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명예의 쩐당
이슈
엽기유머
유머·엽기영상
자유·수다
짱공지식인
정치·경제·사회
연애·결혼·육아
인생상담
꿀팁
짱공인증
공지사항
커뮤니티
밀리터리
맛집·먹방
요리·음식
동물·식물
자동차·바이크
컴퓨터
재테크
스포츠
스포츠동영상
영화
여행·사진
운동·건강
만화·웹툰
게임
애니
익명게시판
짱공지하실
씨바새끼덜
취미·창작
짱공일기장
무서운글터
좋은글터
영화리뷰
취미일반
낚시
등산·캠핑
내가그린작품
프라·피규어
어학
셀럽·영상
연예인
유머·엽기영상
음악
TV·연예
스포츠동영상
TV애니
인터넷방송
참지마요
성인엽기유머
성인익명게시판
질문·답변
성인의 쩐당
짱공리그
내가보고싶은유머짤
호러괴담
짱공인에게도움이될게시판
호치민여행
셀럽정보
AI그림
야설n경험담
야짤인생
짱공콘
인기 짱공콘
신규 짱공콘
성인콘
전체메뉴
2025년 01월 26일 일요일
검색
0명
접속중
명예의 쩐당
이슈
엽기유머
유머·엽기영상
자유·수다
짱공지식인
정치·경제·사회
연애·결혼·육아
인생상담
꿀팁
짱공인증
공지사항
커뮤니티
밀리터리
맛집·먹방
요리·음식
동물·식물
자동차·바이크
컴퓨터
재테크
스포츠
스포츠동영상
영화
여행·사진
운동·건강
만화·웹툰
게임
애니
익명게시판
짱공지하실
씨바새끼덜
취미·창작
짱공일기장
무서운글터
좋은글터
영화리뷰
취미일반
낚시
등산·캠핑
내가그린작품
프라·피규어
어학
셀럽·영상
연예인
유머·엽기영상
음악
TV·연예
스포츠동영상
TV애니
인터넷방송
참지마요
성인엽기유머
성인익명게시판
질문·답변
성인의 쩐당
짱공리그
내가보고싶은유머짤
호러괴담
짱공인에게도움이될게시판
호치민여행
셀럽정보
AI그림
야설n경험담
야짤인생
짱공콘
인기 짱공콘
신규 짱공콘
성인콘
검색
통합검색
게시판
문서
문서 검색 결과
(42);
[엽기유머] 테니스가 좀 야해짐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소리 ○ 시범경기에서 조코비치가 선수들에게 마이크를 착용하자고 하자, 테니스가 조금 야해짐,
귀신지니
작성일 2024-10-15
추천 1
[스포츠] 프로 선수에게 훈수 두는 팬.
어떤 테니스 팬이 테니스 선수 트로이츠키한테 '조코비치의 백핸드를 노려!!' 라고 큰 목소리로 훈수질 함 그걸 들은 트로이츠키는 '답답하면 니가 치던가' 라는 제스쳐를 하면서 유쾌하게 받아쳤는데 진짜 백핸드를 노렸더니 점수 따버림
와이프짱공함
작성일 2023-07-08
추천 29
[엽기유머] 테니스로 나달 조코비치 이길듯
콜?
이거슨
작성일 2023-06-13
추천 7
[스포츠] 윔블던 8강전에서 나온 조코비치의 어메이징 샷
윔블던 4강진출 대회 4연패 도전 중(현재 윔블던 26연승)
전소미
작성일 2022-07-06
추천 15
[정치·경제·사회] 호주도 공산국가였어???
동료 테니스 선수들도 특혜라고 하고.. 호주 국민들도 조코비치 참석하면 호주 오픈 자체를 안본다고 하더만… 결국은 이 사단이… 우리나라였다면… 백신불신충들… 난리 났을듯… 백신 접종은 자유라고 외치던 사람들.. 이젠 호주 쳐다도 안보겠네요… 기사출처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general/2022/01/06/E5BTRDUBSJHBJBKPHLFFMRPGB4/
여름의전설
작성일 2022-01-07
추천 10
[엽기유머] 개판 된 도쿄올림픽
125년 역사상 처음으로 도쿄 올림픽은 무관중으로 치러지게 됨. -이 소식을 들은 호주의 테니스 악동으로 유명한 키리오스, 세계적인 스타 나달, 랭킹1위 조코비치는 무관중이면 출전 포기를 하겠다고 밝힘.(골프, 농구등에서도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서 여러 스타 선수들이 도쿄행을 포기함) -가족하고 지인들의 입국도 거부되고 수시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하는 등 방역으로 인한 불편함으로 인해이러한 이탈은 가속화될 전망이며, 외국 선수들과 취재진의 일본 입국 후 벌써부터 불만이 폭주하는 상황. 역대 최악의 올림픽으로 기록되는건 확정인듯.
여섯줄의시.
작성일 2021-07-11
추천 47
[스포츠] 테니스 선수 조코비치 코로나 사태 요약
2번 추가설명조코비치는 백신반대자임 즉 한국으로 말하면 안아키회원
하루스
작성일 2020-06-24
추천 18
[엽기유머] 세계 테니스 1위 조코비치 코로나 확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대회 일정이 줄줄이 펑크나자 친한 선수들과 함께 작은 대회를 열고 팬과 파티까지 벌임 그 결과 본인과 아내, 참가 선수와 스탭, 그 가족이 줄줄이 양성 반응 조코비치는 좋은 의도로 주최한 행사가 이런 사태를 초래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woos
작성일 2020-06-24
추천 5
[정치·경제·사회] [4/26]세계 COVID-19 소식
[오늘통계는 한국시간으로 새벽시간대에 작성된것이라서 1일 최종마감통계가 아니라 수치에 차이는 있습니다]세게코로나바이러스가 환자가 29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300만명은 2-3일중에 넘어설듯합니다. 감염자도 1일 7만명대로 발생 사망자는 20만명을 넘어서버렸습니다. 다만1일 사망자 수는 조금 감소한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제 5641명을 검사하여 10명의 환자가 발생 134명이 회복되었습니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지역별로는 해외검역으로 4명이 가장 많고 대구3. 경기2.서울1 발생 부산.인천.광주.대전.울산.세종.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 경남.경북.제주에서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10718명중 남은환자는 1843명입니다. ★ 10대주요뉴스 ★1. 파키스탄은 무슬림의 집단반발로 라마단기간중 사원방문을 허락 이들은 신천지처럼 모여서 기도하며 마스크착용없음2. 소말리아에서 자가격리를 어기는 사람에게 경찰이 총기난사 수십명이 중상을 당하였습니다. 책임자는 경질되었습니다. 3. 인도경찰이 무슬림으로 추정되는 사람만 골라서 두들겨패고 다니고 있습니다. 인도경찰은 가리지 않고 팬다고 해명4, 스리랑카에서 라마단기간에도 무슬림 환자 시체를 태워서 논란이 됩니다. 무슬림은 화장을 하면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5, 영국은 로봇을 통해서 식료품을 공급받는 것을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호평을 하고 있으며 애용할것이라 합니다6. 선원안전을 위해서 발병사실을 밝혀서 해고된 항공모함 함장이 여론이 호의적이라서 트럼프가 복직을 신청했습니다.7. WHO와 케나다는 회복된 사람이 항체가 있고 면역이 되었다라는것에 증거없다고 합니다. 재감염이 있기 때문입니다8. UEFA는 유럽 많은나라 리그가 조급히 취소되길 희망합니다. 벨기에는 취소 네덜란드도 취소 리버풀이 긴장합니다9.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조코비치가 백신이 개발되어도 접종하지 않을것이라고 공인으로 위험한 선동을 합니다.10. 일본도박중독자들이 빠칭코방문자제와 시당국의 명단공개에도 오히려 그 업체로 몰려들어 성황을 이루고있습니다.