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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내란 전문이라고 하기도 민망하네 내란을 하는 족족 실패만 하는데 그냥 내란 아마추어 당이라 불러야 할듯이번 국힘당 내부 쿠테타도 하루를 못가네한덕수가 되면 공직선거법 걸려서 후보자체를 못낼 수 있는 상황인데 당원들이 이런 리스크를 감수하고도 한덕수을 뽑아 줄거라 믿었던걸까국힘에서는 단일화라고 하지만 이게 무슨 단일화임단일화라고 할려면 한덕수가 둘중 하나는 해야 단일화지무소속으로 후보 등록해서 대선후보 대 대선후보로 단일화 하던가 창당을 해서 당대당으로 당통합을 하던가그냥 일반인이랑 무슨 단일화를 함?무소속으로 대선후보 등록이라도 했으면 단일화 시간이라도 벌었고 명분도 있었을텐데간장종지보다 못한 그릇을 가진 인간을 뭘 믿고 대선후보로 민건지어찌되었든 당권은 김문수로 갈테고 김문수로 가야할 대선말아먹은 책임은 전부 당 지도부가 뒤집어 쓰게됐음김문수로써는 전화위복이 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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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단일화 협상결렬 짜고치는 고스톱이라기엔 지금 이재명이 재판에서 자유로워진 시점에서는 어려운것이니 이들의 결합은 사실상 물건너 갔네요 내란수괴의 심복이자 내란동조혐의가 있는 인간이 으디감히 자기돈 3억을 태워서 경선 다 뚫고 올라온 후보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내 밑으로 기어들어오라 한단말인가! 당신을 기다리는건 감옥의.쇠창살이고 수의거늘 어디서 감히! 대통령직을 노린단 말인가? 거 듣자하니 국힘에서 포스터를 2개 뽑아놨다던데 한씨 당신이름으로 박힌 포스터 그거 선거법위반 아니냐? 아주 법을 얼마나 무시하면 그런짓도 서슴찮냐 국힘이고 내란공범들이고 사법 검찰 조직폭력배들 당신들이 대선후보를 낸다는거 자체가 이미 국민을 모독하는것이다 이재명 말 몇마디로 대역죄인마냥 물어뜯으면서 정치깡패짓 전과포함 국보법 위반 전과포함 전과 6범을 대선후보로 만들고 우리나라 미국에 꾸준히 팔아쳐먹고 내란수괴와 같은 내란공범이 대선을 기어나오고 더럽기로는 하수구 생쥐마냥 지저분한 놈들이 옷에 뭍은 먼지를 가지고 사람을 몹쓸사람 만들며 대선판에 기어나온게 괘씸합니다 뭔짓을 하던 너네끼리 내전이라 해라 어짜피 너네 이번선거 이길거다 생각안하잖여 당권싸움이나 치열하게 해라 내년되기전 해산당할 정당이겠지만 -
[정치·경제·사회] 근데 앞으로는 차라리 AI로 판사대체해야겠어요 이번 이재명 판결에서 7만 페이지 수사 기록과 공판 기록은 300페이지 소설책 200권 분량인데 이걸 이틀만에 판사들이 봤다는건 완전 거짓말이지만 AI로는 쌉가능이죠 판사들은 7만 페이지 이틀에 볼 그정도 능력도 안되는 놈들이 뭔 판사를 한다고 ㅋ 이제는 그냥 AI가 판결하고 배심원제 도입해서 배심원들이 최종판결 하고 그런식으로 가야할듯 합니다 세금도 덜들고 좋겠어요 편향적 판결도 없어지고 원칙적으로 판결 할테니까 얼마나 좋나요 AI가 판결하면 6년째 1심도 판결 못내고 있는 나경원사건같은것도 없을거고요 효율성+공정성도 상당히 높아지겠네요 ㅋㅋ 로스쿨도 그냥 없애고 법무 보조 9급 공무원 정도만 뽑으면 될듯 하네요 ㅎ 사법부는 그래도 3권 분립 한축이니 그냥 존속은 시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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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글터] -오랄가즘- 기묘한이야기 (1)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을 경험하게 되고, 이론으로 상식적으로정립이 되지 않거나.. 추론을 할 수 없는 그런 미스테리한 일도 있습니다.미스테리한 이야기와 소름돋는 이야기들 "준비 되셨습니까...?" 첫번째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 때는 2024년 7월 중순 서울에서 있던이야기다. 현재나는 건설업에 종사중이고, 토목부분에서 나름 부장이란 직책을 가지고있다.오늘도 어김없이 하루작업일과를 마친후 커피를 한잔하면서 퇴근하는 근로자들과내일작업일정에 대하여 간략하게 대화중이였다.퇴근자들을 보낸후 제일늦게 컨테이너사무실로 들어오신 작업반장님이런저런 이야기를 마친후, 작업반장님이 나에게 부탁을하기를 “오늘 상가집에 가야되서 그러는데 야간경비근무 대타 좀 해주라” 반장님과 나는 오랜사이였고, 딱히 큰 거부감없이 흔쾌히수락하였다.창고키와 근로자쉼터 컨테이너키 현장게이트키 3개를 인계받은 후마지막 퇴근자인 반장님마져 현장을 빠져나갔다. 