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그리하여 그러했다는 설정으로다가....
릭코님의 하의실종을 보고 충격을 받고 용기를 내어보려했지만....
역시나 소심하군요.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쿨럭!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