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바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정도가 아니다. 한국은 이미 우리의 적국이다.” “이제 안 참는다. 개전(開?)해라.”
역으로 한국에게 사죄와 배상을 요구한다. 아니면 국교 단절이다”,“일왕은 반도에는 안간다. 여하튼 국교 단절해라”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아예 국교를 단절하는 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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