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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25년 개봉 예정 기대작 목록 2025년에도 기대되는 영화가 정말 많네요!! 시작합니다~ 28년후 2025년 6월 북미개봉 2007년에 개봉한 28주후의 후속작입니다. 다시는 안나올것같았는데 ㅎㅎ 주연이 킬리언 머피라 기대됩니다.! 아바타 : 불과 재 2025년 12월 개봉예정 아바타 2 본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하지만 내년 12월이라 1년이나 남았습니다.. 다만 주연 배우 목록에 시고니 위버랑 스티븐 랭이 있는데.. 과거 회상으로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캡틴아메리카 : 브레이브 뉴 월드 2025년 2월 14일(북미) 토르에 이은 마블 히어로 솔로영화 4번째 작품입니다. 다만 배우가 바뀌었죠. 제 최애 배우인 해리슨 포드 형님이 나와서 더 좋고 그게 레드헐크라니.. 멀티버스사가 들어오고 떡락했지만 저는 마블영화는 항상 기대되네요 판타스틱 4 : 퍼스트 스탭 2025년 7월 예정(북미) 지긋지긋한 멀티버스 사가의 최종장 6페이즈의 시작을 알리는 영화입니다. 커비누나 팔뚝보세요.. 제시카알바랑 다른매력 기대됩니다. 이 작품은 오피셜로 치면 리부트가 총 3번째로 알고있는데 이번엔 잘뽑히길.. 이 전작 판4는 쓰레기수준이였죠 티저에 갤럭투스 보고 열광했습니다 쥬라기월드 : 리버스 2025년 7월 예정 크리스 프랫 형님 하차해서 무슨맛에 보나 했는데 요한슨 누님이 주연으로 나오네요 기존 3부작의 주연들이 한명도 나오지않는 신작입니다. 메간 2.0 2025년 6월 메간의 속편입니다. 나름 재밌게 봤고 코미디 섞인 호러느낌? 마지막장면보고 후속작 나올까했는데 정말 나오네요. 나우유씨미 3 2025년 11월 예정 나우유씨미 시리즈 3번째 작품입니다. 오리지널 포호스맨 컴백한다고하네요. 개인적으로 2편 여주보다 1편 여주가 더 이뻣는데 기쁜소식이네요 슈퍼맨 : 레거시 2025년 7월(북미) 제임스건이 새로 DC유니버스판을 시작하는 첫 작품입니다. 헨리카빌이 너무 찰떠이였어서 사진은 좀 어색한느낌인데 배우보다 감독이 제임스건이라 DC유니버스 살릴수있을지 궁금하네요 썬더볼츠* 2025년 4월(한국) DC에 수어사이드스쿼드가 있다면 MCU에는 썬더볼츠가 있죠.. 원작과는 많이 다른 멤버들이지만 다 매력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기대되는건 역시 센트리네요.! 주토피아 2 2025년11월 9년만에 나오는 주토피아 후속작입니다. 매년 언제나오나 언제나오나 했는데 정말 나오네요 ㅎㅎ 둘의 케미를 다시볼수있다니 기대됩니다. 마이클 2025년 10월(북미) 2025년 제일 기대되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말그대로 마이클 잭슨 전기영화고 잭슨역을 조카가 맡는다니 이런 낭만이.. ㅠㅠ 미키 17 2025년 4월 봉준호 감독님의 신작! 봉감독님의 복제인간 영화 원래 1월 예정인데 4월로 연기됐던데 더이상은 연기안되길.. 쏘우 11 2025년 9월(북미) 이제는 슬슬 뇌절을 넘어선 쏘우 시리즈.. 전 쏘우1이 가장 재밌었는데 .. 인시디어스 6 : 가제 2025년 8월예정 정보가 없지만.. 기존시리즈에 후속작이라고합니다 또 달튼나오겠네요.. 컨저링 4 라스르 라이트 2025년9월(북미) 컨저링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라합니다. 3편은 너무 실망적이였는데 유종의미를 거두기를.. 미션임파서블 데드레코닝 파트 투 -
[엽기유머] 디즈니)최근 디즈니 영화들에 느낀 개인적인 단점 글에서 말하는 디즈니 영화는 백설공주, 겨울왕국 등의 장편 애니를 만든 “월트 디즈니 픽쳐스”만을 얘기하며 픽사, 디즈니 채널, 디즈니 실사 팀을 말하는 게 아님 월트 디즈니 픽쳐스에서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세 작품들 엔칸토, 스트레인지 월드, 위시 이 세 영화에 한가지 공통된 점이 있었음. 