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검색 결과(5)
-
[엽기유머] UFC 선수들이 말하는 맨손으로 이길수 있는 동물 보 니칼 (세계 레슬링 선수권 대회 금메달, UFC 미들급 랭킹 15위, 격투기 7승 0패) 이스라엘 아데산야(전 UFC 미들급 챔피언) 션 스트릭랜드, 모레노, 볼카노프스키, 마카체프 - 전부 캥거루는 이길수 있다고 장담 스티페 미오치치 (전 UFC 헤비급 챔피언) 불곰? 절대 못이김 나 그냥 찢김 이겨야하는거면 현실적으로 고양이 마이클 페이지 (UFC 웰터,미들급) 현실적으로 거미 내가 큰 개를 키우는데 얘 가만히 잡아두는것도 힘듬 근데 호랑이? 절대 불가능 샤브캇 라흐모노프 (전적 19승 0패, UFC 웰터급 2위) "(평소 사냥이 취미) 견적내보면 1:1로는 늑대까진 가능, 호랑이나 사자는 불가" -
[유머·엽기영상] UFC) 현대차를 사랑하는 미국의 전 미들급 챔피언 UFC 전 미들급 챔피언 션 스트릭랜드 전형적인 미국 마초 청년으로 UFC에서도 특이하게 메이웨더같은 방어적인 스타일로 경기하는 선수이다 원래 스타일은 많이달랐는데 오토바이 사고가나고 무릎수술을 하면서 레슬링을 먼저하지않는 지금의 스타일로 정착되었다 레슬링은 오펜스와 디펜스 모두 수준급으로 그라운드에서 눌린적이 없을정도 주짓수도 블랙벨트인데 받은 날, ‘이런 천쪼가리때문에 10년이나…’ 라는 글을 남기고, 다음날 태워버리는 기행을 저지름 또한 과거 리즈시절엔 상당한 미남 파이터로 알려졌었다 리즈시절의 션 모습 션의 현대차, 그중에서도 엑센트 사랑은 UFC 276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불합리한 왼손의 주인공. 알렉스 페레이라에게 1라운드 패배를 해버렸을때 눈물의 엑센트를 구입 그리고 시간이 흘러 1년 뒤 UFC 293에서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이기고 챔피언에 등극한다. 그리고 그 뒤 인터뷰. 엑센트 계속 타기로함 -
-
-
[엽기유머] 좀전에 끝난 UFC경기 할러웨이 vs 포이리에 할러웨이는 페더급 챔프이고 체급내에서 최고의 스킬, 맷집,체력을 보유한 선수 포이리에는 라이트급(한체급 위) 상위 컨텐더 할로웨이가 알도부터 오르테가 까지 상위권 선수 다잡고 붙을선수가 없어서 한체급위의 선수와 붙게됨 아무리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어도 결국 체급차이를 극복하지 못함 물론 할로웨이가 라이트급에 체중을 맞추기는 했지만 리치도 딸리고 파워(할로웨이 10대 = 포이리에 3~4대)가 자신이 뛰던 페더급과 다르니 예전처럼 맞아가면서 경기를 진행하기가 힘듬 물론 포이리에가 상당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기도 함 결국 챔프는 포이리에로 코메인이었던 아데산야 vs 가스텔럼도 꿀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