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출처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1413137
이건 고위 관계자의 '언급'일 뿐임. "~까지 할지도 모르겠다" 라는건 힘들게 일하면서 "죽겠네~"하는 소리와 같음
정책적으로 도입한 것이 아니라는 얘기임..
근데 밑에 보면 이따위 선동 기사에 낚여서 정부까느라 혈안임 ㅋㅋ 근데 더 웃긴건
출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608281816401&code=940100
노무현정부때는 이게 정부정책으로 올라갔었음 ㅋㅋㅋ 이런 팩트 마주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모르겠지만
아마 열심히 신고해서 이 글 삭제하려고 발악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