폐쇄성, 외부와의 단절 그로 인한 외로움 먼저 위시 위시의 배경이 되는 곳은 “로사스”라는 왕국임 매그니피코라는 마법사가 예전에 세운 왕국인데 어느 외딴 곳에 홀로 있는 섬 위에 세워져 있고 외부에서 온 사람들을 들여 시민권을 부여해줌 왕국이라지만 규모나 인구는 마을 수준이고 섬에서 사는 대가로, 왕에게 자기 “소원”을 맡김 왕에게 언젠간 이루어주겠단 약속을 받은 채 하지만 매그니피코는 들어줄 소원을 “선별”해서 관리하고 섬 사람들은 소원을 맡긴 순간 자기 소원이 뭐였는지 잊은 채 언젠간 이뤄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살아감 매그니피코가 제공하는 의식주의 혜택을 받으며 사축처럼 관리됨 스트레인지 월드의 배경은 “아발로니아”란 도시로 단위는 도시지만 산 너머 외부로 나아간 적은 없음 사람들은 저 도시를 떠나지 않고 오로지 저 도시에만 존재함 아발로니아 사람들은 “판도”라는 미지의 물질을 캐내어 풍요를 누리는데 이 물질은 강력한 에너지원으로 작동되어 아발로니아에 막대한 전력을 공급해줌 영화 줄거리는 판도가 시들기 시작해서 새로운 자원을 찾기 위해, 판도를 발견했던 미지의 땅으로 다시 탐사를 떠나는 것인데 영화 클라이맥스에 밝혀지는 진실 이들이 사는 곳은 거대한 거북이의 등 위였고 판도는 거북이의 체내 생태계를 어지럽히는 바이러스였음. 저 넓은 거북의 등 위 인간이 존재하는 땅은 아발로니아 작은 도시 뿐이고 저 세계관 지구엔 거북이 외 지평선이라 부를만한 게 보이지 않음 저 넓은 땅, 넓은 거북이 등 위에서 인류가 존재하는 땅은 이 자그마한 도시 뿐이라는 것 마지막으로 엔칸토 엔칸토는 흥행도 평가도 말아먹은 위의 두 쓰레기들과는 비교가 불허하게 잘 나온 작품이지만 이쪽도 폐쇄성에서 자유롭지 못함 엔칸토의 배경이 되는 마을은 저기 보이는 거대한 산 저 산에 막혀 나갈 수도, 외부에서 누군가 침입할 수도 없음 저 산 자체가 과거 마을 장로 할머니가 남편과 같이 외세의 적으로부터 피난을 떠나던 중 남편이 희생하자 마법이 발동 마법으로 만들어져 마을을 외부로부터 지켜주는 일종의 결계거든. 아무튼 요지는, 마을은 외부로부터 단절된 공간이라는 것 작중 인물들은 주조연 할 것 없이 외부에 대해 관심도 없고, 나갈 수도 없음 그저 저 단절된 공간에서 자기들끼리 영원히 사는 것임. 영화에서 한결같이 나온 배경 상의 공통점 저러한 요소들이 영화가 보여주는 세계관을 다소 허무하고 외롭게 느껴지도록 만들었음. 쟤들은 하나같이 자기들이 거주하는 공간 밖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위시는 나갈 수는 있지만 딱히 그런 노력은 안 보임) 크기는 또 하나같이 ㅈ만해서 참 좁고 초라해보였음. 작중에서 보여주는 거대한 벽 영화를 보면 정말로 저 벽에 가로막힌 느낌이 듦 내가 저들의 세상에 다가갈 수 없다는 느낌 나를 차단하고자 하는 느낌 이런 느낌들은 영화에 몰입하는 걸 저해해버렸음. 이전의 디즈니 영화들에선 그런 걸 못 느꼈는데 말이지 다른 디즈니 영화들 신데렐라, 겨울왕국, 라푼젤, 인어공주, 뮬란, 알라딘, 빅히어로, 주먹왕 랄프, 주토피아 등등 하나같이 세상이 참 웅장해보였음 거대해보였음 저 세계에 가고 싶다 저들 세계의 일부가 되고 싶다 환상일지라도 그곳에서 살고 싶다 일종의 열망을 심어줬어 왜냐하면, 기존 디즈니 영화들은 외부와 차단된 묘사가 없었으니까. 설정으로만 존재하는 먼 이방에서 찾아온 손님들과 교류하고 외부와 자신들을 차단하고 벽을 치기보단 한번도 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가 어떨지를 꿈꾸며, 진짜로 확인하러 모험을 떠났음 그런데 이 세 영화는 그러지 않았고 오히려 정반대의 방향성을 보임 엔칸토는 비평적으로도 성공했지만, 개인적으로 느낀 단점은 공유했던 것 같음 글이 좀 두서없었지만 끝까지 읽어준 분들께 감사를 표함 내일이 모아나 2 개봉일이라 더 불안해지네 제발 잘 나오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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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엽기영상]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2020년대 암흑기를 시작시킨 작품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2021) 최초의 동남아 프린세스 전사컨셉 로드무비로 화려한 영상미 슈퍼히어로 뺨치는 액션장면 매력적인 캐릭터들 단순한 주제의식과 스토리 개꼴리는 드래곤 모델링 등 아주 명작까진 아니어도, 꽤 잘 나온 작품이지만 코로나 탓인지, 동남아 컨셉의 한계인지, 마케팅문제인지 결국 