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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84억→24억’ 연봉 급락 美日 197승 베테랑, 140일 만에 실전 등판 “올해 꼭 1군 복귀하겠다”
일본 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베테랑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35)가 140일 만에 실전 경기를 치렀다. 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을 해 온 다나카는 최고 구속 146km를 기록했다. 2군에서 조정 중인 다나카는 7일 후지대와의 연습경기에 등판했다. 3월 20일 이스턴리그(2군) 요코하마 DeNA전 이후 140일 만에 실전 경기를 치렀다. 다나카는 1이닝을 던져 2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선두타자를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시켰고, 볼넷과 안타을 맞아 무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맞았고,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2점째를 허용했다. 이후 좌익수 뜬공과 우익수 뜬공으로 이닝을 마쳤다. 투구 내용 보다는 140일 만에 실전 등판을 무리없이 해낸 것이 희망적이다. 지난해까지 미일 통산 197승을 기록한 다나카는 지난해 10월 오른 팔꿈치 클리닝 수술(뼛조각 제거)을 받았다. 1군 스프링캠프에 참가했고, 시범경기에도 출장했다. 캠프 연습경기와 시범경기에서 4경기 등판해 9⅓이닝 5실점, 평균자책점 4.84를 기록했다. 그러나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아 개막 이후에는 2군에서 조정을 계속 해 왔다. 다나카는 연습경기 후 일본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게임 레벨에서 던질 수 있는 것 자체가 올해 처음이었다. 투구 내용은 엉망이지만, 오늘 이런 스텝을 밟아 나에게는 큰 한 걸음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팔꿈치 상태에 대해서는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이렇게 경기에 던지는 단계까지 온 것이다. 오늘 던졌는데, 내일 이후 몸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 조심해야 하는데, 어쨌든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다나카는 1군 복귀에 대해서는 “아직 1군 마운드에서 던진 것은 아니고 단계를 밟아가야 하는 것이 많이 있다. 하지만 큰 한 걸음이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늘 여러가지 느낀 것을 또 내일 이후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 스텝을 묻는 질문에 "이닝을 늘리고, 투구 수를 늘려야 한다. 우선 내일 몸 상태를 봐야 한다”고 답했다.올해 안에 1군 복귀하고 싶냐는 질문에 “그 기분이 없으면 지금 게임에서 던지지 않았을 것이다”고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미일 통산 200승에 3승이 남아 있다. 다나카는 200승에 대해 " 응원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싶고, 200승은 나의 원동력 중 하나이기도 하다. 하지만 우선은 내가 해야 하는 것을 확실히 해서 200승에 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2007년 라쿠텐에서 데뷔한 다나카는 2013년 24승 무패 대기록을 세우며 라쿠텐의 일본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2014년 뉴욕 양키스와 7년 1억7500만 달러에 계약하며 빅리그에 진출했고, 7시즌 동안 174경기 78승 46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했다. 2021년 라쿠텐으로 복귀한 다나카는 지난해 24경기에 등판해 7승 11패 평균자책점 4.91으로 부진했다. 퍼시픽리그 최다패였다. 2021년과 2022년 9억엔(약 84억원)이었던 연봉은 올해 2억6000만엔(약 24억원)에 계약했다. 다나카는 미일 통산 197승(미국 78승, 일본 119승)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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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오늘자 KBS 야구 중계.jpg
9회말까지 풀스피커 예정 우리선수들이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정신력이 중요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국가단위의 게임에서는 선수기량이 크게 차이난다고 보지 않습니다.그리고 그 기량의 차이가 있더라도 팀워크와 정신력으로 충분히 보완이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구요. 한국 선수들은 특히나 정신력과 팀워크가 좋은데다가, 기량도 미국이나 일본 선수들 못지 않게 좋기때문에 충분히 좋은 성적을 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선수들 중에서 오오타니라던가 다나카 마사히로 라던가 굉장한 선수들이 많이 나왔잖아요? 한국도 정후 아니 이정후 선수라던가 강백호 선수처럼 굉장한 선수들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결국에는 한국도 거의 기량이 비슷하다는거거든요. 제가 LA에서 활약할때 노모 히데오 선수가 기억이나네요. 지금은 같이 샌디애이고 파드리스에서 자문을 역임하고 있는 훌륭한 선수죠. 제가 처음 LA에 갔을때 노모 선수를 만났을때, 노모선수가 던지는 포크볼이 너무 멋있는거에요. 그래서 가르쳐 달라고 했는데 노모선수가 저에게 그러지 말라고, 저에게는 훌륭한 패스트볼이 있지 않냐, 내가 너의 패스트볼을 가졌다면 포크볼따위는 던지지 않았을거다 말하는거에요. 저는 그때 딱 느꼈습니다. 우리가 일본선수들의 훌륭한 기술을 따라갈 필요가 없다고, 우리는 우리만의 기술을 연마해서 그걸로 세계대회에 맞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르빗슈 선수가 훌륭한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지만, 류현진 선수가 그걸 따라할 수 있는 건 아니지 않겠습니까? 우리나라 선수들은 각자의 훌륭한 무기가 있어요. 그 무기로 승부를 보는것이 무엇보다도 이번 올림픽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LA때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제가 LA에 있을때 교회에 갔어요. 그때가... 제가 메이저리그 콜업되고 바로 마이너로 내려갔을때 일이었는데, 교회가니까 한인분들이 절 너무 환영해주시는거에요. 저는 너무 부끄러워서 어쩔줄 몰라 하고 있었는데, 저를 보고 힘이 너무 많이 난다고 하시는겁니다. 저번경기 잘던졌다고. 그 경기 4이닝 6실점했는데요 핫하하핫. 저는 그때 느꼇습니다. 우리 응원해주시는 교민, 국민여러분들이 있어서 지면 안된다고. 그런 정신력으로 했던것 같아요. 우리 대표팀에게 필요한건 그런 정신력입니다. 실제로도 우리 선수들이 지난 2006년 WBC, 그리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지 않았습니까? 그러한 정신력만 가지고 뭐라 한다면 꼰대니 뭐니 나쁜말들이 나오겠지만 우리는 그런 정신력을 가지고 좋은 성적을 내 왔다는거에요. 다들 이번 올림픽에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군대도 면제받고 좋은것들이 많지 않습니까? 하지만 군대면제 받겠다는 그런 얉팍한 생각만으로 경기에 임하면 안된다는 말이죠. 태극기의 위상을 휘날리고 우리 국민들에게 좋은 자랑거리를 만들어주는게 대표팀이 해야하는 제일 첫번째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야구 이전에 육상부 했다고 했지 않습니까? 육상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거든요. 야구는 상대가 있지만 육상은 자기자신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저는 더욱 집중 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즉 우리 대표팀이 싸워야하는건 다른 나라의 훌륭한 선수들이 아닌 , 자기자신과 싸워서 이길 필요가 있는겁니다. 그리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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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각국의 평가 퍼옴
