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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들어오는 사람 전부 유치장 간다는 경찰서 KBS2 개콘 심곡 파출소 과학 수사대로 나와 자연스럽게 편성 변경 홍보하는 등제작진한테 계속 아부 떨어 유치장행 애인이 축하 대행 보냈다는데 알고 보니 잘못 찾아온 거였음근데 틀린 거 말 안 했다고 오히려 경찰한테 뭐라 하니깐경찰이 어이없어서 유치장으로 보냄 홍현호가 퀴즈 하나라도 틀리면 코너 끝날 때까지 레몬 먹겠다고 했는데퀴즈 하나도 못 맞히고 튀려고 하니깐 잡아서 유치장에 넣고 레몬 먹임 경찰 신입은 칼각에 미쳐서 시키는 일 제대로 못해 유치장 ㄱㄱ 헬스 트레이너인데 계속 경찰한테 같이 여행 가자고 수작 부리니깐넌 유치장으로 들어가자고 ㅋㅋ 동네 에어로빅 강사인데 경찰서에서 고성방가 죄로 유치장 들어감 마지막으로 주취자인데 술 깰 때까지 유치장 행출연진 대부분 유치장 행이라 안에 북적북적한 거 봐 ㅋㅋ 어떻게 이 동네는 멀쩡한 사람이 없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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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퀴즈] 이 말을 씨부린 ㅂ신 ㅅ끼는 누굴까요?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냐?""내셔널 메모리얼 파크라고 하면 멋있는데국립추모공원이라 하면 멋이 없어""안전을 중시하는 관료적인 사고는 버려라""여기서 그렇게 많이 죽었단 말이야?" "압사? 뇌진탕, 이런 게 있었겠지.""야 이새끼야 그건 차안에서 챙겼어야지"(넥타이)“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대파)"우리말을 뭣하러 또 배우나? 저도학교 다닐 때 국어가 재미가 없었다""일본은 이미 수십 차례에 걸쳐사과를 표한 바 있습니다""100년 전 일로 일본이 무릎꿇어야한다고 생각 안 해""내가 만일 육사에 갔다면쿠데타를 했을 것이다"“과거의 어떤 정권도 이런 짓을못 했습니다, 겁이 나서. 근데여기는 겁이 없어요. 대통령 임기 5년이 뭐가 대단하다고.너무 겁이 없어요, 하는 거 보면…” 위 말을 한 등신ㅅ끼는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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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올해만 20억 기부했다는 지드래곤.mp4 요약 1. 마약퇴치재단 설립 2. 팬덤이름으로 3억 단독기부 3. 자선경매 수익 16억 기부 4. 음원 수익 1% 기부 5. 유퀴즈 상금 기부 ++ 올해 말고도 서울대어린이병원 1억 루게릭병원 1억6천 아이스버킷 1억 , 난민구호 8180만원 아이티양어장기부, 쌀 기부 등 꾸준히 기부했다함 13년 전 생일조공(선물) 거절하고 마음만 받겠다고 한 뒤로 팬들도 선물 대신 지디이름으로 N억 기부해옴 올해부터는 지디가 설립한 공익재단에 팬들이 기부 아래는 작년 마약억까 후 기자회견 편지 -
[TV·연예] ‘유퀴즈’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지난 9월 안타까운 사망...향년... 방송계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9월 세상을 떠났다. 슬픔에 빠진 유족은 조용히 고인을 떠나보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고인은 MBC 기상캐스터 공채에 합격, 평일과 주말 뉴스 날씨 코너를 맡아 얼굴을 알렸다. 2022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MBC를 대표하는 기상캐스터로 출연할 만큼 전문성과 실력을 인정받았다. 고인의 인스타그램은 9월12일을 기점으로 멈췄다. 팬들은 “얼굴 부상 소식에 놀랍고 걱정했다. 충분한 회복하시길 바란다”, “잘 지내고 계시죠? 치료를 받고 계신지 정말 오랜 시간동안 안나 캐스터 님이 예보에 나오시지 않고, 또 근황을 알 수도 없어서 이렇게 댓글로나마 남겨본다”, “항상 예쁘고 멋진 안나 너무 보고싶다”, “기상캐스터 관두셨나요? 요즘 통 안보이셔서요” 등 안부를 묻는 댓글로 활동을 멈춘 이유에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추석 즈음 비보를 들었다. 성격이 도전적이고 활기찬 친구였다. 기상캐스터 동료들 사이에서도 안타까움이 컸다”라며 “유퀴즈에 출연할 정도로 장래가 유망한 인재였다. 지인들 사이에서도 요안나가 하늘의 별이 된 줄 모르는 사람들이 있더라. 고인의 비보도, 이런 현실도 진심으로 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고인의 인스타그램은 9월12일을 기점으로 멈췄다. 팬들은 “얼굴 부상 소식에 놀랍고 걱정했다. 충분한 회복하시길 바란다”, “잘 지내고 계시죠? 치료를 받고 계신지 정말 오랜 시간동안 안나 캐스터 님이 예보에 나오시지 않고, 또 근황을 알 수도 없어서 이렇게 댓글로나마 남겨본다”, “항상 예쁘고 멋진 안나 너무 보고싶다”, “기상캐스터 관두셨나요? 요즘 통 안보이셔서요” 등 안부를 묻는 댓글로 활동을 멈춘 이유에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추석 즈음 비보를 들었다. 성격이 도전적이고 활기찬 친구였다. 기상캐스터 동료들 사이에서도 안타까움이 컸다”라며 “유퀴즈에 출연할 정도로 장래가 유망한 인재였다. 지인들 사이에서도 요안나가 하늘의 별이 된 줄 모르는 사람들이 있더라. 고인의 비보도, 이런 현실도 진심으로 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