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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터크먼 계약 논란 당시 팀 전력을 봐야하는거죠 터크먼이 젤 잘 치는 타자일 정도로 중심타선 자체가 약했고 외야 보면 알겠지만 답이 없던 상황이었죠 중심타선도 답 없고 외야도 답 없던 상황이었죠 팀 자체적으로 전력 보강 특히 중심타선 올리기 힘든 상황서 채은성 영입하며 채은성 노시환 용병으로 클린업 구성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거기다 외야는 코너건 중견이던 팀에 한자리 맡을 선수가 없었죠 다른 외야 보면 알겠지만 타격 상관없이 수비만 좋은 중견이라도 팀에 도움 될 상황이었죠 팀에서 틀드로 수비좋은 중견을 구하고 코너 용병으로 중심타선 파괴력을 올리는 움직임이 당연히 있어야 했는데 아무런 움직임 없이 터크먼을 버린거죠 수비 좋은 중견을 구한 후 용병 영입이 이뤄져야 하는데 그거 없이 오그레디 구한거고 아니면 권희동 터크먼으로 외야 구성했어야 했죠 당시 권희동 영입하자고 했지만 반대도 많았죠 권희동 타율보고 필요없다고요 올해도 터크먼 재계약 시기와 비슷하죠 저점은 22년보다 확실히 올라갔지만 지금도 외야에 상수도 없고 수비 좋은 중견 자원도 없죠 용병이 중견가면 내년 클린업 보강 없이 가는거라서요 코너용병 구할거면 선행과정이 수비좋은 중견 구하는게 필수죠 당시 터그먼을 버린게 문제가 아니고 계약 안해도 되는 상황을 만들지 못한채 계약 안한게 문제죠 -
[스포츠] 중견 용병을 구하면 안되는 이유 간단히 한화서 욕 제일 많이 먹는 채은성이 올해 국내타자 ops 1위임 그 위가 페라자입니다 리그 10위안에 한 명도 없는 유일한 팀이 한화입니다 마이너에도 중견자원에 타격되는 선수가 없는 상황인데 페라자 보다 잘치는 중견은 당연히 없고요 그렇다면 중심타선이 ops로만 보면 리그 27위 31위 34위로 클린업 이룬다는건데 지금도 타선 약해서 점수 내기 힘든 상황서 더 못치는 용타 구해오면 답이 없다고 보네요 외야에 애매한 경쟁자원이 포화인건 맞지만 다 코너자원들이고 수비력이 안좋죠 어떻게든 중견자원을 보강하고 타격 좋은 코너외야 용병 구해야 승률이 더 높아진다고 보네요 아니면 노시환이 작년 모습 보여줘야 중견 용병이 가능하다고 보는데 반등할거라 기도메타하고 중견 뽑기엔 리스크가 크다고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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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올해 노시환 상상 이상으로 못하고 있어요 22년에 체중관리 실패하고 타격포인트 수정 못하면서풀시즌 6홈런 단타 뚱땡이였을때도 올해보다 생산성 좋았어요.젊은 선수들을 아이돌 취급, 왕자 취급하는 한화 팬덤이라작년대비 저런 성적 찍고있어도 수비기여도 타령, 부상핑계가 나오지다른팀에서 전시즌 대비 저런 폭락을 겪었다?어디 골절된 상태로 뛰었다고 알려져도욕이란 욕 시즌 내내 먹었을겁니다.전시즌 우르크 155친 골든글러버 국대 4번이우르크 100 간당간당한데이렇게 쉴드만 한가득인것도 신기하죠.더군다나 올해의 부진은 제도적 변화인 abs 여파를직격으로 맞은거라 반등 가능성도 이전보다 훨씬 어둡구요. -
[스포츠] 타선이 약한건 중심타선이 가장 큰 문제죠 뉴탯티즈라도 정규50프로로 간단하게 다른 팀과 비교하면 한화 1위가페라자 120대죠100이상이 6명인데 최인호는 쓰지도 않고요 다른팀도 6에서 7명 정도죠 그런데 보통 140에서 150이상이 한 두명있고 그 아래 순차적으로 있어야 하는데 한화는 위압감 주는 타자가 없어요내년에도 바뀔 건 페라자말고는 없는게 답답한거죠모든팀이 wrc+110이상으로 도배되는것도 아니고요결국 노시환이 작년 모습이 보이고 용병이 페라자 이상급 쳐줘야 타선에 생기가 도는거지 아니라면 또 식물타선이 되는거죠문제는 못치는 야수들이 수비도 안좋다는거죠타팀은 타격안되는 자원이 수비가 좋은데 한화는 둘 다 안좋다는게 문제죠채은성 안치홍 고액fa인데 원래 저정도 치던 타자고 그 범위안에서 쳐주고 있죠어차피 사올 야수도 없고 식물타선 중 수비 안좋은 자원은 차라리 수비되는 식물로 바꾸는게 팀에 더 도움된다고 보이네요 -
