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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엄마와 딸의 영혼이 바뀌는 영화 오늘 소개할 영화는 일본의 국민 첫사랑으로 유명했던 히로스에 료코가 주연을 맡은 비밀(1999)이라는 작품입니다 줄거리 겨울방학을 맞아 스키를 타러가기러 한 나오코(엄마)와 모나미(딸)하지만 목적지로 가는도중 버스기사가 꾸벅꾸벅 졸기 시작합니다.이상한 느낌을 감지하고 자리에서 일어서보지만이미 버스는 절벽으로 추락하고 맙니다헤이스케(남편)은 혼자 남은 집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그러다 뉴스로 아내와 딸의 사고 소식을 접하고곧바로 병원으로 갑니다둘다 위독한 상태갑자기 나오코의 상태가 더욱 심각해지고결국 나오코는 숨을 멎게 됩니다. 나오코가 숨을 멎은 직후 모나미가 바로 눈을 뜹니다 하지만 자긴 모나미가 아닌 나오코 라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영화의 오프닝 결말부분 떄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영화 좋았다는 평과 최악이라는 평이 반반 전 그냥 료코 리즈시절 보는맛으로 봤네요 (영화보단 원작소설이 더 낫다고 합니다 ) 자작 -
[엽기유머] 답답하지만 결말이 사이다인 명작 영화 BEST 5 - 고백2011.03.31 개봉 106분줄거리자신의 딸을 죽인 아이에게 끔찍한 복수를 하는 내용 - 싱글라이더2017.02.21 개봉97분줄거리기러기아빠 이병헌이 바람난 아내에게 복수 하는 내용여담으로 안소희의 각선미가 돋보임 -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2008.12.11 개봉143분줄거리성추행범으로 몰린 주인공의 투쟁과 결말의 사이다가 일품- 비밀2002.10.11 개봉119분줄거리딸의 몸에 들어간 아내와 남편의 가슴절절한 로맨스리즈시절 히로스에 료코의 외모가 돋보임 - 더 헌트2013.01.24 개봉115분줄거리꼬마 여자아이의 한마디로 개호로새끼가 되지만결말이 사이다라 괜찮음 더헌트... 고구마 진짜 장난아님 -
[엽기유머] 죽기전에 꼭 봐야할 액션 띵작 15 지구가 멈추는 날과 2012를 적절히 믹스시킨 작품. 빡친감 넘치는 내용전개와 디워 수준의 3D 효과!레옹 1편을 능가하는 빡칠 감동! 장 르노와 히로스에 료코의 합작 액션영화!!원작의 감동을 영화로까지 이어온 희대의 걸작. 보는 관객의 가슴이 시퍼렇게 멍들만한 스펙타클함!헐리우드 역사상 최고의 명작반열에 드는 작품. 비평가들은 10년은 지울 정도의 임팩트가 있다고 평할 정도. 명작게임 <맥스 페인>시리즈를 영화화한 작품. 마치 게임을 보는듯한 엄청난 영상효과가 보는 이의 가슴을 타들어가게 만드는 액션 대작. 배트맨 시리즈의 새로운 신기원을 가져다 준 작품. 캐릭터에 걸맞는 캐스팅이 무엇보다 돋보임. <반지의 제왕 시리즈>와 <300>을 능가할만한 판타지액션 블록버스터. 역시 우베 볼 감독의 연출력은 돋보임. 액션 대작엔 밥먹듯이 출연하는 우리의 시걸형님. 모든 영화는 시걸 형님으로부터 시작! 이제는, 없어서 못구한다는 우베 볼 감독의 명작. 게임 <하우스 오브 데드>를 영화화. 병-맛스런 영상미가 돋보임최고의 만화 <드래곤볼>의 감동을 영화로까지 이어온 희대의 대작. 실제로 본 관객들은 감격스러움에 영화관을 뛰쳐나가기까지 했다는... 흥행 보증수표, 하지원과 안성기가 찍은 3D액션 블록버스터. 앞으로 10년은 계속 상위권에 있을만한 대작! 매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만 전해내려오는 액션 스릴러! 한국판 <콘스탄틴>! 의리의 대한남아 김보성과 인류 최강의 사나이 표도르가 찍은 액션 대작. 충무로 역사상 최고의 작품. 이 영화를 찍은 장선우 감독은 아직까지 전설 속에 남아계심. 액션영화의 교과서적인 대작. 최고의 명대사이자, 명언으로 남은 "아빠, 일어나" 이 영화를 3번 이상 안 본 사람과는 상종하지 말라는 뒷얘기도 내려오는 불세출의 명작. 혹시라도 위 작품들을 못보신 분들은, 꼭 보세요. 2번 보세요. 액션영화를 보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없어서 못본다는 대작들입니다. 자 형님들 2018년 마무리는 멘데이트로 하세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엽기유머] 늙고 병든 짱공 유저들이 사랑한 여배우들 1. 왕조현 - 천녀유혼 출연 (이거 한 방으로 동양권 남자들 다 무너짐) 드물게 청순과 색기를 동시에 가짐. 2. 주인 - 서유기 선리기연 출연 서유기 선리기연을 보면 알지만, 김태희 대륙 버전. 3. 임청하 - 동방불패 출연 여장부 인상이 있어서 동방불패 역을 맡았으나, 하나씩 보면 좀 이뿜. 4. 오드리 햅번 - 설명 불필요 5. 올리비아 핫세 - 로미오와 줄리엣 출연. 원조 베이글의 대명사. 6. 재니퍼 코넬리 - 나는 얘가 스트립바에서 찍은 레즈씬 밖에 생각이 안 남. 7. 비비안 수 - 청순 누드의 대명사, 누드 사진이 야하게 안 느껴짐. 그 정도로 초청순의 대표. 8. 브룩 쉴즈 - 아청에서 채치수로... 하지만 리즈 때는 진짜 존예... 9. 캐서린 제타 존스 - 조로, 앤트랩먼트 찍을 때 존예... 섹시스타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배우. 10. 이일화 - 1994 나정이 엄마의 의외의 리즈 11. 히로스에 료코 - 철도원 때 몇 분 출연으로 동양을 휘어잡음 12. 소피 마르소 - 라붐 하나로 몇 십년 째 울궈먹음 13. 임수정 - 지금도 존예지만, 미사 때는 최강 리즈 시절. 14. 문근영 - 어린신부 때 참 좋았지... 15. 한가인 - 짤로 설명. 괜히 대한민국 3대 여신이 아님. 연정훈 XXX!!! 양동근이랑 버스에 타서 자화자찬하는 씬이 있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납득이 감. 난 구숙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