--------------------------------------------------------------------------1 천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85개국]1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32개국]10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7개국] 1 백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49개국]1 천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17개국]1 만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5개국]--------------------------------------------------------------------------세계적인 추이 [COVID-19 유행중]1만명이상 확진자 발생국가 중 유행 회복 추이[대유행] 미국.러시아.브라질.페루.에콰도르.인도.영국.멕시코13개국 .일본.싱가포르.사우디아라비아.터키.파키스탄[유행] 벨기에.스웨덴.케나다.스페인.칠레-----------------------------------------------------------------------------[정체] 아일랜드.포르투갈.폴란드.루마니아.이탈리아-----------------------------------------------------------------------------[진정] 이란.프랑스.네덜란드[안정] 대한민국.오스트리아.스위스..독일.중국.이스라엘 1만명이상 환자 발생 임박국가 (아랍에미레이트.덴마크.벨리루스.인도네시아.카타르) 잠정적 종식 국가와 지역 : [4개국] -해당국가에서 더이상 환자가 나오지 않고 있는 경우[그린란드][세인트바스][세인트루시아][예맨]-백신이 나올때까지 완전한 종식은 없으며 환자가 모두 치유되고 추가환자가 없어서 잠정적 종식국가로 분류-백신이 나오고 환자가 발생하지 않거나 국가가 종식을 선언할때 최종적으로 종식으로 구분합니다. --------------------------------------------------------------------------◎ 유럽 ◎ ● 러시아 (대유행)-러시아가 진정될 기미가보이지 않습니다. 어제 5966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누적 74588명으로 7만명을 넘었습니다.-러시아는 WHO를 두둔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외무장관은 세계보건기구가 주도해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세상에는 완벽 한 사람이 없다고 대놓고 중국을 위해 일해온 부패한 WHO를 두둔하였습니다. 하지만 당국은 의외로 이 주장에 동조안함● 영국 (대유행)-영국의 사망자가 어제 813명이라는 기록적인 숫자가 추가되어서 20319명으로 2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치명률 13%대-영국은 사망자가 감염자에 비해서 상당히 높게 나오는것에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프랑스 만큼 치명률이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병원에 있는 환자들이 위험하고 요양원은 더 위험하다고 보건당국이 경고합니다.-경영위기에 몰린 WIZZ항공이 루턴공항에서 항공노선의 일부 재운행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철저한 소독을 한다고 하지만 영국에서 환자가 대유행중이라서 탑승객이 얼마나 나올지는 알 수 없습니다. 안한만 못한 결과가 예상됩니다. -영국은 6개의 바퀴가 달린 로봇을 동원하여서 쇼핑을 대신 시키는 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인기높습니다.-WHO와 케나다의 부정적인 여론과 달리 영국은 회복자 혈장을 통해서 치료법을 실험하기 시작했습니다.-영국은 리버풀이 사상최초 우승기회를 놓치고싶지 않은지 6월8일부터 리그제개를 요청합니다. 만약 영국이 그때까지 진정되지 않는다면 네덜란드와 같은 리그취소가 진행되고 역대급성적을 가진 리버풀은 절호의 우승기회를 박탈됩니다 ● 스페인 (유행)-스페인은 이탈리아와 다르게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제 3995명이 추가되어서 223.759명 감염으로 22만명을 넘김-스페인은 일단은 약간 진정된것을 기회로 5월2일부터 사람들의 야외운동을 허락하였습니다. 스페인은 3월14일부터 유럽 에서는 가장 엄격한 통제를 받고 있어서 사람들의 불만이 고조되어 있었습니다.-스페인의 투우사들이 축제취소와 행사취소로 인해 피해를 입은것에 대한 피해보상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정부는 감염된 사람보다 회복된 사람수 가 더 많음을 자화자찬하였습니다. 최근감염자보다 회복자가 더 많아짐● 벨기에 (유행)-네덜란드의 결정에 느낌을 받은 벨기에도 축구리그에대한 취소하였습니다. 벨기에 리그는 성적이 브뤼허로 정해져 있는 상태이고 리그 우승도 많이 한 팀이라서 리그가 취소되어도 크게 반발이 없을듯합니다. 공식적으로 유럽에서 가장 먼저 리그를 중단한곳은 네덜란드가 아니라 벨기에 입니다. 벨기에가 먼저 신청하였습니다.-벨기에는 5월4일부터 점진적인 개방 5월18일부터 휴향지로 여행을 허가합니다. 아직끝난게 아닌데.● 스웨덴 (유행)-영국 BBC가 스웨덴의 과학자들의 발상과 정부의 대처가 다르고 스웨덴 정부의 행보로 인해서 더 많은 환자가 발생한것 에 대해서 집단면역이라는 제도를 해보려다가 돌아서서 대규모 환자가 나온 영국의 시선으로 비판하였씁니다. 스웨덴 당국은 문제없고 회복중이며 과정의 일부라 하고 있지만 이들은 심각성을 숨기고 정신승리를 하는 중입니다. ● 폴란드 (정체중)-폴란드는 5월4일부터 야외스포츠를 다시 개최한다고 합니다. 환자가 1만명을 넘었지만 비교적 진정기로 접어들고 있어 5월4일경이 된다면 진정이 될 수 있다고 내다보는듯합니다. 안정기에 접어든 나라도 안하는 행동을 급작스럽게 합니다.-폴란드국경에서 폴란드에서 살며 독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국경봉쇄를 항의하는 시위를 하였습니다. 3백명 가량이 모여 봉쇄를 해제하라고 항의합니다. 폴란드에 거주하며 독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봉쇄로 곤경에 처해 있긴 했습니다. -폴란드는 봉쇄를 헤제하는것에는 적극적이지만 선거는 두려워서 연기하기로 합니다. 의외로 야당이 연기를 주장● 포르투갈 (정체중)-포르투갈은 독제자를 몰아낸 카네이션 혁명기념일을 조용하게 진행하였습니다. 포르투갈은 최근 환자 증가세가 주춤 하고 있지만 아직은 안심할 수준은 아닙니다. 독일과 함께 스페인 옆에 있는 나라로서 대처를 잘했다고 평가받습니다. ● 아일랜드 (정체중)-아일랜드 헤리스보건부장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가 남은 1달간이 중요한 시기이며 이 시기에 잘 대응해야한다고 발언● 이탈리아 (정체중)-이탈리아에서는 거의 20만개의 다양한 사업장이 국가경제에 필요한 산업부분은 봉쇄해제를 해주기를 요청합니다. 이탈리아의 환자는 진정세이지만 아직도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많은 사업장이 생존의 위기에 몰렸습니다. -이탈리아 정부는 필수 사업장에 봉쇄를 해제해준 적이 있지만 이들중에서 정부 지침을 따르지 않는 사업장이 속출하여 그 조치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풀어주니깐 내세상이 된것마냥 설치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이탈리아에서는 종전기념일을 맞이하여서 사람들이 발코니에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로마에서는 이탈리아군이 항공기를 동원하여서 이탈리아 국기형태의 연기를 뿌리면서 행사를 축하하였습니다. 