저녘 6시쯤 혼자 게이트를 걸어잠그고, 복공철판위에서 지하7층 아래를 내려다보며담배한대를 핀후 작업일보 정리를하기위해 컨테이너사무실로 발걸음을 돌렸다. 노트북을 펼친 후, 자재대장정리 일보정리 한창 정신없이 문서정리 작업도중 문득 시계를보니오후10시반쯤..현장안을 비추는 상향전조등을 모두내리고나니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던 서울한복판이엄청나게 고요해짐을 느꼇었다. 대충 야식을 먹은 뒤 시간은 새볔1시가 다되갈무렵 슬슬 led핸드라이트를 손에들고 복공판에서현장 이곳저곳을 비추어 살피고있었다. “복공판위.. 뭐 이상없고” 지하7층 아래에있는 건설중장비들의 확인을위해 발걸음을 옮겼고,너무나도 과하게 길다고 느껴지는 안전비계계단을 내려가길 3층쯤이였나… 아무생각없이 3층에서 7층아래로 라이트를 흔들다가… 문득 내 두눈에 스쳐지나간 실루엣.. 내머리속은 단 1~3초만에 엄청나게 밀려오는 불안감 또는 거부감 아닐거라 생각하는말로설명하기 힘든 그런패닉적인 상황이 밀려오게되었고… 지금시간은 새볔이다.그리고 현장에는 나혼자다.외부인 출입구는없다.미퇴근중인 근로자? 있을리가..없다.술먹고 기어들어온 아저씨? …..외부인 출입구가 없다니깐?설마 도둑? 아니 들어올 수 있는 방법이 없다니깐? 그럼 시발 내눈에 보이는 저건뭐냐? 3층에서 7층아래를 라이트로 약 200~250m 떨어진자리로 비추어보니엄청 어둡고 멀어서 희끄무리하게 보이는데 기둥뒤로 사람이 반만보인다… 얼굴은 기둥뒤로 가려져서 형체확인불가.형체는 내쪽방향을 향하고있는상태..반이라기 보다는 대략 전신의 40%만 기둥옆으로 빼꼼나와있는 사람형체 계단을 타고내려가다 아무생각없이 흔들던 라이트가 지나간자리로 확인한형체순간 몸이굳어서 숨을죽였고, 나와의 거리는 대각선방향..라이트를 비춘상황에서 내가 만약에 비추던 라이트를 다른곳으로 향하게한다면저형체가 나를향해서 뛰어오지않을까?오만가지의 생각이 들던상황에, 차라리 잘보이게 각도를틀어 좀더 옆으로가보자는생각으로 라이트를 기둥쪽으로 고정한후 살금살금 옆으로 움직이는데 내가 기둥 오른쪽방향이 보이게 살살 움직이니깐, 형체가 살살 기둥뒤로들어가네?( 내가바라본 각도 와 이야기중 말하는 사람형태 반만않되게 보이던 기둥의형태 사실상 라이트를끄면 아무것도 않보임. ) 와 시발 저거뭐야…?? 새벽에 고함이고 함성이고 냅다지르고 2층 1층 계단자리로 뛰어올라가자마자 뒤에서 텅! 소리와함께 3층과 4층사이의 비계계단이 풀려서 떨어져나가고 공중에 대롱대롱 거리는걸 보았다. 현장을 박차고나와 건너편 지하주차장으로 내질렀고, 차량에서 마음을 추스린후 아침7시까지 뜬눈으로 버텼다. 그 후 이이야기는 우리회사안 회식자리에서 항상 거론되는 안주거리가 되었다. 내가 겪은 이야기는 이런이야기이다. 그날 기둥뒤에 보이던 반만보이는 사람형체는 뭐였을까. 3층계단에서 2층계단으로 냅다 뛰어올라가다 4층계단 발판이 떨어져나간것도 소름이네… 그대로 확인하자고 내려갔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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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이재명 출마 선언 후 첫 '대장동 재판' 출석…'묵묵부답' 입정 살다보면 대북송금 할수도 있고 검사사칭 할수도 있고 음주운전 할수도 있고 위증교사 할수도 있고 대장동 백현동 성남FC 비리 저지를수도 있고 같이 골프여행 다녀와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할수도 있고 총각행세하며 현관문부터 바지벗고 부선이누나한테 뛰어갈수도 있고 형수의 그곳을 찢는다고 할수도 있고 혈세카드로 스시 한우 사먹을수도 있고 주변인 7인이 자살할수도 있고 두 모녀를 수십번 찔러 살해하고 아빠는 창문으로 뛰어내려 평생 불구를 만든 극악무도한 살인마 조카를 데이트폭력이라고 변호해줄 수도 있다. 그런데 이게 한 사람이 한거라면 소설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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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정규재 "대장동으로 이재명 수사 왜 했냐?!" 위증교사도 무죄선거법도 무죄대장동도 흐지부지(실형 빋거나 실제 돈 흐름보면 모조리 국짐) 김만배가 무죄 떴으니 뭐… 딱하나 떡검이 이긴게 대한민국 특수부 사단 총동원+파견 검사 보충해서 두창 임기내내 140회 압수수색으로김혜경 여사가 수고 했다고 6명한테 10만원치 밥 사준거 (그거도 3명은 부하고 사실상 3명에 5만원치, 여사는 그거마져 사주는거 인지 못했다는데 기어이 벌금형 받은거) 하지만 여전히 이재명은 감옥가야하는 천하에 범죄자 ㅋㅋㅋ그나저나 정규재 아재요 갑자기 왜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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