분석] 외국 언론이 평가한 한국 정부의 대응[오마이뉴스 원인성 기자, 김철웅 기자]한국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은 잘한 것일까, 못한 것일까? 아직 진행 중이지만 현재까지의 평가는 매우 긍정적이다. 대구에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야당과 보수언론들의 총공세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도 한때 떨어지는 양상을 보였다.2015년 메르스에 대한 대응 실패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급락한 전철을 밟는 듯한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그러나 외국 언론들이 한국정부의 대응을 칭찬하는 보도를 쏟아내고 미국 프랑스 등 강대국 정상들이 전화를 걸어와 협의를 요청하자 급반전되었다.그렇지만 보수-수구진영과 그 지지자들의 상당수는 여전히 비판적이다. 미래통합당 지지율과 엇비슷한 수준의 부정 평가 여론이 존재한다. 코로나19의 감염력이 강력하다는 점, 모든 대륙을 휩쓰는 팬데믹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국내에서도 코로나19는 쉽게 종식되지는 않을 것이다.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는 상황이 발생하면 보수언론과 야당은 다시 총공세를 펼치며 정권을 흔들려고 할 게 자명하다. 세계적인 감염병과 사투를 벌이면서 보수-수구진영의 정치공세에도 맞대응해야 하는 게 우리 정부의 어려움이다.한눈에 보는 세계 각국의 코로나 방역 성적표 한국 정부가 대응을 잘했는지, 못했는지는 다음 그래프를 보면 구구한 설명이 필요 없다. 영국의 <BBC>, 미국의 <뉴욕타임스>가 소개한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추이에 관한 주요 국가별 그래프이다. 대부분 나라가 급격한 커브를 그리지만 한국만 확실히 다른 모양새다. 우리 정부의 대응을 비판하는 이들에게는 이 그래프 하나만 보여주면 된다. ▲ BBC가 소개한 확진자 수 추이 ⓒ BBC, Johns Hopkins University 정부 코로나 방역에 대한 국민의 전반적 평가국민들도 다수가 우리 정부의 대응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하고 있다. 조사기관이 달라 동일선상의 비교는 곤란하지만 긍정 평가의 비율이 높아지는 추세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도 같은 조사기관의 정기조사에서 상승하고 있는데,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긍정 평가가 반영된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한다.(1) 3월 27~28일 경향신문이 의뢰한 여론조사전문기관 매트릭스리서치 조사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에 대해>- 긍정 평가 77.0% : '매우 잘하고 있다'(36.4%), '잘하는 편이다'(40.6%)- 부정 평가 22.0% : '잘 못하는 편이다'(12.9%), '매우 잘못하고 있다'(9.1%) ▲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대응에 대한 긍·부정 평가 3월 27~28일 경향신문이 의뢰한 여론조사전문기관 매트릭스리서치 조사ⓒ 원인성 (2) 3월 17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 조사<우리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평가>- 잘한다 58.4% : 매우 잘함(36.4%), 대체로 잘함 (22.0%)- 잘 못한다 39.9% : 매우 잘못함(26.9%), 대체로 잘못함(13.0%) ▲ 코로나19 감염증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응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월 5일 오마이뉴스가 의뢰한 리얼미터 조사ⓒ 원인성 (4) 대통령 직무 수행평가, 정당 지지도-최근 20주 지표 추이 (출처 : 한국갤럽)- 매주 화~목 통합데이터- 휴대전화 RDD조사(집전화 RDD 보완)|- 매주 유효표본 약 1천 명(표본오차±3.1%, 포인트 95% 신뢰수준)- 최근 20주 평균 응답률 15% ▲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에 의거 광화문광장 등 도심집회를 금지한 가운데 2월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대표 전광훈 목사) 주최 대규모 집회가 강행되었다. 집회 참가자들이 중국인 입국금지 피켓을 들고 있다.ⓒ 권우성 (1) 초기에 중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중국인을 차단하지 않아 그들이 국내에서 심각한 전파자가 되었다는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탈리아는 초기부터 중국인 입국을 봉쇄했으나 급속도로 전파되었다.(2) 마스크 공급에 혼란을 초래했다?- 사태 초기 국내 하루 생산량이 1천만 개 이하이므로 수요에 비해 근본적으로 부족한 게 현실이었다. 중국에 지원한 물량이 사태의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규모였다.- 미국, 유럽, 일본 등지에서 발생한 마스크 가격 급등 현상이 크게 벌어지지 않았고, 매주 2개 공급 정책으로 곧 안정을 회복했다.(3) 적지 않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독일을 제외하고 확진자 대비 사망자 수가 외국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수준이다.- 사망자 숫자의 절대치도 다른 나라에 비해 현저하게 적다.(4) 의료진과 시민들이 잘한 것이지 정부가 잘한 건 없다?- 보건당국·의료진이 잘할 수 있도록 지휘·관리하는 게 정부의 능력이다.- 대응을 총괄·지휘하는 질병관리본부 자체가 정부 조직의 일부라는 사실.(5) 정부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므로 자화자찬할 것 없다?-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박근혜 정부와 비교해보면 정부가 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외국 언론이 평가한 한국 정부의 핵심 대응(1) 대대적 검사: 사태 초기부터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들을 대대적으로 검사했다. 검사-격리-치료에 드는 비용을 정부가 부담하여 검사를 회피하지 않도록 차단했다. (다른 나라들이 초기 대응에 실패한 부분)(2) 신속한 대응: 감염자와 접촉한 사람 및 공간을 휴대전화-교통카드-신용카드 등으로 파악하여 신속하게 방역했다. (다른 나라들은 사생활 침해 논란으로 시행하지 못함)(3) 투명한 정보공개: 정부가 모든 내용을 국민에게 솔직하게 설명함으로 신뢰를 확보했다. (다른 나라들은 초기에 사태를 정확하게 알리지 않아 불신 초래)(4) 시민의 협조 끌어냄: 투명한 공개를 통한 정부 신뢰와 시민들의 인식을 높여 사회적 거리 확보, 마스크 착용 등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형성했다.(5) 철저한 사전 준비: 보건당국이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모의훈련 진행, 발생 초기에 민간 기업들과 협업하여 진단장비 신속 개발하고 승인했다. 해외 언론의 칭찬 ▲ 한국의 성공적인 코로나19 대응을 보도하는 영국 BBC 뉴스 갈무리.ⓒ BBC (9) 영국 <BBC방송> 3월 12일- 미국 조야에서 평가받고 있는 한국의 코로나19 방역이 다른 나라의 '롤모델'이다.- 다른 나라들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싸우는 상황에서 많은 사람을 검사하는 능력은 한국을 롤모델로 만들고 있다. 한국에서는 매일 거의 2만 명이 검사를 받고 있어 세계 어떤 나라보다도 전체 인구당 가장 높은 검사율을 보인다. 코로나바이러스 사망률도 0.7%로, 세계보건기구가 보고한 세계 평균 사망률의 3.4%보다 훨씬 낮다.- 미국 등 다른 선진국에 비해 한국에서는 검사 키트가 부족하지 않고, 4개 회사가 이를 양산하며 일주일에 14만 개의 코로나19 샘플을 확보한다. 한국의 검사 정확도는 98%로 가장 정확하다. 한국은 대량으로 확보한 검사 샘플 등으로 어떤 나라보다도 빠르게 백신 개발에 접근하고 있다.- 한국이 이렇게 모범적인 방역을 펼치는 것은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때의 시행착오 등에 대한 반성에서 나온 것이다.(10) 미국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시 로긴 '한국의 민주주의가 코로나바이러스에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기고문, 3월 11일- 민주주의가 공공의 보건을 유지하는 데 훨씬 적합하다. 바로 한국이 그것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은 중국과 달리 수백만 인구를 억지로 집에 가두고 약자들을 노예 취급하며 정부의 조치를 비판하는 사람을 없애버리는 방법을 선택하지 않았다. 