감염자가 줄어들어 여유가생긴듯합니다-세리에 A는 6월30일에서 8월2일로 재 개최시기를 연기하였습니다. 리그 취소보다는 재개최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루마니아 (정체중) ● 네덜란드 (진정기로 진입)-네덜란드는 축구리그를 중단하면서 승격되는 팀과 강등되는 팀은 없을것이라 하였습니다. 이번 시즌자체가 취소되어서 우승팀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서 승격이 유력한 팀과 강등이 유력한 팀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아약스와 승점이 같은 2위 AZ알크마르가 항의하여서 올해는 우승팀이 없는것으로 정해졋씁니다. ● 프랑스 (진정기로 진입)-프랑스는 진정기로 접어들었지만 환자가 1660명이 추가되어 누적환자 16만명을 넘었습니다. 사망자도 2만명이상 있음-하지만 프랑스는 화요일에 국가 봉쇄에 대한 해제에 관한 논의를 시작하려 합니다. 일단은 최고점에서 내려온게 큰 영향 프랑스의 봉쇄는 5월11일까지 지정되어 있었습니다. 프랑스는 조짐이 그나마 좋아서 이날 해제가 유력-에어프랑스는 자회사로 가진 저가항공에 대해서 권리를 포기하면서 생존하려 노력합니다. 많은 유럽항공사가 위기에 몰림 ● 독일 (안정기)-독일에서 수백명이 내 삶을 되찾고 싶다며 헌법적으로 자유를 보장하라며 시위를 진행하였습니다. 경찰은 트위터를 통해 100명가량을 체포하였다고 합니다. 유럽에서 선진국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행보가 곧곧에서 보입니다. 흑사병을 잊은듯-독일정부는 참가한 사람들이 실제봉쇄조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기보다는 네오나찌와 극우주의자들이 사회적 혼란을 만들어내서 정부를 전복시키려는 음모로 나선것이라며 이들이 불순한 의도로 나선것이라고 발언하였습니다. -독일국민의 절반이상은 메르켈 총리의 대처가 훌륭했다라고 평가합니다. 독일의 환자가 15만명이넘지만 대처는 좋은평가-독일에서는 백신이 개발이 될 경우 그 누구보다도 의료진이 먼저 접종을 받아야 한다라고 권고하였습니다. ● 오스트리아 (안정기)● 스위스 (안정기) ■ 그외 단신 ■ -벨로루시 루카셴코 대통령은 코로나바이러스를 두려워하는건 정신병자라고 비난합니다. 하지만 여기도 감염자가8천명대-체코에 베트남이주자들이 집단을 만들어서 마스크 제작을 해서 유포하기 시작하여서 여론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슬로바키아는 빈민거주지를 봉쇄하여서 환자가 증가하지 않았다고 자화자찬했습니다. 빈민을 거의 병균보듯보는듯합니다-세르비아는 의료장비 마스크 기부금을 잔뜩 실은 비행기 4대를 이탈리아로 보냈습니다. 세르비아는 EU회원국을 원하는듯-아이슬란드의 포경회사는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기간동안 고래를 잡지 않을것이라 하였습니다. 포경선이 감염원 가능성에--------------------------------------------------------------------------◎ 미주 ◎ ● 미국 (대유행)-생각보다 멍청한 미국인들은 트럼프의 말에 현혹되어서 실제 소독제제조업체에서 섭취를 금지한다고 경고함에도 불구 많은사람들이 트럼프의 지시에 맹목적으로 순종하였고 이로 인해 30건의 환자 발생 합니다. 특히 소독약이 아니라 표백제 를 투입하여서 입원한 사람이 있을 정도 입니다. 미국사회의 교육수준이 상당히 심각한 수준으로 보여집니다.-뉴욕과 메릴렌드 주에서는 긴급히 트럼프의 소독제를 투입해보자라는 주장에 위험하고 전혀 의햑적이지 않다고 즉시 중단할것을 발표하였습니다. 최근 메릴렌드 주지사는 같은 공화당출신이지만 트럼프와 척을 지고 있습니다.● 에콰도르 (대유행)-에콰도르에서는 살아있는 74세의 여성이 사망자로 구분되어서 사망당할뻔했습니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났는데 아직 깨어나지 못한것으로 판단하고 사망처리하려고 하였다가 살아난것을 알려서 죽음을 당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위에 언급한 사망당할뻔한 것이라 언급은 에콰도르는 대부분의 시신을 처리하기 어려워 화장을 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하면 기절상태라 사망으로 추정해서 살아잇는데 화장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에콰도르 언론은 이미 몇몇 심각한 사람이 강제로 사망을 당했을 수도 있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당국은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브라질 (대유행)-브라질 보건당국은 브라질이 남미의 코로나바이러스의 핫스팟이 되어가고 있다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리우데자네이루 의료 관계자는 이미 리우를 포함해서 4개의 도시에서 의료시스탬이 붕괴된 상태이고 환자를 감당할 수 없다고 언급합니다-이에 브라질대통령은 코로나바이러스로 호들갑을 떨지마라고 국민들에게 훈계합니다. 브라질의 감염자는 남미에서 가장 많으며 심지어 전국적으로 대유행중입니다. 대통령 하나 이상한 사람이 있어서 브라질을 위기로 몰고가고 있습니다. 특히 대규모 지지자를 동원하여서 자신의 주장을 설파하는데 사회적 거리두기 따위는 관심도 없습니다. 브라질은 위험함● 멕시코 (대유행)-멕시코는 코로나바이러스보다는 실업율과 범죄증가를 더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범죄조직이 이시기를 노려서 대규모 기반을 다지는 작업을 들어갔다라고 한것에 통제를 하지 못하는 멕시코 정부는 긴장하고 있습니다.-멕시코 남동부 지역에서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은 카르텔이 통치하는 지역이라서 정부의 접근이 힘듬-병원에서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 전통무용수들이 전통춤을 추며 격려합니다. ● 페루 (대유행)-페루는 원주민들과의 접촉을 피하라고 경고합니다. 원주민은 대부분 사회적으로 격리되어 살아와서 바이러스가 퍼지면 멸족을 당할 위기에 처할 수 있음을 당국이 경고합니다. 페루의 원주민들은 위기에 몰려 있습니다. ● 케나다 (유행)-케나다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되어서 회복된 사람들이 면역력이 있다라고 보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나라에서 다시금 재 활성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치료된 사람들이 항체를 가진것이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재활성이 원인-케나다는 필수산업으로 구분되어 근로하는 근로자에게 백만개의 마스크를 배포할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칠레 (유행)-칠레는 바이러스에서 회복된 사람들에게 건강 허가증을 배포하기로 합니다. 