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검색 결과(19,293)
-
-
-
-
-
-
-
-
-
-
-
[TV·연예] 더보이즈, 'ATA 페스티벌'에서 신곡 무대 선보인다…"열정으로 무대 부술 것" [ATA프렌즈]
그룹 더보이즈가 'ATA(Asia Top Artist) 페스티벌 2025' 홍보 영상에서 "무대를 부수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21일 오전 11시 ATA 페스티벌 인스타그램, 유튜브, X(구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더보이즈 인터뷰 영상에는 9명의 더보이즈 멤버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선우는 "이달 28일에 발매되는 타이틀곡 'Stylish' 무대를 아타 페스티벌에서 보여드리겠다"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웃어 보였다.더보이즈 멤버들은 '아타'로 이행시를 이어갔다. 에릭은 "아바, 타~"라고 한 뒤 부족한 이행시 실력에 부끄러운 듯 웃었다. 이를 만회하고자 선우는 "아이돌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무대 아타페스티벌, 타오르는 열정으로 무대를 부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더보이즈는 오는 9월 27~28일 한강난지공원에서 열리는 글로벌 음악 축제 'ATA 페스티벌 2025' 무대에 오른다. 더보이즈는 행사 둘째 날(9월 28일)에 나오고 같은 날 배드빌런, 유니스, QWER, 크래비티, TWS, 82메이저, 피프티피프티, 하성운 등도 함께 한강변을 꾸민다. 행사 첫째 날(9월 27일)에는 십센치, 경서, 박혜원, 세이마이네임, 이무진, 잔나비, 페퍼톤스, 하이키, 황가람 등이 나온다.ATA 페스티벌은 다채로운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행사다. K팝 공연뿐 아니라 K푸드, K뷰티, K패션 등 다양한 한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자세한 정보는 ATA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포털 사이트에서 'ATA 페스티벌' 검색)나 인스타그램(@ata_festival_official)을 참조하면 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2/0000720656
-
[TV·연예] 하이키, ‘여름이었다’ 음방 활동 성료...시즌송 급부상 ‘차트 질주ing’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하이키가 ‘여름이었다’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룹 하이키(H1-KEY, 서이·리이나·휘서·옐)는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미니 4집 ‘Lovestruck’(러브스트럭) 타이틀곡 ‘여름이었다’ 음악방송 활동을 종료했다. 이날 하이키는 중독성 짙은 사운드와 청량한 퍼포먼스로 대체 불가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무더위를 날릴 산뜻한 분위기와 비타민 같은 에너지로 레전드 무대를 남기며 ‘믿고 듣는’ 하이키 수식어를 입증했다. 하이키는 지난달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다양한 음악방송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특히 멤버들은 이전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콘셉트와 역대급 비주얼을 뽐내며 올여름을 ‘여름이었다’로 가득 채웠다. ‘여름이었다’는 멜론, 지니, 벅스, 플로, 바이브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톱100 차트에 안착했으며 아이튠즈 앨범 차트와 애플뮤직 등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여름 대표 시즌송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여름을 겨냥한 에너제틱한 곡과 퍼포먼스는 국내외 팬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하이키의 히트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건사피장)과 ‘뜨거워지자(Let It Burn)’까지 함께 재조명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무더운 여름과 잘 어울리는 청량한 분위기로 당분간 음원 차트 순위 상승세는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방송 활동을 마친 하이키는 소속사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서이는 “간절히 바라 왔던 만큼 또 하나의 여름, 눈부셨던 한 컷으로 오래도록 남겨질 활동이었다”고, 리이나는 “어느 때보다 진심을 담아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었는데 많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즐기면서 무대를 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휘서는 “컴백 활동이 마무리된다는 게 아쉽긴 하지만 좋은 성적을 만들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했다. 남은 여름도 하이키와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옐은 “역주행이 아닌 정주행으로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보여드릴 모습이 많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마이키(팬덤명)를 향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여름이었다’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하이키는 앞으로도 국내외 무대를 비롯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
-
-
[TV·연예] 이프아이, 컴백 첫주 '음방' 찢었다→MV 공개 3일만 600만뷰
(MHN 이윤비 기자) 그룹 ifeye(이프아이)가 컴백 첫 주 방송 활동을 성료했다. 이프아이(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는 지난 16일 미니 2집 물결 '낭' Pt.2 'sweet tang(스윗탱)'을 발매, 한층 더 성숙하고 강렬해진 음악으로 시선을 강탈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앨범 발매 직후, 이프아이는 지난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8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연이어 무대를 선보이며 자신감 넘치는 무대로 시선을 압도했다. 이번 컴백 무대에서 이프아이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완성도 높은 라이브로 이들의 컴백을 기다린 팬들의 기대를 십분 만족시켰다. 각 음악 방송에서 이프아이의 6인 6색 매력을 살린 스타일링과 무대 매너 그리고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달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특히 'r u ok?'의 쉴 새 없이 몰아치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차세대 퍼포먼스돌'로서의 면모를 각인시켰다. 뜨거운 관심이 힘입어 'r u ok?' 뮤직비디오는 3일 만에 600만 조회수를 돌파하는 등 상승세가 기대된다. 컴백과 함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프아이는 앞으로 '심플리 케이팝', '쇼! 챔피언', '더쇼' 등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팬들과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이프아이는 데뷔 100일 기념일인 16일 미니 2집 물결 '낭' Pt.2 'sweet tang(스윗탱)'을 발매하고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했다. 타이틀곡 'r u ok?'는 ifeye(이프아이)가 가진 시크하고 파워풀한 매력을 한층 배가시킨 곡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는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45/0000322019
월월왈왈작성일
2025-07-21추천
0
-
-
-
-
-
문서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