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들어서 갑자기 더워지네요....
봄점퍼 벗은지 이틀되었는데 내일부터 반팔입어야 될듯....
다들 쉬는 빨간날인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 했더니 이시간까지 나혼자.... 아무도 안와.... 나만 바쁜겨??
5월은 가정의 달 이라고 하던데....두달이 넘도록 집에는 잠만자러 들어가고....
정신없이 일하다가 이번주에 어버이날이 있다는걸 어제 알았네.... 택시타고 다닌다고 돈 다썼는데 어쩌지....ㅠㅠ
먹고 살기 힘든세상 아둥바둥 둥글게 살아가봅시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