이는 이들이 항체가 있고 면역되었다는 증명서 같은 역활이지만 최근 케나다와 WHO에서는 회복된 사람이 항체가 있고 면역이 있다는 증거없음이라 부정합니다. ■ 그외 단신 ■ -아르헨티나에서 코로나 감염에 두려움으로 교도소에서 폭동이 발생하였습니다. 석방을 요청했지만 정부는 무시합니다--------------------------------------------------------------------------◎ 아시아 ◎ ● 일본 (대유행)-일본 내각 니시무라 경제부장관이 직원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서 감염이 되었을 것이 유력한 상태입니다. -도쿄에서 100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도쿄에서만 3836명이 발생하였고 계속 이 수치는 증가되고 있다고 언급합니다. 골든위크 기간에 가급적 나가지마라고 호소합니다. 위기의식을 느낀일본인들은 외출을 하지 않고있습니다.-요양시설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였습니다. 54명의 환자가 한꺼번에 나와버렸습니다. 오사카에서도 1400명이상 환자 가 발생하고 간사이지방에서만 3천명에 육박하는 환자가 나옵니다. 이들 대부분은 감염이 어디로부터 시작되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올림픽을 해보려고 통제를 하지 않은 일본이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병원에서 거부당하면서 가능한 병원을 찾던 80대가 병원을 찾다가 사망했습니다. 코로나 감염자로 확인되었습니다.-정신못차린 일본인들이 대거 빠찡코를 방문하고 있고 오사카시가 업체를 공개하였지만 도박중독자들은 내 알바 아니다 라며 방문에 성황리 영업중입니다. 도박에 중독되면 이성적 판단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 맞는듯합니다. 심지어 점명이 공개된 업체가 더 성황리에 영업을 하여서 마치 지금 영업하는 곳은 여기 라는 홍보를 해준 효과가 났음 -쵸센닛보(한국명 조선일보)가 연일 일본어판에서 한국을 비꼬고 비판하며 일본인의 호응을 얻고있습니다. ● 인도 (대유행)-인도경찰이 힌두교도가 아니고 무슬림으로 보이는 사람들만 골라서 폭행하는것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경찰은 가리지 않고 두들겨 패고 있다고 하고 있지만 증언에 따르면 무슬림으로 보이는 사람들에 대해서만 경찰이 폭행을 한다 폭로됨● 사우디아라비아 (대유행)-사우디는 예맨과 전쟁을 휴전하고 세계적인 공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최근 유가문제로 인해서 곤경에 처한 사우디가 코로나바이러스로 환자가 폭증하고 있는것에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이는 라마단에 강력조치를 취한것으로 인증됨-라마단 기간이 시작되고 봉쇄를 강화하였지만 사우디에서는 환자가 연일 폭증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1천명이상 발생● 싱가포르 (대유행)-싱가포르에서는 대규모 유행이 한번 있고나서 환자가 600명대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대유행으로 구분한것은 본래 이 나라는 방역모범국으로 불리던 나라이고 환자가 50명이하로 나오던 나라인데 하루에 600명이나 환자가 나오는게 줄어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유행국가로 구분이 됩니다.-싱가포르당국은 최고점을 찍은것이 아니냐는 장밋빛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이렇게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해서는 안되는 조건에 있던 나라였습니다. 순간의 방심이 나라를 이렇게 만들어버립니다. ● 터키 (대유행)-터키에서는 환자가 주춤하고 있지만 이스탄불을 중심으로 환자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사망자도 연일 100명이 나오는등 당국에서도 국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합니다. 다만 많은 검사결과에서 환자가 줄어드는것은 고무적이라 발표합니다-터키의 보건당국 관계자는 실제환자는 검사해본사람에서 나온것으로 터키와 세계에는 훨씬 많은 환자가 있을거라 경고● 파키스탄 (대유행)-파키스탄은 심하게 저항하는 무슬림 지방세력간의 마찰로 인해서 스마트봉쇄라는 이름으로 봉쇄를 정부지침을 따르면 받지 않아도 된다라고 선회하였습니다. 하지만 5월9일까지 봉쇄를 연장하였습니다. 특히나 라마단 기간이 시작된 시점 이라서 당국이 가장 긴장하고 있습니다. 라마단이 위험한것은 해가지고 나서 식사를 사원에서 모여서 하기 때문입니다.-무슬림의 강한 반대와 정권을 뒤집으려는 움직임에 남부 신드지방을 제외하고는 라마단 사원방문을 허락하였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고 신천지 처럼 다닥다닥 모여서 기도를 드리고 음식을 나눠먹었습니다. ● 이란 (진정기)-이란은 조금 살만해지니 다시 미국과 대립각을 정리하려합니다. 이란의 감염자는 어느덧 1천명대로 진정기로 접어들어 있는 상태이고 사망자가 대폭감소하여서 미국에게 우리는 결코 분쟁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에반해 이란 대통령은 라마단의 시작으로 인해서 재유행이 있을 수 있다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 중국 (안정기로 추정)-중국은 10일이 넘도록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는것에 (중국측의 주장에 따르면) 고무되어서 북부지역의 헤이룽장성 지역을 집중관리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러시아를 통해서 환자가 유입되고 있는것이 대부분의 환자라 하고 있지만 이미 언론통제가 되고 있는 중국의 주장은 신뢰할 수 없습니다. 진짜 괜찮다면 베이징이 그렇게 봉쇄되어있지 않을것이기에-중국은 코로나로 혼란을 틈타서 원낭성에 대규모 댐을 가동하여서 메콩강에 대규모 가뭄을 만들었습니다. 중국.....● 이스라엘 (안정기) ■ 그외 단신 ■ -에티하드 항공이 5월16일까지 모든노선에 대한 운항정지를 선언했습니다. 중동의 많은 항공사들도 코로나로 위기에 몰림-스리랑카에서 전염병환자의 시신을 테우는데 무슬림사망자 시신도 태워서 라마단기간이 된 무슬림이 집단반발합니다.-스리랑카는 봉쇄를 더더욱 이어나갈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새통금시간도 설정하고 위반자 3만명가량을 이미 체포함-네팔은 아직도 지진복구가 되지 않은 지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복구작업을 할 수 없어서 곤경에 처했습니다.