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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11살

메밀밭파수꾼 작성일 15.12.11 19:59:09
댓글 11조회 11,052추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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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길,.!

 

메밀밭파수꾼의 최근 게시물
  • 노아2215.12.11 20:00: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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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밝고 착한 아이보면 안좋은 사람들이 더럽힐까봐 걱정된다.
    이름이 생각 안나지만 아주 오래전 아버지와 단둘이 살던 여자아이?처럼. 상처받고 나중 절로 들어갔다던.
  • 바스케즈15.12.11 20:09: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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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cf찍은후에 돈 많을줄알고 도둑이들가서

    아버지를 죽엿죠. 실상은 정말 가진게 없었는데...

    그뒤에 세상이 무섭다는 말 한마디 남기고 비구니가 되셧는데

    나중에 기레기들이 또 취재하러 그 절찾아가니 그절의 주지스님이 한번 죽은아이를

    또죽이려고 하냐고 호통치며 쫓아냇다는소식까지 들엇엇던 기억이남....
  • 노아2215.12.11 20: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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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에 + 하면 그 근처마을 누가 그여자아이 강.간 했다나 그런글 본듯도 하고요.
  • bombz15.12.11 20:03: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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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무사히 잘 커서 뭘하든 잘됐으면 좋겠네요. 주변에 항상 좋은 사람들만 가득하길...
  • 거시기하구만15.12.11 20:08: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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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ㅊㅊ
  • 아그렇습니까15.12.11 20:19: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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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년기에 받은 상처들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하게 살아가길...
  • 짱공피파클랜15.12.11 20:20: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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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쁘게 씩씩하게 컸으면 한다.ㅠ..나쁜일 당하지말고..
  • wndeh015.12.11 21:10: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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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 천 ........
  • 동살15.12.12 13:22: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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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라는게 저런사람들 도와주는게 복지인데 휴우
  • 잣두장군15.12.13 08:52: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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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도에 초등3학년 이었네요
    올해 고1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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