시민사회가 자발적으로 동참했고 정부는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도시인 대구를 감옥으로 만드는 대신 시민들을 대구에 가지 않도록 설득했다. 한국의 방역이 시민들의 희생 없이 성공하고 있다.(11) 프랑스 <AFP통신> 3월 11일 투명한 정보·진단역량·시민 자발성 등 긍정평가-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처 방식이 다른 국가들에 모범이 될 수 있다.- 한국은 한때 코로나19 사례가 폭증해 확진자 수가 근원지인 중국 다음으로 많았으나, 이후 감염률을 크게 낮추고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치사율이 가장 낮은 국가 중 하나가 됐다.- 한국이 사태를 관리할 수 있게 된 배경으로 정부의 정보 개방 방침이 있다. 정부가 확진자의 지난 14일간 동선을 신용카드 사용 이력, CCTV 분석 등으로 추적해 문자 메시지나 정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이는 감염 지역을 봉쇄한 중국의 조처와 대비되며, 사생활 침해 문제가 없진 않았지만 결국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검사에 참여하도록 했다.- 한국은 하루에 코로나19 검사를 약 1만 건 시행하는데,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히 빠른 검사 속도 때문에 감염자를 초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었다.- 확진자와 관련 있는 의심 환자나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에 대해선 검사 비용을 면제해줘 참여율을 높인 점도 중요했다. 대규모 검사를 통해 감염자들을 초기에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치사율은 낮은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시민 사회가 정부 방침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당국은 시민들에게 외출과 타인 접촉을 자제하라는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그 결과 서울에서 평소에 번화한 곳에서도 거리가 비어있다. 정부 조언에 따라 많은 사람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이런 한국의 대처 방식은 확산세가 격화하는 일본과 이탈리아 등에 모범이 된다. 가미 마사히로(上昌廣) 일본 의료 거버넌스 연구소 이사장은 "검사는 바이러스를 통제하기 위해 필수적인 초동 조처"라며 일본이 한국의 대응으로부터 배울 점이 있다고 지적했다.(12) 독일 주간지 <슈피겔>, 세계가 한국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 3월 12일- 한국만큼 코로나 전염병에 잘 대비하는 나라가 없다. (베를린 샤리테 병원의 바이러스 권위자인 크리스티안 드로스텐이) "최고의 모범 사례다. 독일도 이런 (높은) 검진율에 도달할 수 있다면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중국의 우한과 달리 대구가 봉쇄되지 않았다. 한국인은 전 세계에서 시민의 자유를 시험대에 올려놓은 이 바이러스에 대해 민주주의가 어떻게 대응하는지 보여주려고 한다. 투명성과 공동체 의식, 월등한 의료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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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일본웹번역]일본인들은 왜 손정의를 비난합니까? [스압주의]
어느 일본 웹사이트에 한국인이 질문을 던졌고 일본 네티즌들이 답변을 해줬어번역기로는 한계가 있어서 글을 조금 다듬기 위해서 텍스트로 가져왔어보기에 불편할 수 있지만 이해바람 그리고 아래처럼이런 사각형 안의 숫자는 해당 댓글이 추천받은 숫자인데댓글마다 숫자로 썻으니깐 참고바래 극단적인 댓글만 번역해놓고 과장 왜곡으로 주작하는거 아니냐고 할까봐댓글을 선정하지 않고 모든 댓글 번역해서 긁어왔다 번역이 틀린게 있다면 내가 번역이 부족해서 그런거지 주작한거 아니니 참고바람주작이라고 할까봐 답글 날짜와 닉과 아이디도 한개도 안가리고 그대로 씀스압이라 불편한 글이라 퍼갈지는 모르겠지만 맘대로 퍼가도 좋음 앞의 숫자는 답글 달린 순서이고국기 다음은 닉인데 대부분 「무명」닉으로 씀디시인사이드로 따지자면 「ㅇㅇ」랑 같음 일본 웹사이트는 졸 불편한데 첫줄에 달리는 숫자>>1라는 표시는 1번에게 쓰는 답글이라는 뜻임 그리고 뒷줄에 달린건 해당 댓글쓴 사람에게 말한 답글들을 표시해준거>>7>>9>>11>>13>>16>>41>>43 한국인이 단 댓글도 있으니깐 국기를 봐라그리고 내가 주석을 쓴건 굵은 글씨로 표시함 내가 느끼기로는 일본 네티즌들은 대개1. 일본은 아시아의 다른 나라들보다 우월하다.2. 일본은 아시아 중에서는 가장 최고이며 가장 뛰어나다.3. 한국과 중국은 일본과 비교해서 덜 떨어져 있다. 라고 은연중에 생각하고 있어서 모든 생각의 틀이 저 틀 속에 갇혀있는거 같더라 2무명2020/03/12(Thu)16:09:35ID:Y0MjkyMjQ>>1다른 스레드를 좀 읽어라, 얼간아 w17 3무명2020/03/12(Thu)16:11:24ID:c1OTkzMTI>>1건강한 사람과 감염된 사람을 한 자리에 모으는 자체 감염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16 4무명2020/03/12(Thu)16:12:12ID:g5MzQ1MDQ>>1아니요, 일본인은 손을 귀여워합니다.소중하게 대하고 있습니다.6 5슈퍼한국인 (얜 한국인임)2020/03/12(Thu)16:14:16ID:c5ODM0ODA>>1일본의 의도는 바이러스 치료제가 나오기전까지 최대한 은폐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확진자 수가 밝혀지는 것은 좋지 않지.>>7>>9>>11>>13>>16>>41>>430 6열탕욕2020/03/12(Thu)16:18:45ID:k0Njk0NDA>>1"죄를 미워하지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는 말이 일본에는 있다. 그의 언행은 비난받아야 된다. 이번 소동에 대해서는 다음 동영상을 봐라.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IMZSSfE8C9E3(대충 손정의가 잘못했다라는 영상) 7무명2020/03/12(Thu)16:21:26ID:c1OTkzMTI>>5생각이 있냐?일본의 인플루엔자 감염자 수는 원래 낮은 수준이에요.사망자는 은폐 못 합니다.사망자 수를 비교하면 유치원생에서도 알 거 아냐?17 8무명2020/03/12(Thu)16:23:37ID:Q4MDA2Mjg에볼라나 사스처럼 전염력이 약하고 치사율이 높은 바이러스는 검사하고 양성 반응이 나온 사람을 격리하면 낫지만이번 코로나는 감염력이 너무 강해서시 감염이 이미 일어나고 있어인원이 너무 많고 해외에서도 바이러스가 들어오니 모두 격리하는 것은 불가능감염자를 늘리지 않도록 열이 많은 사람은 싸돌아다니지 않으면 중증이 되어서 의료 기관에 도움을 요청할 일이 없지한국은 무작정 검사만 하고 환자를 이동시켜 바이러스를 흩뿌리니 대체 어떻게 할 작정인지 이해할 수 없다18 9나는 혐한 이전에 인터넷 우익2020/03/12(Thu)16:23:45ID:E5NjM5Njg>>5일본인도 이미 10000명 이상이 감염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일본인은 이것은 이해하고 있습니다그러나 검사했다고 해도 해결 방법이 없어서감염의 반응을 한 사람을 격리하는 장소가 필요합니다그것을 하면 지금 한국의 상황처럼위독한 증상의 사람을 치료하는 장소가 떠나고 말았습니다현재 건강이 위독한 상황의 사람을 우선적으로 보고 있습니다이로 인한 사망자들은 상당히 줄어들고 있습니다일본은 "감염하지 않음"보다 "사망자를 내지 않음"을 목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3622 10무명2020/03/12(Thu)16:24:49ID:cxMjUzMjA>>1손정의를 비난('?';)했다고??YouTubehttps://youtu.be/Is5r1DPLX8s1(대충 왜 이렇게 귀엽냐는 이즈미 이츠로의 노래영상)(일본 네티즌들은 손정의를 손자라고 부르며 귀엽다는 말을 많이 한다) 11무명2020/03/12(Thu)16:25:50ID:Q5NjM1MjA(1/1)>>5니가 잘못이라면 했겠지. 그래서 밖에 돌아다니고 싶지? 거지가.9 12임나 일본 부설2020/03/12(Thu)16:27:04ID:gwNDMyODg>>1자신이 사태가 커지도록 유도하니결과가 어떻게 되는지를 고려하지 않고말이다...검사 키트는 중국 한국에서 팔면 될 텐데6 13전 혐한 전 인터넷 우익2020/03/12(Thu)16:27:49ID:E5NjM5Njg>>5그리고 사후 검사도 하고 있고 은폐하지 않았어요어제 죽은 사람이 감염되고 있었다는 뉴스를 오늘 했었어요사람이 죽지 않도록 일본의 의료 현장은 움직이고 있습니다.그래서 검사는 사후에 이루어진다는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감염자 수가 적어서 사망자가 적다는 유언비어가 한국에 있지만일본은 감염자가 되지 않았던 사람들이 죽더라도검사하고 감염되는지를 알아보고 있어요11 14무명2020/03/12(Thu)16:32:58ID:g0NzI3OTI>>1현재 일본에서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의사 행위인 검사에 대해서는 책임 있는 공적 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다.