-인도네시아 최선을 다해서 방역을 합니다만 감염자는 300명이상 사망자도 31명에 9천명에 육박하는 환자를 발생시킵니다--------------------------------------------------------------------------◎ 그외 지역 ◎ ● 국제단체 국제적활동-WHO는 케나다의 발표와 동일하게 회복된 사람들이 항체를 가지고 있고 면역이 된다라는것이 증거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최근 몇몇 국가들이 회복자의 피를통한 항체를 연구하는것에 대해서 재감염과 2차감염은 언제든지 발생했기 때문에 회복된 사람이 항체가 있고 바이러스 면역이 되었다라고 장담할 수 없다라고 하였습니다. -IMF는 모잠비크에 코로나바이러스 퇴치를 위한 자금 3억9천만달러를 긴급지급하였습니다. 모잠비크의 긴급요청을 승인-UEFA에 따르며 가능하면 유럽의 많은 리그들에게 조기에 리그를 종식시키는 지침을 발표하엿습니다. 리그가 취소 되어도 쳄피언스리그 슬롯에 대한 자격은 주어진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국가에 시즌을 취소하길 권고합니다.-UEFA는 2020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가 2021년으로 연기되었지만 유럽축구 60주년기념을 위해 2020명칭을 유지하기로함-세게 태니스 1위 조코비치가 백신이 개발되어도 백신을 맞는것을 강요받고싶지 않다고 위험한 선동을 합니다. ■ 그외 단신 ■ -지부티에서 환자가9명이 추가되어서 1008명으로 누적 1천명이 넘었습니다. 사망자는 없이 총 2명이 있었습니다.-나이지리아는 국가가 나서서 마스크 생산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제서야-케나에서는 부족한 의료장비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를 위해 16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나섰습니다.-소말리아에서 자가격리를 어기로 길거리로 나온 사람에게 집단총기난사를 하여 다수가 중상을 입음. 책임자는 경질-남아공은 비교적 환자 증가세가 높아지지 않자 농업부분에 대해서 봉쇄를 해제하였습니다. 하지만 국민은 여전히 통제됨-호주와 뉴질랜드는 안작데이를 소소하게 진행하였습니다. 이들에게 안작데이는 상당히 중요한 국가적행사입니다.-호주의 유명요리사 페테 에반스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이길 수 있는 기기를 홍보하다 2천만원가량의 벌금을 물었습니다. 진정이 될듯 안될듯 하고 있습니다. 많은 나라들이 5월4일을 기점으로 하여서 봉쇄를 해제할 것을 희망하고 준비하고있는 단계입니다. 우리나라는 사망자가 안나온지 2일이 넘어서고 있고 환자는 연일 10명대이하로 나오고 있습니다.이러한 시기는 우리가 바이러스 백신이 나오기 전에 사실상 종식에 가깝게 유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바이러스는 언제 다시 유행할지 알 수 없습니다. 재발병도 있고 안심할 수 없다라는건 싱가포르를 보며 알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철저한 손씻기. 노인방문자제하기.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하기로 극복해 나가야할것입니다.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020-04-26
추천 35
[엽기유머] 中 누리꾼 발끈 "중국 공기 최악" 조코비치 발언에...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가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공기는 최악이라고 말해 중국 누리꾼들의분노를 사고 있다.중국 누리꾼들은 조코비치가 과장된 발언을 했다며 분노했다. 한 누리꾼은 중국의 공기 질은몇년간 대폭 개선됐다며 조코비치가 다시 중국에 와보기를 바란다고 지적했다.조코비치 공식 중국 팬클럽도 성명을 통해 "조코비치가 중국 팬들의 감정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항의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5&aid=0000784037 공기가 나쁘니까 나쁘다고 말하지? 그럼 뭐라고 말할까?
amore73
작성일 2020-01-09
추천 24
[엽기유머] 7월 15일 지구촌 오늘
인도 북동부 지역을 비롯한 네팔, 방글라데시 등에 몬순 폭우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14일(현지시간)가우하티 동부에서 가타구리 마을 수재민들이 대나무로 만든 뗏목을 타고 브라마푸트라 강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인도 북동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홍수로 12명 이상이 사망하고 백만명 이상이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프랑스대혁명 기념일(바스티유 데이)을 맞은 14일(현지시간) 파리의 에펠탑에서 불꽃놀이가 열리고 있다. 프랑스대혁명 기념일(바스티유 데이)는 1789년 7월 14일 성난 파리 시민들이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했던 날을 기념하며 올해 군사퍼레이드에서는 군 병력 4300명, 차량·전차 196대, 말 237마리, 항공기 69대 등이 동원되었고 유럽 주요 정치인들도 대거 참석해 동맹을 과시했다.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의 '범죄인 인도법안' 철회후 휴일을 맞은 14일(현지시간) 홍콩에서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가 이어진 가운데 사틴의 한 쇼핑몰 안에서 시위대가 해산하는 과정 중 진압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스페인 팜플로냐에서 산 페르민 축제 마지막날을 맞은 15일(현지시간) 축제 참가자들이 빨간 스카프와 촛불을 들고 서서 '가련한 내 신세야(Pobre de Mi)' 노래를 부르고 있다.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14일(현지시간) 2019 윔블던 남자단식 결승에 출전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4시간 57분 만에 3-2로 로저 페더러(오른쪽 뒷모습)를 물리치고 우승을 한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리고 있는 캘거리 스탬피드 마지막 날인 14일(현지시간) 황소타기 결승전 경기가 열리고 있다.보스니아 스레브레니차 인근 포토카리에서 소녀가 관들을 살펴보고 있다. 세르비아군이 스레브레니차에서 8000여 명의 무슬림을 살해한 학살 사건이 발생한 지 24년이 지나서야 학살 사건의 희생자 33명의 시신들이 포토가리에 안장될 예정이다. 수단 카르툼에서 시민들이 아라비어로 "자유,평화, 정의 그리고 시민"이라고 낙서된 벽을 지나고 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소녀가 물통으로 가득 찬 수레를 끌고 가고 있다. 2019 프랑스 여자월드컵에서 우승한 미국 여성 축구대표팀이 미국 뉴욕시에서 축하 퍼레이드를 펼친 가운데 팬들이 축구팀이 지나가자 환호하고 있다. 중국 장시성 핑샹에서 폭우가 발생한 후 구조대원들이 여성을 튜브 수영장을 이용해 대피시키고 있다. 파키스탄 피트랄의 고산 지대 쉔덜 패스에서 열린 폴로 페스티벌에서 관중들이 폴로 경기를 구경하고 있다. 멕시코 할리스코 주 과달라하라에서 유명 화가인 프리다 칼로의 탄생일을 기념해 아일랜드 출신의 미술작가와 그의 조수가 프리다 칼로 벽화를 그리고 있다. 테니스는 썩은물 되겠어...
