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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엄마

아이스키 작성일 13.09.25 13:06:47
댓글 8조회 13,070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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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키의 최근 게시물
  • 쏜가13.09.25 13:13:0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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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jdnf13.09.25 13:19: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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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박 어머니 vs 장윤정 어머니
    누가누가 막장일까?
  • 서울역대표13.09.25 13:24: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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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미자격없는년이?? 훌륭한자식을 얻었는데??견자에 효부가아니라 효자에??견부로구나
  • 아리랑또13.09.25 13:24: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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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목격담 저거 내가 쓴글인데 저게 왜저기 붙어있다냥;;;
  • 젖보지말랬다13.09.25 13:41:0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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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ㅉㅉ
  • mizuda13.09.25 13:57:4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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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서 몇몇분들이 여성혐오글들을 써올려 이젠 별 호감드는 글은 없었지만 이 유진박의 글은 매스컴에서도 몇번 다루었던 사건이라 장윤정씨 어머니와 함께 양대산맥을 이루는? 정말 할말이 없는 모친들.일반적인 어투로 모든사람이 아니고 단편적이 소수의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진짜 한국여성들은 갖지않아도될 노예근성과 피해의식이 상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남자친구 혹은 부모 아니면 자식에 대해서라도 어떤 보상심리를 찾으려 애쓰는것보면 참 공허합니다.저런 여성은(매스컴이나 다른 언론 매체에서 볼때) 대부분 보면 남편과 결별이나 사별한 여성아니면 그의 가족인것 같은데 ,물론 집안에 가장이 없으면 살기는 좀 힘든 아직까지는 세계가 남자중심으로 돌아가서인지 저러는것 보면 세삼 부의부강 부의자강 이라는 말이 세삼 다시 느껴집니다.주변에 식당일이든 공장이든 또는 장사해서,사업해서 성공하는 여성들도 많은데 말입니다.자신이 장사꾼이 되어서 자식을 파는 추한 모습이 다른 여성들이나 어머니들과 동급으로 매도될까 심히 걱정됩니다.
  • 최회장님13.09.25 14:07: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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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인재 망테크의 대표적인 케이스들중 하나임.
  • rapers13.09.25 20:20:0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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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마를 짐마차용으로 굴려서 푼돈번격이지
    뭐 꼭 종마가 짐마차 말보다 행복한지는 모르겠지만
    황금오리배를 째는것도 정도껏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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