기부하고 싶으면 잠자코 정부에 검사 키트를 제공하면 된다.그리고 "의사 행위에 책임 있는 공적 기관"이 그 진단 키트를 활용하면 된다.그런데도 스스로 "자신의 출자하며 의사 행위에 책임을 지지 않은 민간업체"가 검사한다는것에서 비난받게 되었을 뿐.세월호 구조 활동의 한국 정부가 통제 지휘하고 있는데 자격 없는 민간인이 산소통을 메고"제가 구조하겠습니다!"라고 마음대로 잠수하는거랑 같은 짓이야 깔깔깔15 15무명2020/03/12(Thu)16:33:21ID:g3Mzc2MDg>>1악랄한 상술을 펼치니 평판이 나쁜 것은 당연하다7 16무명2020/03/12(Thu)16:36:36ID:ExOTg5Njg>>5은폐?뭐라고?일본인은 아무것도 감추지 않는다. 오히려 "감염자는 더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모두 같은 말을 말한다.여러 사람이 이렇게 쓰는데 아직 이해가 안 되니?은폐한다면 당당하게 "감염자가 더 있다는걸 알고 있다"라고 적지 않는다고.이번 바이러스는 감염력이 강하고, 감염되는 사람이 많은 것은 당연한 거야. 어느 나라도 그렇지.그 말대로면 한국도 아직 전원에게 검사하지 않는데 은폐하려고 하고 있구나!가 되잖아일본은 감염되었다는 전제에서 움직이고 있다. 그래서 전원에게 검사하는건 무의미.당신들의 정부가 지혜롭게 하는거 있어?항상 뒤통수 맞는데 정말 호구들이네. (맨드라미라고 하던데 무슨 말인지 몰라서 문맥상 호구들이라고 번역함)대체로 항상 "아베는 자기 나라의 지도자라면 든든하게 잘 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어.그래서 이번에도 일본이 정답.15 17무명2020/03/12(Thu)16:40:22ID:E4ODIwNjQ한국과 이탈리아의 실패를 보자 w10 18무명2020/03/12(Thu)16:43:37ID:kyMTc4ODA>>1투자하고 자산을 쌓아갔다.투자가로서는 성공해도 일본에서는 저평가입니다.비판의 뿌리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232 19무명2020/03/12(Thu)16:44:33ID:kyMDEzMTI>>1일본은 의료 기관을 중상자에 주력하려는 방침이다. 코로나 감염만 검사의 규모를 확대할 뜻이 없다. 손자가 돈을 쏟아 붓고 의료 기관을 검사에 돌리려는 것은 그 방침에 방해가 될 것이다. 실제 환자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만 없고.그러나 방역의 관점에서 감염 경로를 파악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일본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망 수가 적은 것은 아직 성공하고 있지. 한국인은 그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듯하다 영문을 모르잖아?중국인을 대거 입국시킨 후에 검사를 늘리는 것은 웃어 버릴 정도로 넌센스다.9 20무명2020/03/12(Thu)16:44:50ID:k3Njk4MjQ손정의도 의상0 21무명2020/03/12(Thu)17:12:05ID:M0MTgxNjA진단 키트는 한국에 보내주면 좋아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보고 싶어2 22∀2020/03/12(Thu)17:16:01ID:cyMzQ4NzI오공은 인기자이지만. (앞서 말했다시피 손정의는 손자라고 불리는데 그것과 연관있는듯함. 오공은 인기있지만 손자는 인기없다라는 뜻)2 23무명2020/03/12(Thu)17:17:23ID:I0NDUzMDQ>>18손정의는 실업가로 투자가가 아니야(깔깔)1 24무명2020/03/12(Thu)17:22:22ID:QzOTEyNjQ>>1돈 벌이밖에 생각하지 않았으니까요!0 25무명2020/03/12(Thu)17:24:22ID:UzNjk5MjA>>1저 사람(손정의)의 기부하겠다는 기부하지 않거나 사기성의 행동을 하는 것 같아요.뭔가 다른 나라 같지만...(내가 느끼기로는 일본 네티즌들은 손정의가 조sen징이라며 의심하는 경우가 많더라)7 26무명2020/03/12(Thu)17:25:25ID:YyMTM5MjA>>1일본을 좋아하는 한국인과 일본이 싫어하는 한국인이 있는 것과 똑같아. 무슨 계기로 좋아하거나 싫어진다.0 27무명2020/03/12(Thu)17:30:20ID:U5MTQwMzICOVID-19는 아직 미지의 부분이 많은 바이러스입니다.그러므로 그 대책도 이 방법이 옳다는 결론은 아직 얻지 못했어요.한국인들은 자국의 대책이 옳다고 확신하고 있는데, 그 결론을 얻으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한국의 방법은 "최대한 검사하고 양성자를 다수 파악 가능한 한 격리"라는 것입니다 일본의 방법은 "양성의 가능성이 높은 사람에 한해 검사 혹은 유사 증세가 있는 사람에 한해 검사. 의료 체제를 유지하면서 위독화를 방지.심지어 사망자를 억제."라는 곳입니다.어느 방법에도 장점과 단점의 양면이 있다고 생각하고 현 단계에서 어느 쪽이 올바르게이고 어느 쪽이 잘못됐다고 판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또 한일 양국에서 대책의 기본 방침이 크게 다른 배경에는 국민성의 차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다만"감염자 수를 은폐하기 위해서 검사를 하지 않는다."라는 것만은 잘못된 인식입니다. 확실히, 양성자 수는 현재 확인되는 개수보다 많은 것은 사실이죠. 하지만 양성자 수와 환자 수는 따로입니다.어떠한 의료적인 치료를 요하는 환자 수는 거의 통계 그대론가 생각합니다.그런 의미에서 한국은 어쨌든"양성자"를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일본은 "위독화시키지 않는 것""사망자를 안 내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어느 쪽이 옳았는지는 세계적인 수습을 봤을 때, COVID19에 의한 사망자 수라는 형태로 평가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본에서 간접 증세로 숨진 경우, 사후 COIVD19사망 여부를 확인하기 때문에 검사하고 있으므로, 사실은 COVID19에서 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망 원인으로 분류되기도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29>>445 28무명2020/03/12(Thu)17:40:11ID:I1NzU4MzI이런 대상으로 친절하고 정중하게 글 돌려도 의미가 없을 것이다.1 29무명2020/03/12(Thu)17:44:40ID:AwNzY3NDQ>>27옳은 방법을 쓰고 있지만 한국 사람은 아마 읽을 수 없는3개 이상은 읽지 않는 이었던가..그리고 변함 없이 "은폐한다"라고 떠들어요귀찮다7 30무명2020/03/12(Thu)18:13:35ID:cwNDI2MDg오나라의 손권은 백제인이었다설(삼국지에 나오는 그 손권 말하는거 맞다. 정말 황당하지만 일본네티즌들은 한국인들은 손권이 백제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믿는다. 정작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고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 어떤 몇명밖에 안되는 국뽕의 괴단체가 주장했던것이거나 일본에서 꾸며진 날조인데 일본인들은 스스로가 출처인지 모르고 믿어버린 것 같다.)백제 군을 최근 보지 않지만 코로나는 괜찮은지>>340 31냉동상 시토즈2020/03/12(Thu)18:19:07ID:U1OTEyNDA>>1한국처럼 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너희들의 사망자는 60명이나 되는데, 이번 바이러스에 의한 사회의 혼란에서 다른 병이나 요인으로 죽은 사람은 더 있겠지? 자살자가.행정을 일원적으로 생각하면 한국처럼 되어 버립니다.1 32무명2020/03/12(Thu)18:19:24ID:Q0MDIyNjQ>>1우선 예비 지식이다.손정의는 동북 대지진 때 정부에 에너지 정책 협력을 제의자신이 이익을 얻기 위해서 거짓말의 풍조를 뿌리고, 솔라 패널 사업을 전개했다.그가 한 태양광 패널 사업은 나중에 폭우 등에서 재해를 초래했다.그는 자신의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한 일본 원전 비판을 많이 했다.원전은 이미 글렀다고요.그러나 그는 한국에 갔을 때는 한국의 원전 사업은 훌륭하다고 칭송하고 있다.그는 선의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 때문에 움직이는 인물이다.이번 일도 마찬가지.지금 일본의 TV에서 거짓을 내고 있는 의사가 있다.위라는 이름의 그 의사는 검사를 많이 해야 한다고 TV에서 들끓고 있다.사실 이 의사, 손정의로 제휴한 의료 회사의 인물.손정의의 의료 관련 회사 그룹의 인간.그리고 손자는 이번 검사를 많이 하기 위한 협력을 하겠다고 나섰다.지진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다.>>38>>446 33무명2020/03/12(Thu)18:25:11ID:EyMzUxODQ손정의가 바보이기 때문입니다.그는 자신이 출자한 중국의 검사 회사를 혼잡을 틈타서 선전하려 했던 만큼 비열한 인간입니다.일본인은 일본 정부의 "필요 없는 검사는 하지 않는다"다는 방침을 지지하고 있습니다.