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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일생

김밥천당 작성일 13.01.22 15:32:35
댓글 11조회 9,298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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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천당의 최근 게시물
  • 비추머쉰13.01.22 15:39: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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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 동물 .... 저도 멍멍이 기르고 참좋아해요.. 그덴데 저거 마리몬지 *몬지 한 십삼년 됐나?! 지겨워 비추처먹엉
  • 리처드파인만13.01.22 15:49: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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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옥바리 감성 놀이
  • 일렉소나타13.01.22 16:03: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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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를 길러본사람으로서.... 정말 동물을 사랑한다면 목줄을 묶지 말고 가두지 말아야 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단순히 본인의 욕심으로 동물을 단순한 정을 나눌수 있는 고급 재산이라 생각하면 목줄을 묶고 가두고 길러도 할말 없지만... 애초에 욕심에 의해 기르지 않았으면 유기견도 안생기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에....
    제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동물들의 자유는 뺏지 않게 되네요.
  • 폭주인생13.01.22 16:43: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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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개 참 좋아합니다. 그런데 기르지는 못하고 있어요. 문제는.... 애견인만 있는게 아니라는거죠... 개인주택에서야 풀어놓든 묶어놓든 누가 머라겠습니까만... 공동주택에서 소음, 아이들한테 위협 등 문제가 있는데도 방치하는건 애견인을 빙자한 이기주의라고 보이네요. 실제로 저희 부부가 신혼초에 좀 오래된 복도식 아파트에 살았었는데 엘리베이터에서 저희 집까지 오는 중간쯤에 개 키우는 집이 이사를 왔어요. 여름 되면 덥다고 현관을 열어두는데 거기 지나갈때마다 아이든 어른이든 가리지 않고 개가 달려드는데... 주의를 당부하면 오히려 안하무인 식으로 애기 좀 안울게해라.... 아무리 개가 이쁘고 사랑스럽다고 애기하고 비교하면서 큰소리 쳐대는데... 걍 포기했지요.. 결국 민원땜에 얼마못가 이사가더군요....
  • dlxkzh13.01.22 16:46: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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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지금 강아지 키우고 있는데,거의 10년전 저 군복무하던 때 길거리에 버려진 유기견을 두고 올수 없던 아버지가 데리고 집에서 키운이후로 지금껏 함께 해왔는데..혼도 많이 내고 사랑도 많이 주고 그랬는데 요즘 나이가 너무 많아진 나머지 매일같이 아프고 힘들어 하는걸 보니까 올해를 넘기기 힘들것 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도 엄청 들었는데 떠나버리면 다신 못키울듯... ㅜㅠ
  • 장비래욜13.01.22 17:10: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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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ㅊㅊ
  • 길가다꿍했져13.01.22 17:28:0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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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진짜 궁금한 것이 있는데 저는 보신탕도 먹고 합니다만 동물 중성화 수술은 정확히 거세를 하는건가요??
    그것은 사실 상당히 비인간적인 행동이 아닌가요??
    도저히 보신탕 먹는 행위와 소고기로 국 끓여먹는 행위의 본질적인 차이점을 이해하지도 못하겠고 누구에게는 친근한 동물일 수 있지만 누구에게는 그냥 음식의 일종이 아닙니까?? 그것을 가지고 보신탕 영업점에 항의하는 등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는 일부 동물애호가분들의 행동이 너무 이해가 안 갑니다. 그러니까 육식을 하지 말자는 주장은 이해를 할 수가 있습니다. 고기 100g을 얻는데 통상 5배 정도의 사료가 소요된다고 하니까요. 그런데 개가 불쌍하니 먹지 말자는 것은 그야말로 '소, 돼지는 그럼 안 불쌍하냐"는 식의 반론 밖에는 이끌어내지 못하지 않습니까??
  • 겜노리13.01.22 17:49: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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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ㅊㅊㅊ
  • zxdas13.01.22 19:20: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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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드라마?뮌가요 도대체 뭔가요!!!!!!!제목좀,,,,,,ㅜㅜ
  • 유로댜땡13.01.22 19:30: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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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와같은냄새가 난다라.... 여기서 피식한건 나뿐인가 난썩엇어 ㅜㅜ
  • 내앞길13.01.22 20:55: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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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개 이야기
  • 지이13.01.24 09:55: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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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당에서 개키우는건 참 좋은데 문제는 이녀석때문에 집을 비우지 못한다는거죠 여행을 가려고 해도 아는사람에게 맡기거나 가끔와서 사료라든지 산책을 부탁한다든지 여간해서 키우기가 까다로운게 아니에요 개는 처음키울때하고 기르면서하고의 차이가 너무 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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