제작비도 못 건지고 (손익분기점 최소 2억달러 이상) 존나게 씹폭망했다 이후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2020년대 암흑기가 찾아와 병신같이 삽질만 하는중이다 그래서 라야를 암흑기의 전과후를 가른 작품으로 보는의견이 많은데 결국 디즈니도 칼을 들은건지 뭔지 2024년부터 모아나2, 주토피아2, 겨울왕국3까지 필살기들을 연속으로 꺼내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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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디즈니영화 노래모음 영상(영어 한글자막) 전체화면으로 보면 영어가사도 보면서 영어공부도 되고….아래 노래 리스트 있습니다. 디즈니 + 픽사 OST 모음 : 2006년 5월 5일 픽사(스티븐 잡스)가 8조 3천억원에 디즈니에 매각하여 사실상 같은 회사가 되었답니다:D 1 💿 [00:11] Naomi Scott - Speechless (알라딘 OST)2 💿 [03:31] Auli'i Cravalho - How Far I'll Go (모아나 OST)3 💿 [05:53] Shakira - Try everything (주토피아 OST)4 💿 [09:12] Dwayne Johnson - You're Welcome (모아나 OST)5 💿 [11:53] Mandy Moore - When Will My Life Begin (라푼젤 OST)6 💿 [14:19] Will Smith - Friend Like Me (알라딘 OST)7 💿 [16:50] The Little Mermaid - Under the Sea (인어공주 OST)8 💿 [20:02] dina Menzel - Let It Go (겨울왕국 OST)9 💿 [23:39] Mena Massoud & Naomi Scott - A Whole New World (알라딘 OST)10 💿 [26:14] Idina Menzel, Aurora - Into the unknown (겨울왕국 OST)11 💿 [29:27] Mandy Moore & Zachary Levi - I See The Light (라푼젤 OST)12 💿 [33:05] Imagine Dragons - Zero (주먹왕 랄프2 OST)13 💿 [36:31] Miguel - Remember me (코코 OST)14 💿 [39:16] Beauty and the Beast - Belle (미녀와 야수 OST)15 💿 [44:04] Kristen Bell, Idina Menzel, Josh Gad, Jonathan Groff - Some Things Never Change (겨울왕국 OST)16 💿 [47:34] Will Smith - Prince Ali (알라딘 OST)17 💿 [50:34] Camille - Le Festin (라따뚜이 OST)18 💿 [53:21] Jodi Benson - Part of Your World (인어공주 OST)19 💿 [56:26] Will Smith - Arabian Nights (알라딘 OST)20 💿 [59:30] Princess and the Frog - Almost There (공주와 개구리 OST)21 💿 [01:01:53] The Lion King - Hakuna Matata (라이온 킹 OST)22 💿 [01:05:04] Alan Menken - Something There (미녀와 야수 OST)23 💿 [01:06:57] Kristen Bell, Agatha Lee Monn & Katie Lopez -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겨울왕국 OST)24 💿 [01:09:01] Julie Fowlis - Touch the Sky (메리다와 마법의 숲 OST)25 💿 [01:11:02] The Little Mermaid - Kiss the Girl (인어공주 OST)26 💿 [01:13:17] Randy Newman - You've Got a Friend in Me (토이스토리4 OST)27 💿 [01:15:21] Cinderella - Lavender's Blue Dilly Dilly (신데렐라 OST)28 💿 [01:17:30] Emma Thompson - Beauty and the Beast (미녀와야수 OST)29 💿 [01:20:28] Sarah McLachlan - When She Loved Me (토이스토리 OST)30 💿 [01:23:04] Kristen Bell, Santino Fontana - Love Is an Open Door (겨울왕국 OST)31 💿 [01:25:05] Beyoncé, Donald Glover, Billy Eichner & Seth Rogen -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라이온 킹 OST)32 💿 [01:28:03] Sheryl Crow – Real Gone (카 OST)33 💿 [01:31:24] Princess and the Frog - Down in New Orleans (공주와 개구리 OST)34 💿 [01:33:49] Mulan - Reflections (뮬란 OST)35 💿 [01:35:54] Lily James - A Dream is a Wish Your Heart Makes (신데렐라 OST)36 💿 [01:37:40] Rascal Flatts - Life Is a Highway (카 OST)37 💿 [01:42:06] Randy Newman - We Belong Together (토이스토리3 OST)38 💿 [01:46:10] Judy Kuhn - Colors of the Wind (포카혼타스 OST)39 💿 [01:49:23] Weezer - You Might Think (카2 OST)40 💿 [01:52:24] Randy Newman - If I Didn't Have You (몬스터 주식회사 OST)41 💿 [01:56:01] Louis Armstrong - La Vie en Rose (월E OST)42 💿 [01:59:25] James Taylor - Our Town (카 OST)43 💿 [02:03:24] Roger Bart - Go The Distance (헤라클레스 OST)44 💿 [02:05:40] Randy Newman - The Time of Your Life (벅스 라이프 OST)45 💿 [02:08:52] Brad Paisley - Collision of Worlds (카2 OST)46 💿 [02:12:25] Adam Jacobs - Proud of Your Boy (알라딘 OST)47 💿 [02:14:43] Peter Gabriel - Down to Earth (월E OST)48 💿 [02:20:40] The Little Mermaid - l remember (인어공주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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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로열티 걱정되는 영화인데 감독이 스티븐스필버그. 스티븐 스필버그의 레디 플레이어 원. 겜하는 찐따새끼가 VR 게임에서 열리는 후계자 선발대회에 참가하는 내용이다.나오는 캐릭터들백투더 퓨처 - 드로리안반지의 제왕 - 간달프아이언 자이언트 - 아이언 자이언트터미네이터 2 - T-800, T-1000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 인디아나 존스킹콩 - 킹콩매드 맥스 시리즈 - V8시리즈스타워즈 - 카일로 렌, 다스 베이더, 보바 펫, C-3PO, R2-D2, X-Wing, AT-AT, 한 솔로, 다스 몰, 아소카 타노, 케이넌 제러스, 에즈라 브리저DC코믹스 - 조커, 할리퀸, 배트맨, 원더우먼, 아쿠아맨, 플래시, 데드샷, 데스 스트록, 블루비틀, 배트모빌, 블랙 만타트랜스포머 - 옵티머스 프라임, 범블비, 센티넬 프라임, 메가트론, 니트로 제우스고스트 버스터즈몬스터 주식회사오버워치 - 트레이서, 메르시스타크래프트 - 짐 레이너, 질럿헤일로 - 마스터 치프, 스파르탄나이트메어 - 프레디 크루거듀크 뉴켐 시리즈 - 듀크 뉴켐AKIRA유희왕 - 유희, 카이바A특공대사탄의 인형 - 처키그래비티 폴즈 - 빌 사이퍼모탈 컴뱃 X - 캐시 케이지건담전격 Z 작전 - K.I.T.T메탈기어 시리즈 - 솔리드 스네이크트론툼 레이더 - 라라 크로포드헬로 키티쥬라기 공원 - 렉시소닉 시리즈 - 소닉닌자 거북이 - 라파엘, 레오나르도로보캅 - 로보캅, ED-209루니 툰 - 화성인 마빈볼트론스트리트 파이터 - 류, 춘리, 블랑카, 사가트하프라이프 - 고든 프리먼코난 더 바바리안메트로이드 - 사무스 아란마인크래프트 - 히로빈, 크리퍼갓 오브 워 - 크레토스에일리언 - 제노모프, 앨런 리플리몬스터버스 - 고질라토이 스토리 - 버즈 라이트이어캐리비안의 해적 - 잭 스패로우우주전쟁 - 트라이포드 (초반부터 광선빔쏘는 외계인 로봇)아바타 - 나비족그렘린퍼시픽 림 - 집시 데인져매트릭스 - 네오해리포터헝거 게임 - 캣니스 에버딘워해머 40,000 - 엘다워킹 데드 - 네간프레데터 - 프레데터언차티드 - 네이선 드레이크슈퍼마리오 - 마리오, 요시바이오쇼크 - 빅 대디베요네타 시리즈 - 베요네타주토피아 - 닉 와일드바이오하자드 - 크리스 레드필드, 질 발렌타인다크소울 - 버섯아랑전설 - 시라누이 마이소울 칼리버 - 아이비 발렌타인Five Nights at Freddy's - 프레디 파즈베어헬보이 - 헬보이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윈터 솔져, 로켓, 그루트,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헐크, 호크아이, 블랙 위도우, 로키, 타노스배틀토드네모바지 스폰지밥 - 스폰지밥, 뚱이덕후들 완전 기립박수 난리났다는 그 영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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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솔직히 한국에 하나쯤 매장 내줄만한데 아직도 내주지 않는 스토어 디즈니 자체도 인기가 많지만, 한국에서 개봉하면 무조건 평타 이상의 관객은 확보하는 '마블 스튜디오' 와 '픽사'가 바로 디즈니 소속. 이 개요도에는 루카스 필름이 빠져있는데 루카스 필름의 스타워즈도 최근엔 나쁘지 않은 흥행성적을 보이는 중 최근 5년간 디즈니 산하 주요 영화들의 국내 성적 2012년 어벤져스 - 707만 명 2012년 메리다와 마법의 숲 - 123만 명 2013년 아이언맨3 - 900만 명 2013년 몬스터 대학교 - 87만 명 2013년 토르 : 다크 월드 - 300만 명 2014년 겨울왕국 - 1천만 명 2014년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 - 390만 명 2014년 말레피센트 - 139만 명 2014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134만 명 2014년 빅 히어로 - 280만 명 2015년 신데렐라 - 71만 명 2015년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 1천만 명 2015년 인사이드 아웃 - 490만 명 2015년 앤트맨 - 280만 명 2015년 스타워즈 에피소드7 깨어난 포스 - 327만 명 2016년 굿 다이노 - 133만 명 2016년 주토피아 - 470만 명 2016년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 867만 명 2016년 도리를 찾아서 - 260만 명 2016년 정글북 - 253만 명 2016년 닥터 스트레인지 - 544만 명 2016년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 - 101만 명 2017년 모아나 - 231만 명 2017년 미녀와 야수 - 513만 명 2017년 가디언즈 오브 갤릭서 볼륨 2 - 273만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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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디즈니 미녀와야수 보고왔습니다. CG애니메이션이아니라 CG실사 영화네요 . 주토피아는 정말재밌게봤었는데 미녀와야수는 음..좋지도나쁘지도않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뮤지컬은 공연을 직접보는걸좋아하지 녹화된걸 보는건 좋아하지않는편인데 미녀와 야수가 뮤지컬이더라구요.. 노래를 엄청 자주부릅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동화랑 똑같고 딱히 잔인한 장면없이 유쾌한 영화입니다. 엔딩도 동화처럼 해피엔딩이고... 크레딧올라가는데 노래계속나오던데 쿠키영상이 있는건지 사람들 반정도가 안나가더라구요 저는 아침에봐서 점심때여서 배고파서 엔딩크레딧보다 나왔습니다. 아마 이전에 나왔던 뮤지컬영화들같은거 좋아하는분들은 재밌게보실것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