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신정아 기자 발언에 대해

면죄자 작성일 11.03.27 17:01:38
댓글 3조회 6,941추천 4
신정아 자서적 에세이 <4001>에서
기자시절 당시에 자신을 성추행하려 했다던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에 대해 진중권씨는 "너무 쉬운 수수께끼라"고 하며 꼬집었죠.
그리고 그 수수께끼를 풀 암호를  진중권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글로 올렸는데 130121284086730.jpg
130121284468301.jpg
130121284845190.jpg
130121285191571.jpg
130121285517159.jpg
면죄자의 최근 게시물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