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호랑이가 나랑 갑인데
나랑 동갑인데 죽은 걸 보면서
윤종신도 방식혁도 수십억 빚으로 힘들어하고 저작권 대출 받고 그랬었는데 극복했다 봤는데
참 맘이 아프다
지병인지 극단적 선택인지 모르겠으나
Exid제작으로 당시 큰 빚을 졌다고 했었고
용감한 형제도 브레이브걸스 제작이 망했고
둘다 컨셉적인 부분에서 감이 없었다
걸그룹 제작은 참 힘들고
컨셉과 주 타겟은 여자의 손을 거쳐야하는데 왜 남자의 손을 거쳤나 싶고
후크송으로 찬란하게 빛나던 그 세월도
다 부질 없구나 싶다
걸그룹 트라이비와
보이그룹 tan은
이번 사건이 독이 될지 득이 될지
보통 죽음과 관련되면 독이 될 때가 더 많더라
삶은 참 슬프다
온라인 커뮤니티도
온라인 쇼핑몰도
유행따라 흥망성쇠를 이루고
돈은 참 지독하다
돈 땜에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고
건강을 잃고
노동으로 사람으로 다치고 아프고 지병이 생기고
누군가는 평생 다 쓰지도 못할 돈을 쉽게 벌고
누군가는 개고생을 해도 궁핍하게 살아야하고..
돈 많이 버는 사람을 세금을 많이 내지만 그 세금은 정작 힘든 사람이아니라 공무원들 뒷 주머니 들어가고
건물주가 갓물주라는 말도 옛 말인게 이젠 공실률이 엄청나다
자영업 폐업률은 예전 부터 엄청나고
나이가 많아서 일자리도 없다
힘들게 구한 일자리도 돈이 되지 않고 돈이 되지 않는 그 일도 스트레스가 있다
Ai로 직업은 점점 사라지고
답이 없는 세상이니 아이도 낳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