 대통령 열성지지자들이라도 노무현 대통령이 성과나 색채,노력과는 거기가 먼것으로
    띄우면서 다른대통령들은 다 싫다고 공공연하게 댓글달고 이승만,박정희 비방하고 이러면 안되죠.
    본인은 노무현 대통령을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이었다고 생각하고
    대통령을 떠나서 참 가식과 거짓이 없는 인간적 면모에서는 매우 좋으신 분이었고
    역대 대통령중에 순수하며 착하신걸로 단연코 1위 후보 투표한다면
    노통이 100% 라고 수긍하지만
    사실 노무현 대통령의 행적과 모습과는 무관한걸로 칭찬하면서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을
    귀태라고 욕하며 억지 왜곡을 하면 안되죠.
    이 두분이 아니면 누가 자유민주주의 시초를 가져왔고,누가 경제바탕의 초석을 만들었단 말이오.
    단연코 서민적인 대통령 두분을 뽑자면 박정희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이라 보는데.


    북한은 비방하면서 중공은 비방하지 않고
    박정희 대통령은 비방하면서 그보다 독재 기간을 오래했던
    (박정희 칭송하던)싱가폴 리콴유총리는 칭찬,
    박정희를 비방하면서 박정희 경제 따라한 등소평은 칭찬하고
    이승만은 신랄하게 비방하면서 수천명 아시시키고 인민공사로 코미디 사회를 만든 모택동은 칭찬하는
    과연 이자들이 한국인 내국인일까
    이런 형태라면 대부분은 좌익의 탈을 쓴 중화주의 짱개류들, 오마오당 같은 댓글들이라고 추정된다.
    이같은 정체성을 가지고 비방하는 부류라면 조금만 생각해보면 예상가능하지만
    특히 친중공 지지형태의 재중동포 조선족들,친중 짱개들이
    친중좌익 모택동찬양,이승만박정희 비방목적으로 저러는거다.
    그러니 이들에 의해 국내 진보좌파들의 지지형태도 이상해지고 놀아나고 있는거라 보이는데 말이다.
  • 검은고야이16.06.20 12:42:47 댓글
    1
    ??? 다카기 마사오가? 검소? 검소한척 코스프레하면서 뒤에선 양주마시면서 여대생 주무르시던 분? 그러면서 비자금 겁나 챙기신분?

    제작년인가 작년인가 미국에서 공개된 프레이저 보고서 보면 다카기 마사오의 경제 정책은 미국에서 시키는대로 한 것일뿐... 그것도 제대로 못해서 더 성장 할 수 있던 것을... 못하게하신 그분?

    70~80년대... 노동환경 엄청 열악했던그때 70년도에 전태일 열사가 돌아가셨음. 그때 일자리가 많아서 또는 질이 좋아서 가장 직업 걱정이 없었는줄암? 그때는 어떻게든 열심히 살면 자기집 한채는 마련할수 있는 희망이 있었던거임.

    그리고 IMF가 오게 만든 환경의 틀을 만든게 다카기 마사오 아님? 정경유착은 거기서부터 시작됐다고 볼수 있는데?
  • 레드라이언16.06.20 13:35:30 댓글
    1
    쯧쯧
  • 켈로그기운16.06.20 17:49:02 댓글
    1
    민족반역자에 군부독재한 새.끼들하고 비교는 좀 하지 맙시다. 양주처먹다 총맞은 인간이 무슨 검소는 검소
  • 무명객혼돈16.06.21 09:59:24 댓글
    1
    영남대학교/MBC 거대지분/육영재단/국립공원 케이블카 독점권/정수당학회 이거 다 누구꺼?
    뭐 이정도면 검소한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장문 날리는데 맞는 내용이 없네
  • 모션도리16.06.20 11:57:11 댓글
    0
    아직 우리는 훌륭한 대통령을 가질 자격이 없음.
  • 검은날개v16.06.20 13:31:36 댓글
    0
    아직 우리는 훌륭한 대통령을 가질 자격이 없음2
  • 즈그머16.06.20 14:23:42 댓글
    0
    이런글은 짱공 추천수 최고 기록을 갱신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이 예능에 나온적이 있었던가??
    가식없이 모든걸 내려올고