천국의천사
작성일 2019-07-15
추천 10
[스포츠] 조코비치 윔블던 단식 우승
결승전에서 페더러와 붙어 우승
dou1w
작성일 2019-07-15
추천 5
[엽기유머] 역대급 고인물 스포츠
페더러 나달 조코비치
폭풍설싸
작성일 2019-07-10
추천 6
[엽기유머] 5월 20일 지구촌 오늘
미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무어하우스대학에서 19일(현지시간) 졸업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흑인억만장자인 투자회사 비스타 에퀴티 파트너스CEO 로버트 F 스미스(사진 오른쪽)가 졸업 축사 중 졸업생 수백 명의 학자금 대출을 모두 갚아주겠다는 발언하자 졸업생들이 환호하고 있다. 스미스의 졸업 선물로 학생 396명은 학자금 대출 상환의 걱정을 덜 수 있게 되었으며 총 상환액은 4000만 달러(약 478억 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캄보디아 푸놈펜 외곽 청 아익 학살 센터에서 1975년~1979년 크메르 루즈 정권하에 희생된 사람들을 추모하는 '연례 국립 분노의 날'을 맞은 20일(현지시간) 1970년대 크메르 루즈 정권하에 자행된 악명높은 '킬링필드'를 재연하고 있다. 오는 23~26일 EU 회원국에서 실시되는 유럽의회 선거를 앞두고 19일(현지시간) 루마니아의 수도 부쿠레슈티의 정부청사 앞에서 열린 유럽을 지지하는 집회가 열려 목마를 탄 어린이가 EU기 모양의 풍선을 들고 있다. 독일 주요 도시, 헝가리 부다페스트, 이탈리아 제노바 폴란드 바르샤바 등이 EU를 지지하며 극우세력을 견제하기 위한 대규모 시위행진을 벌였다. 세계 최대 석유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나 정치,경제적 불안이 심화되고 있는 베네수엘라에서 미국의 재재 여파가 본격적으로 덮치고 있는 가운데 16일(현지시간) 카비마스에서 주유를 하기 위해 20시간 이상 대기하고 있는 시민들이 차량 위에 이불을 깔고 누워 잠을 자거나 휴대폰을 확인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집트 카이로의 이집트대박물관 부근에서 19일(현지시간) 관광객을 태운 버스를 겨냥한 폭탄 공격이 발생해 최소 17명 부상을 당한 가운데 무장을 한 경찰 및 군인 등이 현장에 서 있다. 이슬람 금식 성월 라마단 기간중인 19일(현지시간) 가자시티에서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수입이 적은 가족을 돕기 위해 야채를 팔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시작된 라마단 한달 동안 전 세계 무슬림들은 해 뜰 때부터 해가 질 때까지 금식·금주·금연 등을 실천한다 미 인디애나주 제퍼슨빌의 한 주택에서 19일(현지시간) 대형 폭발사고 발생한 가운데 사진은 하늘에서 본 사고 현장의 모습. 제 72회 칸 국제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칸의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19일(현지시간) 배우 알랭 드롱이 명예 황금종려상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19일(현지시간) 라파엘 나달 선수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결승에서 노박 조코비치를 상대로 2-1으로 승리한 후 시상식에 참석해 샴페인을 터뜨리며 우승을 기뻐하고 있다. 영국 켄싱턴 궁이 19일(현지시간) 공개한 사진으로 런던에서 21일 개막하는 영국왕립원예학회(RHS) 주관 첼시플라워 쇼를 앞두고 애덤 화이트와 앤드리 데이비스가 공동으로 디지인한 정원을 방문한 윌리엄 왕세자, 케이트 캐임브리지 공작부인, 조지 왕자, 샬럿공주, 루이스 왕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따. 영국왕립원예학회(RHS)가 주고나한느 첼시 플라워쇼는 21일 개막해 25일까지 열린다.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 시티 외곽 란초 델 차로에서 18일(현지시간) 멕시코 차로(목동)연합 98주년 기념 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말을 탄 여성들이 에스까라무사(소규모 전투훈련)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2일까지 열린다 인도 서부 아마다바드에서 물 부족에 시달리던 주민들이 흙으로 만든 물통을 바닥에 던지며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102회 지로 디탈리아(Giro d'ltalia) 대회의 여섯 번째 구간에서 사이클링 선수들이 서로 충돌한 후 뒤엉켜 있다.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 남부 하이랜드 랜치 스템(STEM) 학교에서 발생한 총기사건의 희생자인 켄드릭 카스틸로(Kendrick Casillo)의 장례식이 열렸다. 프랑스 파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에펠탑의 건립 130주년을 맞아 불빛 쇼가 펼쳐지고 있다.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의 발레대학에서 세 자매가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9 산 이시드로 축제에서 투우사가 황소에서 떨어지고 있다. 흑인 CEO 괜한 말 한거 같은데....400억...
천국의천사
작성일 2019-05-20
추천 9
[엽기유머] 노박 조코비치 통산 7번째 호주 오픈 우승
나달 상대로 3-0 완승 호주오픈 최다우승 단독 1위 달성작년 윔블던-US오픈에 이어 그랜드슬램 3연속 우승
민초의난
작성일 2019-01-29
추천 1
[엽기유머] 10월 16일 지구촌 오늘
프랑스 최대 요새도시인 카르카손느에서 노년 남성이 폭우로 인해 망가진 가구들을 꺼내고 있다. 폭우가 휩쓸고간 프랑스 트레베스 상공에서 물에 잠긴 건물들이 보인다. 프랑스 남서부에서 급작스러운 폭우와 홍수로 현재까지 13명이 사망했다.조명균 한국 통일부 장관이 남북고위급회담이 열리는 판문점에 가기에 앞서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통일부는 이날 탈북민 출신 기자의 남북급 회담 취재를 불허했다.터키 이스탄불 주재 사우디아라비아 영사관에서 업무를 마친 방문객들이 나오고 있다. 살만 빈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이 '반정부 언론인 카쇼기 피살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자체 조사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허리케인 피해를 입은 플로리다주를 방문하기 위해 백악관을 나서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미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 중 하나로 기록되는 '마이클'이 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후 현재까지 18명이 사망하고 46명이 실종됐다. 인도 구와하티의 가우하티 사원에서 전쟁의 여신인 두르가 푸자를 숭배하는 의식이 열린 가운데 힌두교 신자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멕시코 중남부 멕시코 시티에서 포포카테페틀 화산에서 피어오르는 연기가 보인다.이탈리아 북동부 트리에스테만에서 열린 제50회 "바르콜라나" 요트 경주에 참여하기 위해 보트들이 모여 있다. 바르콜라나 요트 경주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요트 경주 대회이다.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교황 바오로 6세와 엘 살바도르의 오스카 로메로(Oscar Romero) 대주교를 포함한 7명의 시성식이 거행되고 있다.팔레스타인 수뇌는 점령 된 웨스트 뱅크에서 나블루스 부근의 팔레스타인 학교를 폐쇄하라는 이스라엘의 명령에 따라 이스라엘 병사와 충돌하고 있다. 빈곤과 폭력을 피해 온두라스 사람들은 온두라스의 산타 로사 데 코판 (Santa Rosa de Copan)에서 미국을 향한 캐러밴으로 이동합니다.Spectactors는 프랑스 리옹 (Lyon)에서 열리는 Lumiere 2018 Grand Lyon Film Festival의 개막식에 참석합니다. 인도의 주요 야당 인회의 지지자들은 인도 뉴 델리에있는 인도 외교부 대변인 모바 샤르 조에드 아크 바르 (Mobashar Jawed Akbar)의 사임을 요구하는 항의 시위로 경찰들과 싸웠다.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 비치 (Novak Djokovic)는 상하이 마스터스 (Croatia Masters)에서 크로아티아 보나 코릭 (Borna Coric)과의 결승에서 우승하여 트로피를 기념했다 테니스는 조코비치~
천국의천사
작성일 2018-10-16
추천 7
[엽기유머] 9월 10일 지구촌 오늘
오는 20일 실시될 일본 자민당 차기 총재 선거를 앞두고 10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의 자민당 당사에서 열린 차기 총재후보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시바 시게루 자민당 전 간사장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러시아 지방선거가 실시되고 있는 9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연금개혁법안 반대 시위가 열린 가운데 한 10대 소녀가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지난 6월 정부가 발표한 남성은 60세에서 65세로, 여성은 55세에서 63세로 연금 수급연령을 단계적으로 올리는 연금법 개정안에 대한 항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대규모 시위로 300여명 이상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프랑스 파리에서 10일(현지시간) 칼부림 사건 발생이 발생해 여러 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경찰들이 사고현장을 통제하고 현장감식 작업을 하고 있다.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9일(현지시간) 전 행정부에서 발생한 베네수엘라와 카리브해 국가들의 석유동맹인 페트로 카리브 자금 오용사건에 대한 수사를 요구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시위자가 '페트로 카리브 자금은 어딨나?'라고 적힌 포스터를 들고 서 있다1973년 쿠데타 45주년을 앞둔 9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인권활동가 및 유가족들이 시위 행진 중 진압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의 쇼팽공항 부근 언덕에 모인 시민들이 항공기가 이륙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프랑스 북서부 디에프에서 9일(현지시간) 제 20회 디에프 국제 연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연들이 하늘을 수놓고 있다.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선수가 9일(현지시간) 미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를 3대 0으로 제압한 후 경기를 관전하던 가족석으로 올라가 우승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미 해양대기국(NOAA)이 9일(현지시간) 공개한 위성사진으로 대서양의 허리케인 플로렌스, 열대성 폭풍 헬렌과 이삭의 모습. 비가 내리고 있는 9일(현지시간) 야외에서 '뉴욕패션 위크' 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모델들이 비를 맞으며 로다테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시리아 북부 반군 지역 이들리브와 접한 터키 바브알하와의 카프르루신 난민촌에서 시리아 난민들이 지내고 있다.요르단강 서안 칸알아마르의 베두인 마을에서 여성이 목동이 양떼를 몰고 있다.독일 살부르크에서 열린 호버크라프트 세계 챔피언 대회에서 유럽 챔피언인 프랑스의 데니스 라고트 선수가 시범 주행을 하고 있다.코소보 쿠카지에서 열린 '에트노 페스트' 축제에서 한 참가자가 주파 지역 보스니아 전통 신부 복장을 선보였다. 프랑스 르아브르 항에서 열린 초대형 화물선 'CMA CGM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호 취항식에서 무용수들이 공연을 펼쳤다. 보스니아 신부화장 왜이리 무섭지....
