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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두 번째 후원 완료 (재업) 명쩐에 오늘 올라갔었는데 제 계좌번호가 노출되어있어서 삭제 후에 다시 올립니다.. 이로써, 두 번째로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게 후원을 합니다.. 국회의원 이재명에게 100,000₩ 지금은 대통령후보 이재명에게 100,000₩ 모금액 달성치가 이번에는30억이라니까 후원하실 분들은 지금도 열려있으니,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응원하신다면 한 번 릴레이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2_jaemyung?igsh=MWFmcmR6Y3NqeGc2Yg== 이재명 인스타 주소구요, 후원계좌는인스타그램에 명시 되어있습니다. 후원 이후 사전에 미리영수증 신청 하세요 :) 세금 환급때,환급 금액에 따라 전액 또는 일부를환급 받으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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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단독] '내란 재판' 촬영도 '불허'‥尹만 또 예외 법원이 모레 월요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첫 재판에서 법정 내 촬영을 허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부는 어제 접수된 법정 촬영 등 허가 신청서에 대해 불허 결정을 내렸습니다.허가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대법원 규칙인 법정 방청 및 촬영 등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촬영 신청 허가에는 피고인 동의가 있어야 하지만, 공공의 이익을 위해 상당하다고 인정될 경우 피고인 동의 없이도 재판장이 촬영을 허가할 수 있습니다.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첫 재판에서 재판부가 촬영을 허가한 것도 국민적 관심 등 공공의 이익을 반영했기 때문입니다.1996년 전두환·노태우 씨가 내란죄 등으로 기소돼 법정에 섰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17775?sid=102 지귀연 이새끼… -
[정치·경제·사회] 경호처 굥 내란죄 재판 출석시 요청한 것 https://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35599 대통령 경호처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혐의’ 형사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할 때, 직원용 지하 주차장으로 출입하게 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원 청사를 관리하는 서울고등법원은 이날 “대통령 경호처에서 윤 전 대통령의 지하 주차장 출입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이와 관련해 논의를 진행한 후 오는 11일 청사 방호를 포함한 윤 전 대통령의 형사재판 대비 경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출처 : 허프포스트코리아(https://www.huffingtonpost.kr) 하… 아호… 진짜…니가 뭔데?뭐 돼? -
[정치·경제·사회] 비상계엄 정황 담긴 대통령실 cctv https://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35602 정부 관계자는 "경호처의 CCTV 영상은 3개월만 보관하고 '덮어쓰기 방식'으로 지워진다"라며 "이미 계엄 국면 영상들도 차례로 지워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는 친윤파로 불리는 김성훈 경호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 등이 압수수색을 거부한 사이 3개월이 지나며 벌어진 일이다.한 포렌식 전문가 또한 매체에 "덮어쓰기가 됐다면 영상을 완전히 복원하긴 힘들지만, 간혹 이미지 조각들이 남는 경우가 있다"면서 "이미지라도 복원 가능한지 여부는 실제로 서버를 봐야 알 수 있다"라고 밝혔다.출처 : 허프포스트코리아(https://www.huffingtonpost.kr) 이 새끼 이거 믿고 실실 쪼개는 거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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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수사는 덮는 게 예술이야, 알지?"…해경 수사팀장에 '조기종결' 압력 공직자들의 부정부패는 항상 있어왔지만, 이처럼 뻔뻔하고 노골적인 정권이 있을라나.써먹기 쉽고 아부 잘한다고 함량미달인 자들을 요직에 올린 것에,대통령부터 국무총리, 각 부처 장들이 모조리 부끄러움이란 게 없고 심지어,내란으로 파면돼서 쫓겨나가는 와중에도 카퍼레이드를 하는 수준이다 보니.ㅋㅋㅋ 마치 삼국지 시대 한나라 말기의 망국적 상태를 보는 느낌.십상시(소시오패스 공직자 무리)와 황건적들(2찍 걔독 일배디시) 준동 등등…나라의 기강이 무너지는 건 정말 한순간인 듯.ㄷㄷ -
[정치·경제·사회] 홍장원, 물어라고 하면 물어야 합니까? 홍장원이 지난 정권때 퇴직하고 이번에 복직했었네요. 처음 알았습니다.이런 사람이 찐보수인가 싶네요.물론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로 유명세를탄 윤씨처럼 과대포장되지는 말아야겠죠. 라이브로 듣다가 녹화본 다시 정독했습니다.뜻만 전달하다보니 일부 문맥이나 순서가 맞지않을수 있습니다. 김종배(이하 김)헌재판결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나? 홍장원(이하 홍)당연히 8대0이라고 생각했으나 4대4, 5대3 썰이 돌아 법리적인 판단이 아닌 정치적성향에 의해 결정되나 걱정도 했었는데 잘 마무리됐다.그리고 그들이 귀틀막하고 내 증언을 들으려하지 않았으나 이제 인정받은것 같다.자신을 거짓말쟁이 취급한 조선일보 논설위원을 만나고싶다.(웃음) 김계엄때 윤대통령이 왜 차장님께 전화했나? 홍나도 그게 궁금하다. 나중에 윤대통령이 시선집중때 출현해서 해명했으면 좋겠다.(웃음)그리고 단지 추측성 발언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다만 대대로 국정원(안기부)은 대통령 직속기관이었다.대통령이 어려운 상황때 가장 생각나는게 국정원이다. 이런 이유가 아닐까 싶다. 김어제 이철우 전 지사가 윤대통령을 만났는데 윤이 배신자가 너무 많았고 사람은 충성하는 인물을 써야 되다고 했다는데 거기에 차장님도 포함된다고 생각하는지. 홍예전 윤대통령이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라고 했었는데 그 말씀을 잊어버린것 같다.막말로 우리에게 발뒷꿈치 물어 그러면 물어야 하나? 그건 아니라고 본다. 김윤대통령이 반국가세력이라는 말을 자주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김이번에 내게 빨X이라는 사람도 있었다. 남을비방하기 위해 상대를 악마화시키는 일이다. 남용되지 않아야 한다. 김향후 계획은? 홍계획보다 우려스러운게 있다.헌재판결은 났지만 첫 단추가 꿰어졌을뿐이다.조만간 조기대선이다. 수면에 가라앉은 갈등이 과열될것이다.그런데 이 중요한 시기에 권한대행이 헌재 재판관을 갑자기 임명하는등 심판보다는 정치적방향성을 보이고 있다. 걱정된다. 그리고 조태용 원장이 내 증언을 무력화 시키기위해 국정원 cctv를, 언론도 아니고 특정정당에 제출했다.그것도 나의 헌재2차 출석을 앞두고 말이다.앞으로 국정원의 후배들은 정치적중립을 지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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