그것이 일본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6 34무명2020/03/12(Thu)18:25:55ID:kwNDMzOTI>>30세계 최초의 백신을 만든 것은 백제라는 것을 증명하는 오나라찾기(또 나왔다. 오나라가 어떻게 백제냐며 한국인 비웃기... 정말 황당하네 저렇게 생각하는 놈이 대체 어딨냐? 태어나고 20년 평생동안 처음듣는 이야기인데)를 하고 있는 것 아닐까?0 35무명2020/03/12(Thu)18:26:56ID:kwNDMzOTI>>1하지만 큰 낚싯바늘네.0 36무명 (앤 한국인임)2020/03/12(Thu)18:33:32ID:g3OTE0NjQ>>9>>1일본인들은 역시 평균 IQ가 낮은 저능아 이구나.한국:많은 검사->많은 환자->격리->바이러스 전파 속도 느려짐->치료제를 얻을 시간을 번다.일본:적은 검사->적은 환자->바이러스가 급속하게 퍼진다.->감염자의 10%는 산소호흡기가 필요하다.->일본에는 1000만개의 산소호흡기가 없다.(일본 인구의 10%)->호흡을 못해서 1000만명 사망>>39>>40>>45>>53>>54>>55>>56>>68>>791 37무명2020/03/12(Thu)18:37:13ID:EwNTg3NTI이 사람은 지진 때 100억엔 기부나 큰 일을 하던데 진짜에 기부했나?1000억원을 기부했다고 말하면서, 모은 성금의 많은 것을에서 부당하게 점령하고 있는 다케시마의 프로파간다에 사용한 주제에 은혜에 느끼거나 징징대는 가축 민족의 나라도 있으니까 꼭 알고 싶구나.>>490 38무명2020/03/12(Thu)18:38:54ID:Q0MDIyNjQ>>32참고로, 손정의의 전속 위라는 이름의 의사는사실은 최근 국회에 야당의 소환으로 참고인으로 불러국회에서도 검사를 많이 해야 한다고 떠들어대고 있다.대지진 때 손정의로 짜서 태양 전지판 사업을 전개했다야당 루트(지진시는 여당에서 간 나오토 총리[민주당 정권])을 이번에도 이용하고 있다.또 손정의가 국가 위기 때 국가에 개입해서 한 밑천 잡으려고 했을까 하는 것은감의 좋은 사람이라면 알 수 있다.2 39무명2020/03/12(Thu)18:40:03ID:cwNDI2MDg>>36무지한 미개란 무섭다4 40무명2020/03/12(Thu)18:45:10ID:U0NjMyOTY>>36한국: 많은 검사-> 많은 환자->격리->바이러스 전파 속도의 느림->치료시간을 벌기위해 하고 있다.->약 70명이 사망자네도 빨리 검사하러 가세요. 그러면 너의 IQ도 오른다, 꼭 해라! (깔깔)5 41무명2020/03/12(Thu)18:46:13ID:k2MTE1MjA>>5코로나만 병이 아니야.다른 병이나 부상하는 사람들의 목숨을 지키는 것이 병원의 의무.한국처럼 병원이 코로나 환자 투성이가 된다면 어떻게 될까?일본은 중상자와 생명의 위험도 순으로 입원 치료를 받게 하고 있다구.이런 것도 균형이야 균형.6 42무명2020/03/12(Thu)18:56:53ID:I3NTI4ODA>>1손정의는 매우 귀엽군0 43스포일러 왕2020/03/12(Thu)19:00:31ID:Q5MzI4MTY>>5바본가. 어느 쪽이 많은지 비교하고 많으면 져야 하잖아.왜 조선인은 이렇게 무뇌(뇌가 없음)인가?5 44무명2020/03/12(Thu)19:05:10ID:E0MDc4NzI>>27바로 그렇습니다.일본은 일본의 방침에 따라서 행동하고 있는 이유로 그것은 일본이 주권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일부러 해외에 대해서 자국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일본을 더럽히는 행위는 분노라는 것 말고는 모르겠더라고요. 보통 감염 혐의가 있는 사람에 대해서 바이러스 검사는 시간을 두고 3번 검체를 채취합니다만. 불특정의 인물에 대한는 순간의 감염 상황을 정밀에서 검사해도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감염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지는 매우 의문이고. 많은 분이 말했다시피 양성에 의한 의료비 부담도 문제지만, 방역이라는 관점에서는 유사 음성에 의한 감염 확대 쪽이 더 무섭다고 느낍니다. 실제는 감염되고 있지만 검사에서는 음성, 이는 감염자의 면죄부로 일하다, 추가 감염 확대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제멋대로인 한국의 국민성을 감안하면 그 가능성은 크지요).동시에 "검사 붕괴"이 일어나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바이러스 검사는 소량의 검체에서 대상 바이러스의 RNA을 검출하는 것이지만, 그 때문에1 올바른 검체 채취:피험자의 물을 더럽히지 않게 채취한다.2 올바른 반송:시체를 오염되지 않도록 검사 기관에 옮긴다.3 올바른 관리된 시설에서 검사를 실시한다.4, 바로 검체에서 바이러스를 분리한다.5, 확실히 검출할 수 있게까지 배양하다.6, 검출 장치를 올바른 사용. (판정 등)모든 단계에서 잡균이나 오염 물질이 섞이면 아웃이고, 그 때문 관계자는 항상 청정하게 있어야 한다. 장갑과 백의의 재사용 등은 가지고 외에서 특히 3이후는 인간의 존재 자체가 오염원이 될 수 있으므로 작업자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4이후가 고도로 숙련된 작업자가 필요하고, 그것은 1~3에도 전해지지만 4이후는 특히 사람업자의 숙련도에 의한 제도가 극단적으로 오르내립니다. (보도 등에서 제도가 제각각인 것은 아마 이 때문)가 바이러스 검사는 통상 하루에 몇번 있으면 좋은 편이므로 숙련자가 나오기가 어렵다.이러한 상황이기 때문에 날에 수천이라는 목표물이 반입됐더라도 과연 올바른 검사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아마 검사 요원 부족과 피폐는 상당한 것으로 생각합니다.>>32소프트 뱅크가 아직도 아키하바라에서 중고 앱 판매를 하던 때 그 주위에서 트러블이 끊이지 않았던 것으로 당시를 아는 아키바의 아버지는 이구동성으로 "손정의는 형편없는 놈이다"라고 일컫고 있습니다.3 45무명2020/03/12(Thu)19:05:16ID:g0NzI3OTI>>36청도의 대남 병원에서 나온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중증 환자가 인근 지역의 국가 지정 음압 병상 등입원 병상이 부족하고 다른 지역에 이송되어 숨지는 사건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4/2020022403252.html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4 46Hero2020/03/12(Thu)19:10:03ID:czODkxNzY>>1손정의 씨는 일본에 좋은 일이라고 판단하고 제안한 것은 틀림없습니다.또 주식 회사라는 영리 기업의 경영자로서는 경제적 도움이 되지 않는 지출은 배임죄가 되므로, 길게 보면 회사에 이익이 되는 계산을 하는 것은 당연하고 그것은 법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혐한 중에는 무지한 낙오자도 많은 것 같지만)손정의 씨는 선의였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러나 일본의 의료 붕괴를 초래하고 병사자를 배증시킬 우려가 있어서 비난 받았습니다.우한 코로나뿐 아니라 병으로 인한 사망자를 억제하는 것을 최대 목표로 기능하고 있는 현재의 일본의 의료 정책을 깨뜨릴 것이기 때문입니다.나는 혐한이 아닙니다.이제부터 시작되는 서울시의 비극을 최대한 작게 하려면 이쪽을 읽어 주세요.우한 코로나에 대한 올바른 분석https://kaikai.ch/board/97427/1/?res=50우한 코로나의 병리 진행 역학과 검사·예방 행동https://kaikai.ch/board/97427/2/?res=51https://kaikai.ch/board/97427/2/?res=53당신에게 너무 어려울 때는 우수한 한국인에게 읽어 주세요.0 47무명 (미국국기가 나오지만 쪽바리라는 표현을 볼때 한국인 같다)2020/03/12(Thu)19:18:49ID:Y3NDY0MDg(1/1)NG보고쪽바리-문제를 인지하지 않으면 문제가 없는 것이다.열등하고 미개한 생물들 W어째서 쪽바리 나라가 후진 쇠퇴 국가로 가속하고 있는 지 알 수 있는.^^0 48무명2020/03/12(Thu)19:24:01ID:U5MDM1MzY일본의 방식은그림의 감염자의 피크 값을 낮추기그 때문에 조기 행동 제한을 당부했다이 피크의 산이 높아지면 의료 자원이 더 필요한 의료 붕괴 위험이 높아진다또 일본은 감염자 중 경증과 중증으로 구분하고사망 위험 있는 중증 환자에게 침대를 우선 주기로 사망자를 누르고 있는이탈리아처럼 경증 환자에게 의료 자원의 대부분을 사용하면 정말 필요한 사망 위험한 환자를 돕지 못한다한국이 실패하지 않기를 빈다3 49무명2020/03/12(Thu)19:38:38ID:Q3NDEzNTI>>37https://www.k2wave.com/tatemae_41.html[소프트 뱅크 손정의 씨의 100억엔 기부의 전말]2012년 5월 17일(주)슥우에이브 쿠로스 유타카개인으로 적십자나 후쿠시마 현, 미야기 현, 이와테 현 등에 대해서 10억엔씩 기부하고 있지만,뭐라고 해도 1개의 조직으로서 최대 액수의 기부 대상 조직이 새로 창설된 단체"동 일본 대지진 부흥 지원 재단"이며, 이 조직의 회장 자신이 손정의 씨인 것이다.즉 그는 100억엔 중의 40억엔을 자신이 총수로 조직에 출연했다.게다가 주간사 회사가 소프트 뱅크이며 대표 이사 등 요직을 전 소프트 뱅크 관계자가차지하고 있다. 이것으로 과연 100억엔을 기부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물론 그래도또한 나머지 60억엔만으로도 그의 기부액은 압권이다.