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서 출발해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한 리오넬 메시.
메시와 똑같은 길을 걷고 있는 한국의 축구천재 백승호입니다.
유소년축구 최고 골잡이인 백승호는 지난해
아시아인 최초로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 입단했습니다.
초등리그 득점왕 (2009)
대한축구협회 최우수선수 (2009)
바르셀로나 유스팀 입단 (2010)
초등학교 시절 선보인 신기에 가까운 기술로
바르셀로나 스카우트에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재능은 세계 유망주들이 모인 바르셀로나에서도 최고 수준입니다.
부츠 (바르셀로나 유소년 총괄팀장) 曰
"사비와 이니에스타는 어린시절부터 천재성이 돋보였는데
바로 백승호가 그런 경우입니다."
이런 성장세를 유지한다면 꿈의 무대 바르셀로나의 1군 유니폼을 입는것도 불가능한 꿈이 아닙니다.
백승호 (바르셀로나 유소년팀)
축구 선진국? 그런 느낌이 나구요.
되게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곳인 것 같습니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대형 유망주 백승호가
유럽 축구의 심장 바르셀로나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호비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