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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20대 초반 청년들의 흔한 필력

허리케인죠스 작성일 13.12.04 00:26:10
댓글 12조회 9,559추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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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us413.12.04 00:45: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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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씨가 참 이쁘고 정성스럽네. ㅊㅊ
  • 자폭마누라13.12.04 01:44:0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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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는 참 멋과 낭만 풍류가 있었던거같네요 지금 처럼 인터넷에 넘쳐나는 쓰레기글들만보다 이런글을 보면 세삼 몇몇 느끼는것들이 있네요
  • Ironsea13.12.04 01:44:0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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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땐 저게 유행이었나보네요
    아부지 젊은시절 시집? 같은거 보니 아기자기하게 꾸미고 글 쓰신게 많더군요.
  • 여름의전설13.12.04 02:10: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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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년도 복학생들형의 수업노트에는 뭐그리 한자가 많은지.. 그나마 한자 공부한 사람들은 읽을수 있었지만 여자들은 거의 한자 공부안한 사람들이 많아서 복학생 형들의 수업노트는 빌릴수가 없었죠.. 갑자기 그때가 생각나네요..
  • 초인술퍼맨13.12.04 02:32: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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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집니다...30여년의 세월동안 많은게 변했네요 ㅊㅊ
  • 원빈비슷13.12.04 03:40: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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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식 보이는 리플중에도 재밋거나 잘쓰는분보면 저분에 후예일듯..
  • 여자는몰라13.12.04 04:34:0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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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01 3사단 22연대ㅋㅋㅋ
    다들글씨가장난아니네ㄷㄷ
  • 흔들리는남심13.12.04 09:16: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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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양서적도 많이 읽고 글도 많이 쓰던 시대라ㅋㅋㅋ
  • NEOKIDS13.12.04 09:44: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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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아......읍니다의 시절 ㅎㅎㅎ
  • guzis13.12.04 15:36: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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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인 필력 ㅊㅊ
  • 이도우로13.12.04 16:28: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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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버지는 글씨 진짜 멋잇는데 난 개판
  • 코솜털13.12.05 02:59: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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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엔 참 낭만과 감성이 있었던거 같네요... 요즘엔 저런거 쓰면 허세 중2병 걸린듯이 쳐다볼텐데...
    저 시대에 살아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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