또 40억엔을 수령한 자신이총수로 조직도 틀림없이 동 일본 재생에 주력인 것은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그러므로 그의 기부의 성과 자체를 부정할 생각은 털끝만큼도 없다. 충분히 칭찬 받을 만하다고 생각한다.그러나 만일 그가 100억원 기부하겠다고 공언하며 그 직후, 현에서도 적십자든,어디든지 좋으니, 실제로 100억엔 출연했다면 자신의 마음은 이렇게도 미묘한 심경빠지지는 않았을 것이다.그는 이번에 "처음에는 묵과 하자고 생각했지만 유언 실행으로 전환했다"라고 취지를 밝혀서있지만 이 한마디는 사실 가장 피해야 할 한마디다.정말 묵과고 실행하려고 한다면처음부터 100억원 기부하겠다고 공언할 필요는 어디에도 없던 것이다. (손정의는 예전에 동일본대지진때 일본을 위해 무려100억엔을 기부한 적 있는데 그걸로 욕먹고 있음.)>>621 50무명2020/03/12(Thu)19:52:06ID:IwMDY2MTY이탈리아나 한국과 이란처럼어리석은 의료 붕괴를 일으키지 않기 위하기 때문입니다!4 51무명2020/03/12(Thu)19:56:42ID:U0MDIyMjQ답:67명의 사망자가 나서 병원 붕괴를 내는 바보 같은 나라로 만들지 않기 때문입니다.게다가 간이 PCR검사는 정답률 100% 아니라구.리트머스 시험지처럼 분명히 YESNO분간 못할 것이다 깔깔8 52무명2020/03/12(Thu)19:57:04ID:U1MzA2NzI>>1한국과 손자는 하게 사기가 상습자이기 때문이 아니니?1 53무명2020/03/12(Thu)19:57:38ID:E0NDEwNDA>>36한국: 많은 검사-> 많은 환자->격리->바이러스 전파 속도의 느림->치료를 얻기 위해서 시간을 벌고 있다.결과 대구에서 의료가 붕괴할 뻔하잖아?대구에서 병원에 넣지 않는 인간을 몇명 있는지 현실을 보자중상자가 병원에 넣지 않으면 사망자 수도 향후 늘어날 거 아냐?3 54무명2020/03/12(Thu)20:03:00ID:U0MDIyMjQ>>36그 결과가 67명 사망 대구 병원 붕괴.3 55무명2020/03/12(Thu)20:06:17ID:U0MDIyMjQ>>36그리고 바이러스 감염 속도, 한국 전혀 늦지 않다 wwww[속보]세종에서 코로나 19확정 6명 추가...전원"해양 수산부"공무원https://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277&aid=0004641822&sid1=102&ntype=RANKING3 56무명2020/03/12(Thu)20:34:13ID:c0NjA4MDg>>36민도가 낮은 남조선 사람들에겐 당최 이해 못할 것이다3 57우익의 식욕, 좌익의 성욕2020/03/12(Thu)20:41:17ID:gzMDM0NTY(1/1)NG보고>>1누구든비난 받을 일을 하면 비난된다그것뿐이야?1 58무명2020/03/12(Thu)21:28:45ID:cwOTg5MjA사람을 모으면 감염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니까.0 59무명2020/03/12(Thu)21:31:46ID:Q0ODMzNjA간이 검사 키트의 정확도는 고작 50%. 이환율을 1%로 하면, 100만명 중 감염자는 1만명이다. 100만명을 무차별적으로 검사하면 50만명이 양성자가 된다. 게다가 정말 감염자 1만명 중 5000명만 양성 판정되지 않는다. 신종 코로나는 단순한 인플루엔자 폐렴이 아니라"지정 전염병"이라 감염자 격리나 역학적 조사의 의무가 발생하므로, 양성 판정은 의사가 검사 대상자를 증상에 의해서 심사하고 간이 검사가 아니라 PCR에서 확정 진단을 해야 한다.그의 제안은 이런 문제를 고려했는지 의문이다.1 60무명2020/03/12(Thu)22:41:32ID:IyMzU5Mjg일본에서 벌어들인 돈을 일본 회사에 투자하지 않고 미국의 까닭 모를 회사에 1조 엔 이상 투자하고 실질 유대인에게 속아 일본인의 돈을 시궁창에 버린 손정의가 비난을 받지 않는데. 왜 이런 바보 같은 질문을 할까?조선인은 일본에서 정말 찌질이지만, 손정의 때문에 더욱 조선인이 싫어한다고 생각한다.또 조선인에게 밝은 미래가 없다고 생각한다.세계 어디 가도 차별을 받게 될 것이다.2 61무명 (얜 한국인임 근데 좀 일베충 같다)2020/03/12(Thu)22:44:01ID:Y0ODQ4NDA(1/2)NG보고손정의는 대구가 고향인 사람이다.위대한 경상도 대신라 위대하고 위대한 대구사람이다.찬양해라 일본원숭이!>>63>>64>>66>>70>>72>>80>>850 62무명2020/03/12(Thu)22:47:54ID:k5ODcwODU>>49당신은 교수님입니다. 감사합니다.0 63컴퍼스 ? 메탈2020/03/12(Thu)22:49:21ID:Q0NTU3Njg>>61귀화하였기에 일본인이다?2 64무명2020/03/12(Thu)22:53:44ID:E0NDEwNDA>>61꽤나 비과학적인 발언이네너의 나라 모두가 그런 생각이라면 노벨 상 못하는 이유도 은근히 알w3 65무명2020/03/12(Thu)23:06:36ID:MxNTUyNDg안 보면 바로 세울 테니NTT에서 갈아타도록 한 YahooBBphone은 심한Yahooblog도시작하는 것은 좋지만 떠날 때이용자의 일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1 66무명2020/03/12(Thu)23:23:37ID:AyNDUzODQ>>61한국인은 올바른 마스크의 장착 방법을 아느냐?일본에서는 초등 학생도 알고 있다. 왜냐하면 학교에서 배우기 때문이다.일반 일본인의 질병 예방 지식, 방재 지식은 분명히 일반 한국인보다 위라고 생각된다.왜냐하면 어려서부터 고등 학교까지 악착같이나 배우기 때문이다. (한국인은 마스크의 장착방법도 모를거라고 믿는거나 일본의 학교는 올바른 마스크 장착방법을 가르친다라며 으스대는거 졸 웃기지 않냐? 이계로 가서 '아 이건 의자라는 것이다' 라며 우쭐대는 주인공 나오는 일본계 라노벨이나 만화가 생각난다. 졸 웃긴다.)2 67무명2020/03/12(Thu)23:27:11ID:M2MjI0MA=>>1이탈리아와 한국에서는 병원 수도 병상 수도 크게 달라진다.일본인의 대부분은 한국은 감염자 수도 사망 수도 가장 낮게 억제할 수 있는 국력이 있다고 생각했다.그런데 (옳그떠)의 판단으로 감염 확대되고 의료 기관을 가벼운 감염자의 대응으로 쏟아지게 하는 의사도 자재도 피폐시키고 말았다.특히 병상이 비지 않아 다른 증상에서 위독 환자의 죽음은 문제라고 느끼는이들의 뉴스를 보고, 무증상의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손정의의 100만명의 바이러스 검사는 일본의 의료 기관에 헛된 수고의 부담을 가하고, 원래 받아야 할 다른 증상의 환자 치료의 기회를 빼앗으려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병은 코로나 바이러스 뿐이 아니다.더 사망률이 높은 질병이 많이 존재한다.3 68노2020/03/12(Thu)23:35:56ID:k0Mzc2NzI(1/1)NG보고>>36한국도 3/1로 방침 전환하고 많은 검사를 멈추고 있어요.왜 그만둔 거?의료 붕괴로 계속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현실을 봅시다.2 69무명2020/03/13(Fri)00:14:38ID:M2OTA2MjQTORON이라는 OS를 알고 있을까도쿄 대학에서 개발이 시작한 일본의 OS인데 베타판이 나왔었는데Microsoft의 경영진에 발탁된 손정의가 날렸다고 한다.겉으로는 미국에서 슈퍼 301조에 저촉된다는 압력을 가한 일이다.당시 일본의 PC는 MS-DOS에서 움직이고 있었는데 NEC방식과 IBM호환기가 패권을 다투던거기에 손정의가 복수의 방식이 있는 비디오 레코더처럼 국민 혼란을 주기 때문 MS가 제창하는MSX규격는 PC에 통일해야 한다고 운동했다.결국 3세대까지 갔지 거기서 종말을 맞는다 MSX을 구입한 국민은 손해를 봤다.(손정의 때문에 도쿄대학에서 개발되어 나오던 OS가 못 나오게 되었고 MSX규격을 PC에 맞추다가 종말 맞아서 일본이 크게 손해봤다는 이야기)틀니들은 PC업체의 고객 지원을 전화해도 PC의 일을 모르는 놈은 사용하지 마라같은높은 눈높이에서 말하고 있으니까 아스키 등의 PC관련 책도 쓰게 되니까 감사도 한다.음, 공과가 상반되는데?코로나 검사에 대해서는 "너는 어딜 보는 바보구나"라는 느낌.>>774 70무명2020/03/13(Fri)00:25:37ID:k4MzE2NTc>>61그 비율에 피해가 큰 대구에 약간의 기부도 하지 않는구나나 같으면 고향이라고 생각하면 기부한다.재일다니 기본 자신들의 일밖에 생각하지 않아.4 71무명2020/03/13(Fri)00:47:45ID:gzODIxMzM>>1비난의 이유를 이해 못하니까 한국은 유행에 빠지고 있어 wwwwww4 72무명2020/03/13(Fri)01:08:40ID:Y1NDM5MTM(>>61당신의 지능이 낮은 것은 잘 알았다.>>741 73무명 (얜 한국인임)2020/03/13(Fri)01:26:46ID:I3MzQ2MTY그거야 지적능력이 초등학생 수준인 넷우익들이 대부분이라 그런것>>760 74무명 (얘도 한국인임)2020/03/13(Fri)02:00:03ID:c4ODcwMzU(2/2)NG보고>>72그냥 농담이잖아.이해 못하는것일까?0 75무명2020/03/13(Fri)02:04:59ID:EwMTEwNzg바퀴벌레 조선인이여, 조금은 스스로 생각하는게 어떠냐 깔깔깔깔 (일본 네티즌들은 한국인들에게 바퀴벌레라는 표현을 자주한다)2 76무명2020/03/13(Fri)02:06:51ID:g4OTAzMzM>>73지적 능력이 초등 학생 수준의 인터넷 우익에 설파되어 금방 도망 치는 조선인 www1 77무명2020/03/13(Fri)02:19:07ID:g0MDU0MzY(1/2)NG보고>>69아는 체하는 바보 발견.