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문

창의력 예상문제

l뭉l 작성일 12.06.06 19:46:56
댓글 35조회 9,371추천 8

 문 ) 아래 사진을 보고 간결한 제목과 함께 창의있는 스토리를 200자 내로 완성하라.

133897891823479.jpg

  
l뭉l의 최근 게시물
  • 0
    제목: 농약같은 기집애 낸시랭

    벌써 낸시랭 어깨에 얹어 산지도 3년째다.. 일당 참캔5개는 솔직히 나에겐 너무많은 급여다
    이제는 너무 살이 쪄서 낸시랭 어깨에 얹혀 있는 것도 미안할 정도다 얼마전에는 낸시랭이 인대
    늘어 났다며 병원에 갔다. 파트너로써 너무미안하다

    오늘 같이 브런치를 먹기로 약속했다.. 낸시랭과 노동계약을 해지하기 위해서다, 그녀도
    이해할 줄것이다. 그녀가 오기 30분전.. 그녀 어깨에서 3년 동안 동거동락했던 추억을
    되새기며 나는 이렇게 추억에 빠져있다.
  • 웹하드갈등중12.06.06 19:48:52 댓글
    0
    날씨좋구냥
  • l뭉l12.06.06 19:52:54 댓글
    0
    위 두분은 그냥 흔한 짱공유저시군요
    네 물론 저도..
  • 솔까말12.06.06 19:53:02 댓글
    0
    에휴 200자는 무슨....담배나 줘봐
  • 쿠키하루12.06.06 19:54:18 댓글
    0
    글쓰신 분은 자꾸 자기 글에도 댓글달고.. 되게 자신의 글에 센스가 넘치는 상상을 하고 사시나봐요
  • 가벼운12.06.06 19:54:32 댓글
    0
    어이~ 그림 좋은데!?
  • roe12.06.06 19:55:09 댓글
    0
    저.. 저러다 싸움나겠는데?
  • 신지현12.06.06 20:01:37 댓글
    0
    진짜 이딴 문제를 냄???
  • l뭉l12.06.06 20:04:01 댓글
    0
    사진만 좀 재미난걸로 바꿨어욥
    원래는 그냥 주차장에 사람 한명이 줄넘기를 들고있는 상황
  • 솔까말12.06.06 20:05:29
    0
    사칭이네
  • 참이슬처럼12.06.06 20:02:59 댓글
    0
    차도냥
  • 이빨빠12.06.06 20:08:39 댓글
    0
    제목 : 고생끝의 행복
    내용 : 주인에게 버림받은 나비는 근 1년간 거리에서 버려진 음식으로
    생명을 연장하고 있었다. 어느날 나비는 먹을것을 구하지 못해 도로옆 길을 지나다가 배가 너무 고파서 고통을 참지 못하고 쓰러졌지만
    마음씨 좋은 사람이 나타나 나비를 구해 주었다. 나비는 그 이후 새로운 삶을 살며 풍요로운 생활을
    이어가게 되었고 점점 살이쪄 비만고양이가 되었다. 오늘도 주인이 준 생선통조림을 배부르게 먹고
    자신이 쓰러졌던 길가 옆에 앞발을 걸쳐 편히 앉아서 힘들었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추억에 잠겼다.
  • GomTV12.06.06 20:12:28 댓글
    0
    나비 : 오늘은 일광욕 하기 좋은 날이군.
  • 웹하드갈등중12.06.06 20:15:51
    0
    곰플만 키면 메모리 왤케 잡아먹음
  • GomTV12.07.27 18:08:08
    0
    죄송합니다.... 스킨을 좀 심플한걸로 변경하시거나 혹은 저희 기본 스킨중 가벼운 표준스킨을 선택하시면 조금더 나으실거예요 ;;
  • 최영장군12.06.06 20:26:15 댓글
    0
    제목: 농약같은 기집애 낸시랭

    벌써 낸시랭 어깨에 얹어 산지도 3년째다.. 일당 참캔5개는 솔직히 나에겐 너무많은 급여다
    이제는 너무 살이 쪄서 낸시랭 어깨에 얹혀 있는 것도 미안할 정도다 얼마전에는 낸시랭이 인대
    늘어 났다며 병원에 갔다. 파트너로써 너무미안하다