천국의천사
작성일 2018-09-10
추천 13
[엽기유머] 8월 29일 지구촌 오늘
미 워싱턴 DC 국방부에서 28일(현지시간) 조셉 던포드 미 합참의장과 함께 기자회견 중인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기자의 질문을 받고 있다. 매티스 국방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미연합군사훈련을 더 중단할 계획이 없다고 발언했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과 회동 중 자신의 이름이 적힌 레드카드를 선물로 받아 기자들을 향해 들어보이고 있다. 미국은 오는 2026년 월드컵을 캐나다, 멕시코와 함께 공동으로 주최한다. 지중해에서 구조한 난민 177명을 태운 이탈리아 해안경비대 선박 '디초토'호가 카타니아항에 입항했으나 당국이 하선을 불허한 지 10여일이 지난 28일(현지시간) 난민들을 태운 버스가 로마에서 남동쪽으로 20km 떨어진 로카디 파카의 가톨릭 교회에 도착하자 극우활동가들이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이탈리아 밀라노에서 28일(현지시간) 강경한 반난민 정책을 펼치고 있는 마테오 살비니 이탈리아 내무장관과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가 회동을 마친 후 밝은 표정으로 악수를 하고 있다미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28일(현지시간) 미얀마 사태관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열린 가운데 회의에 참석한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인 영화배우 케이트 블란챗이 마수드 빈 모멘 유엔주재 방글라데시 대사의 물컵에 물을 따라주고 있다. 가자시티의 국제연합 팔레스타인 난민 구호기구(UNRWA)가 운영하는 학교에서 새학기 첫날을 맞은 29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학생들이 아침 운동을 하고 있다.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28일(현지시간) 미 뉴욕에서 US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1회전이 열린 가운데 마르톤 푸초비치(헝가리)와 경기 중이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선수가 휴식 중 얼린 수건으로 열기를 식히고 있다. 조코비치 선수는 푸초비치 선수를 3-1로 누르고 2회전 진출에 성공했다. 뉴질랜드 카르도나에서 29일(현지시간) 일본의 무라세 코코모선수가 윈터게임 NZ 주니어 월드 챔피언십 여자 스노보드 빅 에어 결승전에 출전하고 있다. 멕시코 오악사카주 산타마리아 콜로테펙 해안에서 28일(현지시간) 멕시코 해군보트가 어망에 걸려 떼죽음을 당한 멸종위기 바다거북 사체 앞을 지나가고 있다. 고(故) 마이클 잭슨의 60번째 생일 맞은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명소 사우스뱅크에서 잭슨의 팬들이 잭슨의 다이아몬드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설치한 거대한 왕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프란치스코 교황이 대규모 야외 미사를 주재하기 위해 아일랜드 더블린 피닉스 공원에 도착하고 있다. 교황은 미사에서 가톨릭교회 내 성폭력을 방치 문제에 대해 잇따라 사죄하고 재발 방지 노력을 약속했다.가자지구의 칸 유니스 난민 캠프에서 팔레스타인 어린이가 뼈만 앙상하게 남은 말을 지켜보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가자지구와 서안지구 원조 관련비용 2억 이상을 삭감하겠다고 발표했다.홍콩 시내에서 열린 '배고픈 유령' 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쌀을 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베네수엘라 이주자가 에콰도르와 페루 국경을 건고 있다. 베네수엘라 이주자들의 급증으로 각국이 유입차단을 위한 조치에 나서고 있다.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에트나 산에서 용암이 분출되고 있다. 2026년 월드컵 3개국 공동개최는 좀 오바인데...