[스포츠] 정은원의 대체자와 노시환의 부활이 필요한 한화 저희가 약팀인 이유는 타선이 너무 약해서이죠그리고 그 이유 중 결정적인건A+~S급이 될거라 보았던 2000년생 두타자의 퇴보가 결정적이었다봅니다.또 그 문제는 팀의 중기 플랜에도 악영향을 준건 분명해보입니다'두타자만 문제냐 다른 타자들도 다 형편없다','뭔소리냐.올시즌 정은원은 없었다'도맞는 말씀들이지만팀이 시즌전 생각했던 플랜대로리드오프와 (전통적인 기준의)4번타자가 A+~S급인 상태에서채은성,안치홍,용타가 더해졌다면올시즌 좀더 가능성을 보여줬을것 같습니다.(개막전 라인업 참고해주세요)어찌되었건한화는 내년도 5강에 들기위해선노시환이 다시 S급이 되어주고용병을 잘 뽑아줘야 합니다.그리고 (갠적으로 올시즌 욕도 많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문현빈 선수가 수비력을 키워서 리드오프+주전이 되야 할거같습니다.황영묵,이도윤 선수가 너무나 잘해주고 있지만두선수가 키스톤 주전이면 냉정하게 봤을때 팀이 약팀이란 얘기이니깐요.두선수 자리 중 하나는 문현빈 선수가 주전으로 자리잡아야한다고 봅니다.그렇게 된 상태에서용병타자를 잘 뽑는다면(제발 잘뽑아줘)내년에 해볼만해질것이라봅니다.만약 문현빈이 수비력 이슈가 계속되고노시환이 부활을 못하면..내년도에도 쉽지는 않아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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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장진혁 선수 타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래가 저의 결론입니다 현재 양쪽에서 모두 안쪽이 활성화 중당겨치기와 밀어치기 모두 보완이 필요하며 보완1당겨치기뒤쪽팔(좌타이므로 왼쪽팔)의 이두근을 너무 응축만 시키고 다 펴지 못하고 있습니다이를 보완하기 위해 테이크백에서 임팩트로 가는 마지막 과정에서 이두근이 지금보다 더 펴질 필요가 있는데이를 위해 약간 노시환처럼 눕듯이 타격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이렇게 하면앞쪽팔뒤 바 어-삼 뒤쪽팔뒤 바 안 이 활성화------------- 여기는 제가 분석 시 사용하는 용어 보완2밀어치기밀어칠때는 앞쪽팔에서 안쪽이 활성화 되어야 하므로이와 연동되는 뒤쪽다리에서는 어깨-삼두가 활성화 되듯 너무 뒤쪽 무릎이 들어오면 안되고안쪽이 활성화 되듯 적당히 들어와 줄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준비자세에서 테이크백으로 가는 과정 직전 즈음에서미리 뒤쪽다리의 무릎을 투수쪽으로 약간 보다 조금 더 향하여 놓았다가테이크백으로 가는 과정에서 뒤쪽 무릎을 반원을 뒤쪽으로 반원을 그리듯이 이동시켜야 하며(이 동작이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으므로 반복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스윙을 가져가게 될 경우----------------앞쪽팔은뒤 바 안 뒤쪽팔은뒤 바 어-삼 이 활성화 되게 됨--------------- 여기는 제가 분석 시 사용하는 용어어제 경기 장진혁 타석입니다.위에서 이야기한 이두근 부분이 팔이 원래 길어서 펴지는 것처럼 보여도자세히 보면 그다지 펴지지 않고 있고이를 동반하기 위한 약간 눕듯이 하는 동작도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더 나은 분석을 하신 분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