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키하바라에서
트러블 다크니스 광고를 위해
코스프레를 한 3명의 여성이
마우스 패드를 공짜로 나눠줌.
그런데 그걸 받겠다고 사람들이 엄청 줄을 섬.
근데 저도 저기 있었으면 줄을 섰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