    오늘 같이 브런치를 먹기로 약속했다.. 낸시랭과 노동계약을 해지하기 위해서다, 그녀도
    이해할 줄것이다. 그녀가 오기 30분전.. 그녀 어깨에서 3년 동안 동거동락했던 추억을
    되새기며 나는 이렇게 추억에 빠져있다.
  • 신지현12.06.06 20:49:43 댓글
    0
    ㅋㅋㅋ
  • 옆집형아12.06.06 22:30:46 댓글
    0
    이건 추천을 안줄수 없다 ㅋㅋㅋㅋ
  • 전라도깡돌이12.06.07 10:49:22 댓글
    0
    ㅊㅊ
  • 에단호크3912.06.07 15:35:39 댓글
    0
    ㅊㅊㅊ
  •   12.06.06 20:30:30 댓글
    0
    뭔가 마케팅적으로 풀어야 하지 않을까요?
  • 딘돈댄파이어12.06.06 20:37:43 댓글
    0
    어 우와 투명닉이다
  • css111112.06.06 20:40:18 댓글
    0
    복 날이 다가오는구나! 좃대바라!!(지나가는 개를 보면서 )
  • 특문사용금지12.06.06 20:42:06 댓글
    0
    어디 케밥 사줄 숫컷하나 안오나~
  • 고로112.06.06 20:42:33 댓글
    0
    반했냥?
  • 로이드12.06.06 20:43:38 댓글
    0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끄으으아아아아가아아가아가가가아가악가가가가가!!"
  • 타마마2등병12.06.06 21:05:19 댓글
    0
    아가씨, 시간있냥?
  • 나를돌아봐12.06.06 21:05:30 댓글
    0
    혹시 연예인 안해볼래요? 촤하하
  • 무뇌다12.06.06 21:18:52 댓글
    0
  • HoNg12.06.06 21:19:35 댓글
    0
    아.ㅅ.ㅂ 오냐 마냐?
  • 이리지미12.06.06 22:35:39 댓글
    0
    사실 인형임
  • 히토에짱12.06.06 22:43:14 댓글
    0
    (한쪽을 응시하며.)...더운날에 먹고 살겠다고...애쓴다...그래...젊었을때 열심이 살아야지...지금이 좋을때다...나중에 일하고 싶어도 할수 없는때가 온다....난 할만큼 했다..이 냥이 생에 후회란 없다..그러기에 난 이 오후를 만끽하련다..
  • 한번그냥12.06.07 00:24:14 댓글
    0
    낭만 고양이
    물길을 따라 마냥 흘러만가는 강물 처럼, 부는대로 부는 바람처럼, 난 오늘도 네 발이 닿는 곳을 따라 걸으며
    날 흘러보낸다. 그러다 잠시 멈춰 계단 한칸에 몸을 늬우고 이곳의 풍경을 기억의 페이지에 추억으로 남겼다.
    세상은 넓고 그리고 아름다운 것들로 가득차 있다. 얼른 일어나 다음 추억을 찾아 다시 길을 떠나야 겠지만,
    왠지 오늘은 이곳의 추억만으로도 만족 할 것 같다.
  • 초산비닐수지12.06.07 00:33:08 댓글
    0
    왜 그렇게 아둥바둥 사냐 인간들아
  • 알렉산더지크12.06.07 00:36:45 댓글
    0
    어디 개가 짖나..
  • 가자고나랑12.06.07 05:22:55 댓글
    0
    고양이 잔의 일기

    내 친구 폴과 위드가 이 마을을 떠난지 2주가 넘었다.. 옆 마을에 관광단지가 조성되며 외식업체들이 많이 늘었났다는 소문을 들은후 고심뒤에 결정한 것이다. 하지만 난 그들을 따라가지 않았다. 나 여기서 태어났고 여기서 죽고싶다. 막상 터줏대감이었던 그들이 떠나니 나에겐 먹을거리가 3배나 늘었다.
    먹을꺼리가 풍족한것은 좋지만 벌써 그들이 그리워진다. 주변지역 고양이 녀석들도 많이 몰린다던데.. 몸 건강히
    잘지내고 있을지... 걱정이된다.
게시글 목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게시글 목록
741466 하땅비 18:21:36 139 1
741465 woos 17:50:55 506 3
741464 백구오데고 17:47:50 558 3
741463 _Alice_ 17:02:20 1,112 3
741462 _Alice_ 16:58:11 1,103 6
741461 _Alice_ 16:44:00 1,326 4
741460 _Alice_ 16:40:43 1,218 3
741459 _Alice_ 16:35:41 1,079 4
741458 _Alice_ 16:31:21 1,178 8
741457 고라니가고라니 16:23:20 1,269 2
741456 아임OK 15:41:42 1,689 12
741455 아임OK 15:36:20 1,736 5
741454 아임OK 15:35:07 2,081 5
741453 국군탈모총장 15:29:29 1,848 6
741452 국군탈모총장 15:25:25 2,946 29
741451 국군탈모총장 15:21:51 2,048 13
741450 국군탈모총장 15:19:35 1,834 11
741449 아이U어른ME 15:09:52 1,946 5
741448 아이U어른ME 15:07:04 2,193 12
741447 아임OK 15:05:13 1,832 6
741446 아임OK 15:04:05 2,000 4
741445 아임OK 15:03:04 2,031 3
741444 아임OK 15:00:17 1,877 3
741443 아임OK 14:57:03 2,259 6
741442 아임OK 14:52:14 2,023 9
741441 아임OK 14:50:40 2,174 10
741440 고라니가고라니 14:21:18 2,152 3
741439 고라니가고라니 13:40:58 3,139 11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