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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주모 찾으며 반주나 하는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글은 거의 안쓰고 눈팅이나 하는데 이번에는 글 한번 써봅니다. 12월3일이후로 술이 많이 늘었어요. 자꾸 마시게 되네요. 점심시간에 시간 내서 투표 하고 왔어요. 다음주면 결과가 나오겠지요. 이재명 대통령 되고 나라도 좀 정상이 되고예전처럼 주모도 자꾸 소환되고 하면 좋겠어요. 짱공도 재밌고 즐거운 게시글들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술도 좀 줄이고..개인적으로 즐거운 소식이나 읽으며 주모랑 반주 정도 하는 일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투표 하시고 다음주에는 정상적인 나라에서 만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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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확실히 준석열이는 성인이 되지 못한 것 같네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것이 있죠 “야 가족 건들기 있어?” 그것은 불문율 같은거죠 사실. 그런 반칙이 통하는것은 어린 미성숙된 애새끼들 이나 아니면 인터넷 공간의 익명에 기댄 예의없는 싸움. 대다수의 사람들은 저런 공격은 매우 저질이며 역겨워합니다. 그것도 대선 후보라는 자가 자기 주둥아리로 저런다는건 더더욱 그렇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지.랄 인건 확실히 준석열이는 성숙이 덜된 자인 동시에 그의 세상이 펨코에 쳐박혀 있다는 증거겠죠. 뭐..짱공의 몇몇 버러지들은 열광하겠네요. 유유상종이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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