세이와 히코의 경력과 범벅이 된다구.1 78무명2020/03/13(Fri)02:27:06ID:Q0OTk1Nzc어차피 조선 사람이라서.1 79무명2020/03/13(Fri)03:10:18ID:g3MDAwMTE>>36검사할 먹어댔더니감염자로부터 감염자를 늘리 버렸어~어라?검사할 먹어댔더니의료 기관에 부담 오래 걸려서코로나 중상자나 다른 병의 사람에게 손이 돌지 않고사망자 늘어났어~어라?이해 못하겠지 w1 80무명2020/03/13(Fri)03:19:46ID:g3MDAwMTE>>61손자는 제대로 일본 국적을 한 일본인출신지나 혈통 관계 없이1 81무명2020/03/13(Fri)03:30:27ID:g0MDU0MzY이케다 노부오 씨의 기사가 잘 짜이고 있으므로 인용한다.《이는 일본에서는 인가되지 않은 간이 검사 키트를 개인에게 보내고 검사하는 것으로, 후생 노동성도 시험적으로 인정했지만 이 키트는 연구용으로 환자의 수십%에 양성(감염되지 않은 것에 양성)이 나온다고 알려졌다. 이 검체를 민간 검사 회사에 보내면 검사는 있지만 그 후의 처리는 이루어지지 않는다.그는 "양성으로 되어도 자택 대기하라는 후생 노동성의 방침에 찬성"이라고 하지만 당신은 간이 검사에서 양성으로 되면 그냥 집에서 가만히 있을까. 적어도 단골 의사에게는 상담할 것이다.의사는 "양성도 그냥 감기니 그냥 두면 된다"라고 할 수 없으므로 감염증 지정 의료 기관을 소개할 것이다. 100만명도 검사하면 몇 만명(양성도 포함)이나 양성 반응이 나와서 지정 의료 기관에 폭주할 것이다.경증 환자라도 지정 의료 기관은 거부할 수 없다. 신종 코로나는 감염증 법에 규정 "지정 전염병"이므로 환자는 무료로 입원시키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코로나에는 치료약이 없어서, 경증 환자는 귀가할 수밖에 없다. 간이 검사에는 심리적인 "안심"이상의 의미는 없다.인공 호흡과 집중 치료실 필요한 중증 환자는 입원시켜야 하지만 수만명이 병원으로 몰려가면 2000명 분밖에 침대 없는 지정 의료 기관은 펑크, 코로나 이외의 많은 환자가 죽는다. 그것이 한국과 이탈리아에서 벌어진 것이다.)ttp://agora-web.jp/archives/2044789.html1 82무명2020/03/13(Fri)04:11:25ID:k0MjQ5NjE원전 사고를 이용하는 돈 벌이를 하다. 같은 인물이 신용할 수 없는일본의 전기 요금 명세에는 민주당 시절에 생긴 태양광 부과금이란 쓸데없는 세금이 있다1 83무명2020/03/13(Fri)05:03:03ID:IwNTc4NDA>>1연일 방송에서 "PCR검사를 전원에 받게 해라"고 주장했던 위 마사히로가 사실은 손정의의 SBI그룹의 이사였던 것으로 드러났다.즉 그룹이었을 가능성.0 84무명2020/03/13(Fri)05:11:34ID:Q1MTU2Mzk>>1손정의는 대지진 때에는 기부한다고 하지 않았으니까 (동일본대지진때 손정의가 100억엔 기부했는데?)그리고 일본인을 태양 전지판의 쓰레기 더미에 올렸으니0 85무명2020/03/13(Fri)06:22:02ID:U1MzIxOTc>>61나는 일생 동안 조선인을 멸시할겁니다.0 86무명2020/03/13(Fri)06:53:21ID:I3NjY1NTI민도가 낮은 한국인은 이해 못할 것이다0 1줄평손정의 그냥 한국 와라 일본 네티즌들의 주장 요약감염율은 높고 치사율은 낮기 때문에 환자를 가려내는 것보다 중증 환자 치료에 집중하는 것이 낫다.경증 환자가 드러나면 진료소에 몰려 중증 환자가 치료를 못받을 것. 번역한 사이트 링크https://kaikai.ch/board/97496/2/ 어떠한 사이트인지에 대한 설명은 나무위키 참고:https://namu.wiki/w/%EC%B9%B4%EC%9D%B4%EC%B9%B4%EC%9D%B4%20%EC%B1%84%EB%84%90 머래 븅신들이 ㅋㅋㅋ 일본 정부 : 제발 검진 키트 좀 빌려주세요 ㅜ.ㅜ 살려만 주세요ㅠ.ㅜ 넷우익 : ????
파량파량작성일 2020-03-13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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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애니] 2017년 10월 신작 애니 pv 모음
<소녀종말여행>
원작 - 츠쿠미즈
감독 - 오자키 타카하루 (페르소나 5)
각본 - 후데야스 카즈유키 (주문은 토끼입니까?, 왈큐레 로만체)
캐릭터 디자인 - 토다 마이 (장신소녀 마토이)
제작사 - WHITE FOX
성우진 - 미나세 이노리, 쿠보 유리카 등
줄거리
종말이 다가온 폐허의 세계를 살아가는 두 소녀의 이야기
<아니메가타리즈>
원작 -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감독 - 모리이 켄시로 (데뷔작)
각본 - 히로타 미츠타카 (난바카, 달콤달콤&짜릿짜릿)
캐릭터 디자인 - 키누타니 소우시 (노라와 황녀와 도둑고양이 하트)
제작사 - 와오 월드
성우진 - 혼도 카에데, 센본기 사야카, 토죠 히사코, 타카하시 리에 등
줄거리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고등학생 이야기
<츠우카아>
원작 -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감독 - 타무라 마사후미 (앙주 비에르주)
각본 - 타카야마 카츠히코 (알드노아 제로, 미래일기)
캐릭터 디자인 - 사와이리 유우키 (마사무네 군의 리벤지)
제작사 - SILVER LINK.
성우진 - 코가 아오이, 타나카 아이미, 토쿠이 소라, 히라타 마나 등
줄거리
'사이드카 레이스'에서 전국 우승을 노리는 여고생들의 이야기
<호오즈키의 냉철 2기>
원작 - 에구치 나츠미
감독 - 요네다 카즈히로 (가부키부, 새벽의 연화)
각본 - 고토 미도리 (전작과 동일)
캐릭터 디자인 -
오마츠리 지로 (데뷔작)
제작사 - 스튜디오 딘
성우진 - 야스모토 히로키, 나가사코 타카시, 코바야시 유미코, 고토 히로키 등
줄거리
염라대왕의 보좌관 호오즈키가 지옥의 사건 사고를 해결해나가는 이야기
<가로 -VANISHING LINE->
원작 - 아메미야 케이타
감독 - 박성후 (데뷔작)
각본 - 요시무라 키요코 (강철의 라인배럴, 대도서관의 양치기)
캐릭터 디자인 -
키시 토모히로 (옆자리 괴물군, 91Days)
제작사 - MAPPA
성우진 - 세키 토모카즈, 쿠기미야 리에, 시마자키 노부나가, 코시미즈 아미 등
줄거리
마수 호러로부터 도시를 지키는 마계기사 '소드'의 이야기
<코노하나 기담>
원작 - 아마노 사쿠야
감독 - 오카모토 히데키 (소녀왕국 표류기, D.C.II ~다카포 II~)
각본 - 요시오카 타카오 (하이스쿨 DxD, WORKING!)
캐릭터 디자인 -
쿠로사와 케이코 (쓰레기의 본망, 최약무패의 신장기룡)
제작사 - Lerche
성우진 - 오오노 유우코, 하타 사와코, 스와 아야카, 쿠보타 리사 등
줄거리
'코노하나 여관'에서 일하는 여우들의 이야기
<술은 부부가 된 후에>
원작 - 크리스타루나 요스케
감독 - 히라사와 히사요시 (버나드양 가라사대, 날조 트랩-NTR-)
각본 - WORDS in STEREO (키이타로 소년의 요괴 그림일기, 날조 트랩-NTR-)
캐릭터 디자인 -
하나이 유스코 (데뷔작)
제작사 - Creators in Pack
성우진 - 키타무라 에리, 이치키 미츠히로, 아사이 아야카, 나카다 아리사 등
줄거리
술을 마시면 성격이 돌변하는 아내와 그 남편의 이야기
<블랙 클로버>
원작 - 타바타 유우키
감독 - 요시하라 타츠야 (롱 라이더스!, 밤의 얏타맨)
각본 - 후데야스 카즈유키 (주문은 토끼입니까?, 왈큐레 로만체)
캐릭터 디자인 -
타케다 이츠코 (블루 드롭, 리스토란테 파라디조)
제작사 - 스튜디오 피에로
성우진 - 카지와라 가쿠토, 시마자키 노부나가, 미즈키 나나, 유우키 카나 등
줄거리
마법이 모든 것인 세계에서 정점인 '마법제'가 되기 위해 분투하는 소년들의 이야기
<왕 게임 The Animation>
원작 - 카나자와 노부아키
감독 - 사사키 타다요시 (아저씨와 마시멜로)
각본 - 코누타 켄지 (청춘x기관총, 도서관 전쟁)
캐릭터 디자인 -
소라모토 칸, 이토 요스케
제작사 - 세븐
성우진 - 미야노 마모루, 하마조에 신야, 마츠오카 요시츠구, 나리사와 스구루 등
줄거리
'왕'에게서 전달된 명령에 의해 반 전체의 목숨을 건 게임이 시작되는 이야기
<Wake Up, Girls! 신장>
원작 -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감독 - 이타가키 신 (블랙캣, 베르세르크)
각본 - Green Leaves
캐릭터 디자인 -
스가와라 미유키 (데뷔작)
제작사 - 밀팡세
성우진 - 요시오카 마유, 나가노 아이리, 타나카 미나미, 아오야마 요시노 등
줄거리
아이돌 그룹 'WUG'의 이야기
<UQ HOLDER! 마법선생 네기마! 2>
원작 - 아카마츠 켄
감독 - 스즈키 요헤이 (우라라 미로첩, 변태왕자와 웃지 않는 고양이)
각본 - 아카마츠 켄, 야스카와 쇼고
캐릭터 디자인 -
후지이 마사히로 (제로의 사역마, 하야테처럼)
제작사 - J.C.STAFF
성우진 - 타카쿠라 유카, 마츠오카 유키, 사토 리나, 카야노 아이 등
줄거리
마법선생 네기마!의 미래 세계의 이야기
<내 여친이 너무 진지해서 처녀빗치인 건>
원작 - 마츠모토 나미루
감독 - 나가야마 노부요시 (데뷔작)
각본 - 시라네 히데키 (데이트 어 라이브,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캐릭터 디자인 -
야스다 사치코 (데뷔작)
제작사 - 디오미디어
성우진 - 유우키 아오이, 이치키 미츠히로, 타케다 라리사타고, 야마다 나츠미 등
줄거리
평범한 고등학생이 색골 여자친구와 사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보석의 나라>
원작 - 이치카와 하루코
감독 - 쿄고쿠 타카히코 (러브 라이브!)
