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일부 발췌) - 출처 imbc
영화 같은 일이 현실에서 벌어졌습니다.
전교생이 51명뿐인 시골 중학교 야구팀이 전국대회를 제패했습니다.
주인공은 경남 양산의 원동중학교 야구팀,
명문팀들을 제치고 창단 2년 만에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3년 전 전교생이 20명에 불과해 폐교 위기에 몰렸고 학교 측은 학교를 살리기 위한 궁여지책으로 야구단을 만들었습니다.
선수들은 야구 명문들이 외면했던 만년 후보들.
영상 : 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3321011_5782.html
조만간 영화로 만들어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