천국의천사
작성일 2018-08-29
추천 7
[엽기유머] 8월 20일 지구촌 오늘
북한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백두산 하이킹, 트래킹 및 캠핑을 첫 허용했다. 사진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촬영한 사진으로 남·북한의 백두대간을 모두 등정한 최초의 외국인으로 알려진 뉴질랜드 출신의 로저 셰퍼드의 안내로 백두산을 하이킹 중인 호주인 관광객이 백두산 천지에 발을 담그고 서 있다. 호주인 1명과 노르웨이인 2명은 셰퍼드의 안내를 받으며 백두산에서 5박 6일간의 일정의 하이킹과 캠핑을 이어가고 있다. 2년 10개월 만에 남북 이산가족상봉행사가 열린 20일 남측 이산가족상봉단이 금강산으로 향하기 위해 고성의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하고 있다. 박성현 선수가 19일(현지시간) 미 인디애나폴리스의 자동차 경주 인디500이 열리는 인디애나폴리스 모터스피드웨이 부속 골프장에서 열린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한 후 '인디 500'에서 우승을 하면 우유를 마시는 전통인 세리머니와 결승선에 입을 맞추고 있다. 중국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20일(현지시간) 지난 5월 집권한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가 리커창 중국 총리와 함께 공식 환영식 참석하고 있다 파키스탄 페샤와르에서 19일(현지시간) 한 시민이 휴대폰으로 크리켓 스타 출신인 임란 칸 파키스탄 신임 총리의 TV 연설을 시청하고 있다. 지난 7월 25일 실시한 파키스탄 총선에서 승리한 임란 칸 신임 총재는 지난 18일 파키스탄 22대 총리로 취임했으며 이날 취임했다. 칸 총리는 첫 TV 연설을 통해 부정부패 근절 및 경제 재건을 선언했다. 미 펜실베니아주 윌리암스포트 볼룬티어 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8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에서 한국과 멕시코의 인터내셔널 디비전 2라운드 중 6회 2점 홈런을 친 한국의 최지형 선수가 베이스를 돈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한국은 이날 5-1로 승리해 오는 23일 일본과 대결한다.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학교에서 20일(현지시간) 12학년 졸업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이 캄보디아 관계자들로부터 시험부정 행위 방지를 위한 컨닝 페이퍼 검색을 받고 있다. 행 추온 나론 캄보디아 교육부 장관은 수험생들에게 전자기기와 컨닝페이퍼 반입을 경고했으며 당국은 교육체계에 있어서 컨닝과 시험부정 행위를 꾸준히 차단하고 있다. 경제위기로 자국을 떠나는 베네수엘라인들이 증가하면서 인접국의 국경폐쇄,비상사태 선포 등의 조치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8일(현지시간) 에콰도르 툴칸의 루미차카 인터네셔널 브리지에서 에콰도르로 진입하려는 베네수엘라 난민들이 입국 등록을 위해 긴 줄을 서 있다. 에스토니아 탈린을 방문 중인 스웨덴의 빅토리아 왕세녀(가운데) 가 19일(현지시간) 케르스티 칼리울라이드 에스토니아 대통령(오른쪽)과 함께 해군 밤볼라함을 방문 중 강풍의 영향에 이는 거친 파도를 맞으며 활짝 웃고 있다라트비아의 수도 리가에서 19일(현지시간) '연례 발틱 드럼 서밋'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300여명의 드럼 연주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드럼을 치고 있다. '발틱 드럼 서밋'은 발트3국 뿐만 아니라 북유럽에서 유일하다. 인도 케랄라주 남부 첸게널이 폭우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19일(현지시간) 한 인도 군인이 헬리콥터에서 고립된 주민들을 위해 구호품을 공중투하하고 있다. 이번 홍수로 로 350여명 이상이 사망하고 80만여명의 수재민이 발생했다.미 오하이오주 메이슨에서 19일(현지시간)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 앤 서던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로저 패더러 선수와 2년 7개월 만의 맞대결을 펼친 노박 조코비치 선수가 2-0으로 승리를 한 후 기뻐하고 있다. 조코비치 선수는 이날 우승으로 9개의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를 모두 제패 기록.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19일(현지시간) '국제 불꽃놀이 축제 로스텍' 중 시민들이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한 불꽃놀이를 바라보고 있다.스위스 취리히에서 19일(현지시간) '취리허 씨어터 스펙타클 페스티벌' 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거대한 나무와 같은 모습으로 꾸민 참가자가 눈길을 끌고 있다. 1.4후퇴 때 잠시 다녀오겠다고 한 뒤 딸과 헤어져 남쪽으로 온 김현숙씨가 인터뷰 중 기자에게 딸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3년 전 이산가족 상봉을 통해 딸과 손녀를 만난 김현숙씨는 일회적 상봉에 따른 후유증으로 또 다른 고통을 겪고 있다.시리아 서부 홈스에서 오토바이를 탄 가족들이 내전으로 파괴된 건물 옆을 지나가고 있다. 지난 5월 시리아 정부가 홈스 등 중서부 일대를 반군으로부터 완전히 탈환한 가운데 내전으로 황폐화된 모습이 곳곳에 보인다. 예멘 수도 사나 '올드시티'에 있는 주택의 창문 너머로 어린아이들이 밖을 응시하고 있다. 예멘 수도 사나의 '올드시티'는 2천500년 이상 주민이 거주해 온 세계적 유적지로, 유네스코는 이 지역을 이슬람 문화의 '보석'으로 부르고 있다. 북한쪽 백두산이 첫 외국인 관광객 허용이라니!!
천국의천사
작성일 2018-08-20
추천 7
[엽기유머] 7월 16일 지구촌 오늘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15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경기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와의 경기가 열려 프랑스가 4-2로 승리해 20년만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사진은 이날 파리에서 두번의 우승을 상징하는 두 개의 별과 '에티' 조명으로 물들어 있는 개선문 앞 축하 인파와 프랑스 국기 색깔 조명과 함께 두 번의 우승연도와 별, 월드컵 트로피를 표시하고 있는 에펠탑의 모습이 난동으로 변한 샹젤리제 거리에서 프랑스 경찰들이 물대포를 쏘며 해산을 시도하고 있는 모습과 대조되고 있다. 벨기에 브뤼셀의 그랑플라스에서 15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3위의 위업을 이룬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 환영 행사가 열리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15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 도착한 가운데 한 비밀경호국 소속 요원이 경호 차량 안에 앉아 뒤 창문을 열고 주변을 경계하고 있다. 이탈리아 남부 남부 포잘로 항에 15일(현지시간) 지중해에서 구조된 난민들이 도착한 가운데 한 난민 어린이가 커다란 물병을 들고 의료요원과 법집행관의 도움을 받으며 이탈리아 해안경비대 선박에서 내리고 있다.터키 이스탄불에서 15일(현지시간) 2016년 실패로 끝났던 쿠데타 시도 진압 2주기 추모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휴대폰 불빛을 비추고 있다. 당시 쿠데타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군경을 포함한 시민 250명이 사망하고 2천여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이라크 바스라의 정부청사 부근에서 15일(현지시간) 주민들이 일자리부족, 전력 부족 등에 대한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스위스 앙젤베르에서 15일(현지시간) 제 1회 스위스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가 열리고 있다 노박 조코비치 선수가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8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케빈 앤더스(남아공)을 3-0으로 누르고 우승을 한 후 기뻐하고 있다.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열리고 있는 캘거리 스탬피드 마지막 날을 맞은 15일(현지시간) '안장없이 말타기' 대회 우승을 한 리치먼드 챔피언(텍사스)씨가 말 위에서 균형을 잡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상회의 폐막 이후 나토 본부에서 별도의 기자회견을 열고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나토에 대한 미국의 공약은 매우 강력하며, 회원국들은 방위비 지출 확대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아베 일본 총리가 오카야마현 쿠라시키시의 대피 시설을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지난 5일부터 히로시마 등지에서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많은 희생자와 피해를 발생했다. 태국 치앙라이 탐루엉 동굴에서 구조된 소년들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앞서 태국에서 2주 넘게 동굴 안에 갇혔던 유소년 축구팀 선수 12명과 코치 1명이 본격적인 구조 작업이 진행된 지 3일 만에 모두 구조됐다.해리 영국 왕자(오른쪽)와 메건 마클 왕자비의 아일랜드 방문 둘째 날, 마이클 히긴스 아일랜드 대통령과 영부인 사부리나 코엔의 애완견들이 해리 왕자 부부를 반기고 있다. 이탈리아 로마 교통부 건물 앞에서 정부의 강경 이민정책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경찰이 시위 참가자를 끌어내고 있다. 이민정책을 앞세워 집권에 성공한 이탈리아 신정부가 난민들의 입항을 거부하면서 본격적으로 지중해 항구를 걸어 잠그기 시작했다. 시위 참가자 왠지 몸매랑 얼굴이 이쁠거 같지.... 아 그리고 16일은 저 생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천국의천사
작성일 2018-07-16
추천 15
<< 처음
< 이전
1
2
3
다음 >
끝 >>