각본 - 오오노 토시야 (갓챠맨 크라우즈)
캐릭터 디자인 -
니시다 아사코 (러브 라이브!, 전파녀와 청춘남)
제작사 - ORANGE
성우진 - 쿠로사와 토모요, 코마츠 미카코, 카야노 아이, 사쿠라 아야네 등
줄거리
보석의 몸을 가진 새로운 형태의 인간들이 출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Code : Realize ~창세의 공주~>
원작 - 오토메이트
감독 - 야마모토 히데요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신 테니스의 왕자님)
각본 - 하라다 사야카 (편의점 남자친구)
캐릭터 디자인 -
나카니시 아야 (데뷔작)
제작사 - M.S.C
성우진 - 하야미 사오리, 마에노 토모아키, 스와베 쥰이치, 카키하라 테츠야 등
줄거리
온 몸에 맹독을 품어 괴물이라고 불리는 소녀 '카르디아'의 이야기
<러브 라이브! 선샤인!! 2기>
원작 -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감독 - 사카이 카즈오 (전작과 동일)
각본 - 하나다 줏키
(전작과 동일)
캐릭터 디자인 -
무로타 유헤이
(전작과 동일)
제작사 - 선라이즈
성우진 - 이나미 안쥬, 아이다 리카코, 사이토 슈카, 스와 나나카 등
줄거리
아이돌 그룹 '아쿠아'의 이야기
<Just Because!>
원작 -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감독 - 코바야시 아츠시 (데뷔작)
각본 - 카모시다 하지메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캐릭터 디자인 - 요시이 히로유키 (월요일의 타와와)
제작사 - PINE JAM
성우진 - 이치카와 아오이, 이소베 카린, 무라타 타이시, 요시노 유나 등
줄거리
중학교 시절 멀리 이사갔던 동급생이 고등학교의 전학생으로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여동생만 있으면 돼>
원작 - 히라사카 요미
감독 - 오오누마 신 (프리즈마☆이리야, 하트 커넥트)
각본 - 히라사카 요미 (나는 친구가 적다)
캐릭터 디자인 - 키노시타 스미에 (걸리쉬 넘버)
제작사 - SILVER LINK.
성우진 - 코바야시 유스케, 야마모토 노조미, 카네모토 히사코, 카구마 아이 등
줄거리
여동생이라는 존재를 너무 좋아하는 '여동생 모에' 작가의 이야기
<오소마츠 상 2기>
원작 - 아카츠카 후지오
감독 - 후지타 요이치 (전작과 동일)
각본 - 마츠바라 슈
(전작과 동일)
캐릭터 디자인 - 아사노 나오유키
(전작과 동일)
제작사 - 스튜디오 피에로
성우진 - 사쿠라이 타카히로, 나카무라 유이치, 카미야 히로시, 후쿠야마 쥰 등
줄거리
마츠노 가 여섯 쌍둥이의 이야기
<식극의 소마 세 번째 접시>
원작 - 츠쿠다 유토
감독 - 요네타니 요시토모 (전작과 동일)
각본 - 야스카와 쇼고
(전작과 동일)
캐릭터 디자인 - 시타야 토모유키
(전작과 동일)
제작사 - J.C.STAFF
성우진 - 마츠오카 요시츠구, 카네모토 히사코, 타카하시 미나미, 이시다 아키라 등
줄거리
최고의 요리사를 꿈꾸는 소년 '유키하라 소마'의 이야기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쨩 R>
원작 - 산카쿠헤드
감독 - 오타 마사히코 (전작과 동일)
각본 - 아오시마 타카시
(전작과 동일)
캐릭터 디자인 - 타카노 아야
(전작과 동일)
제작사 - 동화공방
성우진 - 타나카 아이미, 노지마 켄지, 카게야마 아카리, 시라이시 하루카 등
줄거리
집 밖에선 '엄친딸', 안에선 '게임 폐인'으로 살아가는 건어물 소녀의 이야기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2기>
원작 -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감독 - 키시 세이지 (전작과 동일)
각본 - 우에즈 마코토
(전작과 동일)
캐릭터 디자인 - 사카이 타카히로
(전작과 동일)
제작사 - 스튜디오 5조
성우진 - 미모리 스즈코, 하나자와 카나, 하나모리 유미리, 테루이 하루카 등
줄거리
'용사부'에서 부활동을 하던 여학생들이 갑작스레 미지의 적에 맞서게 되는 이야기
<혈계전선 & BEYOND>
원작 - 나이토 야스히로
감독 - 타카야나기 시게히토 (신만이 아는 세계, 도쿄 ESP)
각본 - 카모 야스코 (다가시카시, 히나코 노트)
캐릭터 디자인 - 카와모토 토시히로
(전작과 동일)
제작사 - BONES
성우진 - 사카구치 다이스케, 코야마 리키야, 나카이 카즈야, 미야모토 미츠루 등
줄거리
이계의 생물들과 현세가 뒤섞인 혼돈의 거리 '헤르살렘즈 롯'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이누야시키>
원작 - 오쿠 히로야
감독 - 사토 케이이치 (TIGER & BUNNY, 신격의 바하무트)
각본 - 세코 히로시 (종말의 세라프, 모브사이코100)
캐릭터 디자인 - 온다 나오유키 (PSYCHO-PASS, Ergo Proxy)
제작사 - MAPPA
성우진 - 코히나타 후미요, 무라카미 니지로, 혼고 카나타 등
줄거리
불의의 사고로 육체가 소멸되고 외계의 기술을 통해 기계의 몸을 갖고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
<마법사의 신부>
원작 - 야마자키 코레
감독 - 나가누마 노리히로 (데뷔작)
각본 - 타카하 아야 (극작가)
캐릭터 디자인 - 카토 히로타카 (호오즈키의 냉철, 아이실드21)
제작사 - WIT STUDIO
성우진 - 타네자키 아츠미, 타케우치 료타, 우치야마 코우키, 엔도 아야 등
줄거리
꿈도 희망도 없던 소녀 '하토리 치세'가 어떤 마법사에게 팔려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Dies irae>
원작 - light
감독 - 쿠도 스스무 (매직 카이토 1412, 사랑하는 천사 안젤리크)
각본 - 마사다 타카시 (원작 시나리오 작가)
캐릭터 디자인 - 후쿠요 타카아키 (데뷔작)
제작사 - A.C.G.T
성우진 - 토리우미 코스케, 사카키바라 유이, 후쿠하라 아야카, 나바타메 히토미 등
줄거리
고등학생인 주인공이 갑작스레 나치 독일 기사단과의 싸움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
<십이대전>
원작 - 니시오 이신
감독 - 호소다 나오토 (미래일기, 알바 뛰는 마왕님!)
각본 - 무라이 사다유키 (나츠메 우인장, 시도니아의 기사)
캐릭터 디자인 - 카데카루 치카시 (데뷔작)
제작사 - 그라피니카
성우진 - 호리에 슌, 우메하라 유이치로, 이가라시 히로미, 오카모토 노부히코 등
줄거리
단 하나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열두 명의 전사들이 싸우는 이야기
<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
원작 - 우메다 아비
감독 - 이시구로 쿄헤이 (4월은 너의 거짓말, 오컬틱 나인)
각본 - 요코테 미치코 (시로바코, ReLIFE)
캐릭터 디자인 - 이이즈카 하루코 (타마유라, 리틀 버스터즈!)
제작사 - J.C.STAFF
성우진 - 하나에 나츠키, 이와미 마나카, 우메하라 유이치로, 시마자키 노부나가 등
줄거리
모든 것이 모래로 뒤덮인 세계를 표류하는 선박 '도로쿠지라'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블렌드 S>
원작 - 나카야마 미유키
감독 - 마스야마 료지 (데뷔작)
각본 - 잣파 고 (천사의 3P!, 연희무쌍)
캐릭터 디자인 - 오쿠다 요스케 (주문은 토끼입니까?)
제작사 - A-1 Pictures
성우진 - 와키 아즈미, 키토 아카리, 하루노 안즈, 타네자키 아츠미 등
줄거리
찻집 '스틸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이 게임 폐인이 사는 법>
원작 - 코쿠요우린
감독 - 야기누마 카즈요시 (데뷔작)
각본 - 후데야스 카즈유키 (주문은 토끼입니까?, 왈큐레 로만체)
캐릭터 디자인 - 우미시마 센본 (블랙 불릿)
제작사 - SIGNAL MD.
성우진 - 노토 마미코, 사쿠라이 타카히로, 스즈키 료타, 우에다 레이나 등
줄거리
니트이자 독신인 서른살 게임 폐인 '모리오카 모리코'의 이야기
<3월의 라이온 2기>
원작 - 우미노 치카
감독 - 신보 아키유키 (전작과 동일)
각본 - 신보 아키유키
(전작과 동일)
캐릭터 디자인 - 스기야마 노부히로
(전작과 동일)
제작사 - 샤프트
성우진 - 카와니시 겐고, 카야노 아이, 하나자와 카나, 쿠노 미사키 등
줄거리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가족을 잃고 홀로 살아가던 소년이 세 자매와 얽히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영웅의길작성일 2017-09-25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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