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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많은 남학생의 이야기

청풍명월_s 작성일 13.10.30 12:38:51

댓글 13조회 17,938추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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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나라출장13.10.30 13:18: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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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리처드파인만13.10.30 14:02:5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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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부엌의정령13.10.30 15:02: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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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글이네요 ㅠㅠ ㅊㅊ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글이에요
마시맬로우13.10.30 15:18: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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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이네?!
불루데이13.10.30 15:51:50 댓글

0 0

이거영어교과서에있는데
가자서13.10.30 17:07: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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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21343아13.10.30 17:43: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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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좋은글이네요
형왔다뛰어라13.10.30 20:44: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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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ㅊㅊ
바실리2113.10.30 21:05: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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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카일은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베프를 평생동안 챙겨주겠네..든든한 의사가 베스트 프렌드가 되부렸어~~전율이 쫙 올라오네
스펠뷁13.10.30 23:01: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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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the eRumor:
The story of a high school student named Kyle, a kid who was befriended by another student who first viewed him as a nerd. They become good friends. At graduation, Kyle is valedictorian and reveals that on the day that his pal befriended him he was contemplating suicide. The moral of the story is to never underestimate the power of your actions because one small gesture can change a person's life.

The Truth:
This is not a true story. It's a piece of inspirational fiction by John W. Schlatter that was published in the best-selling book Chicken Soup For the Soul.

There are some differences between the Internet eRumor and the original published version, however.

The original was not written from the viewpoint of a first-person observer. It was about two boys named Mark and Bill. The original did not end with the emotional graduation speech but rather in a personal conversation.
루뤼13.10.30 23:42:1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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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건 진짜 이야기가 아님. 베스트셀러인 Chicken Soup For the Soul라는 소설 속의 John W. Schlatter라는 인물이 하는 이야기. (즉, 현실의 경험담이 아닌 소설속 주인공의 경험담)

소설속의 이야기와 루머사이에 몇가지 다른점이 있음

이야기의 시점이 다름. 이름도 다름 원래는 마크와 빌. 오리지날은 졸업연설로 끝나는게 아니라 개인적인 대화로 끝남.
스펠뷁13.10.31 01: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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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해주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귀찮아서 주욱 귾어서 붙였는데
여담으로 chicken soup for the soul.. 이게 제 기억에는 영혼을 위한 닭고기수프 라는 책이 제가 중학교나 고등학교 다닐때 라디오에서 선전했던것이 생각이 납니다. 아마 그 책일거 같네요 벌써 20년전 이야기 네요
셋쇼마루13.11.20 06:26: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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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 중학교인가? 고등학교 1학년인가... 암튼 영어교과서에 이 내용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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