    국가의 힘인 국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신 분...
    그립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 마르하발16.06.20 14:38:38 댓글
    0
    저 분의 탈권위적이고 소탈한 모습은 충분히 좋아하고 존경합니다만
    솔직히 저 분이 경제정책에서는 꽤나 보수적인 관점을 많이 견지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부동산 버블도 절정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솔직히 저분 치하에선 모두가 행복한 유토피아였다고 얘기하는 분들.... 죄송하지만 좀 이해가 안 가네요.
    한미 FTA나 제주 해군기지나 기본 기틀은 저 분 치하일 때 계획된 걸로 아는데 저 분을 따르던 많은 사람들이 저걸 반대했었죠.
  • 마르하발16.06.20 20:32:08
    0
    제 말이 곡해되었나 보네요.
    노무현 정권 때 앞장서서 저 정책들을 행했던 이들이 다음 대통령 재임시 어떤 활동을 했는가를 생각해보면 한낮 그들도 정치인들일 뿐이었지요.

    그렇게 격렬하게 반대하더니 이제와서는 노 대통령의 공적인양 얘기하는 것도 약간 웃기고...

    아무튼 뭐 저 글도 보면 좋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에서 저렇게 소탈한 대통령이 있었나 싶고 말이지요.

    다만 저 위에 마치 저 시기는 유토피아고 그뒤로는 디스토피아인냥 써진 글들 보니 거부감이 많이 드는 건 어쩔수가 없네요.
  • 드니드니16.06.21 02:20:43
    0
    뭐.. 말 뜻은 이해하겠습니다만..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정도의 차이는 아니고
    과거와 현재의 차이란 게 어차피 상대적인 차이이긴 하지만
    그 간극을 아주 크게 느끼는 거죠.
    생각보다 악화된 것에 대한 실망이 너무 커서,
    그 반작용으로 노무현 시대에 대한 향수가 커진 거죠....
    노무현 시절에는 국제인권지수가 급상승하고 국제인권단체의 수장이 될 분위기였죠...
    그랬던 게 단지 대통령이 바뀌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몽땅 뒤집어졌잖아요?
    국정원이 입국한 앰네스티 조사관을 미행하다 걸리질 않나...
    모든 게 상대적이라지만
    이런 몇 가지만 봐도, 역사가 역행해도 보통 역행한 게 아니니까요..
  • 달빛댄서16.06.20 17:22:54 댓글
    0
    게시물보니 문득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분들도 많은데 돌아가신분 나쁜댓글달지는 맙시다 ^^.
  • lt16.06.20 22:30:09 댓글
    0
    노무현 때 비판도 많이 했고
    잘못된 장책도 물론 있었지만
    인간다운 모습을 보여줬던
    인간적인 대통령이라는 걸 여전히 느낍니다.
    후임들은 다 동물이라 더 그런 면에 정이 갑니다.
  • 믓믓시엘16.06.20 23:35:00 댓글
    0
    아...진짜 그립습니다.
    얼마전 묘소에 가서 큰 절 두번 올리고 왔는데 다시 뭉클하네요
    거대 야당 한나라에 밀려서 업적은 크게 없을진 모르겠지만
    정말 국민을 위하시는 분이었던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 pjk16.06.21 00:43:58 댓글
    0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여친과 투표후 비디오방(DVD 방 나오기전 )에서 영화나 한편 때릴라고 갔을때 비디오방 TV 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 된것을 보고 둘이 좋아서 소리 지르던 때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옛직장 삼실에서 노무현 대통령 서거 방송이 나올때 암울했던 사무실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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